스티커를 떼어냈더니 좀 허전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깔끔해 보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광택과 유리막코팅을 한 후 관리를 잘하면 보통 3년 정도 그 효과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제 차는 재작년에 풀광택을 시공하고 작년엔 출장외부광택을 했기에 이번엔 동생 차를 하게
서초역입니다. 얼마 안 걸립니다. 2호선은 서초역에서 내리기 힘들 경우 방배역에서 내렸을 때 서초 13번 마을버스가 있습니다. 서초역까지 다니지만 내일은 도로 통제되면 기사아저씨가 서초역 사거리 전에 근처에서 내려주실 겁니다. 걸어서 오시면
생각해본젓도 없는데 막 짜지도 않고 레몬향이 나면서 적절하게 간이 맞춰짐 진짜 대벅 고기 빨간건 안익은게 아니라 생고기의 풍부한 어쩌구때문에 붉은빛울 띄는거고 다 익은거 맞대 googletag.cmd.push(function() {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도 대부분 결항했다. 지하철 7호선 북부 노선(도봉산∼옥정) 연장 건설 사업이 다음 달 12일 첫 삽을 뜬다. 이 사업이 논의된 지 18년 만이다. 2024년에는 경기도 의정부를 거쳐 양주까지, 2027년이면 포천까지 철도가
벌이고 있다./제공=대구소방본부 대구에서도 피해가 속출했다. 달성군 구지면 도로의 가로수가 쓰러지고 수성구 일대에서는 낙뢰로 신호등 19곳이 먹통이 됐다가 복구됐으며 신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2일 밤부터 신천대로와 맞은편 동로의 통행이 제한됐다. 하늘길과 바닷길도 막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포항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2일 하루 결항했고 대구공항과 제주·인천을
명불 허전 입니다. 지하철은 노후 되었고 철길도 노후가 된건지 승차감도 아주 별로 입니다. 1년동안 지하철을 타고가다 고장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하여 지하철을 내려본게 2번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 퇴근시엔 1호선 2호선 사람이 많아서 못타고 한대 보내는건 일상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체할 교통편이 없는게 제일 힘듭니다. 만수동엔 강남가는 광역 버스도 한대 인걸로
외치면서 한 바퀴 삥 돌아보는데 정말 1초에 30센티씩 밖에 못움직일 정도로 빽빽하게 사람들이 들어찼습니다. 1제곱미터에 4-5명쯤 되어 보였습니다. 특히 예술의 전당 쪽과 교대역 쪽으로 각각 1km 넘게 촛불이 쫘악 이어진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8시쯤 고속터미널 쪽으로 다시 내려오는데 박사모 앰프가 여전히
안녕하십니까 35세 아재(?) 유부 입니다. 유부가 되면서 서울시민에서 인천시민이 된지 어언 만 1년 3개월 가량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천시민이 된 사용기를 몇가지 써보려고 하지만 가장 큰건 아마 서울과의 비교기가 될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대략 크게
같아서 헷갈림. 주황색 원의 중앙로를 기준으로 동쪽(사진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된다. 걷다보면 이런 사거리가 나온다. 화살표 방면으로 걸어가 보면 허름한 식당들이 줄지어 보이는데 그 중 하나이다. 우측 식당이 채희네 식당이다. 처음에 그냥 중국 식당인 줄 알고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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