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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하냐 ㅠ [현장목소리] 격노한 벤투 감독 '손흥민 경고? 주심, 주목받고



이 전술은 압박만 따지면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년 스쿼드 보면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5. 이런 전술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 처럼 벤투는 이번 경기에서 똑같은 선수들로 352에 기반해서 약간씩만 고치는 식으로 대형변화를 주었습니다. 토트넘이 아약스를 상대할 때를 생각해보면, 한게임에 최소한의 교체만 하고 여러 개의 전술을 준비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엄청난 혼란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렌테가 바뀌었을 뿐인데 전반과 후반의 토트넘은 굉장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정정용감독도 그런 것에



보입니다. 월드컵 경기장뷰를 지나 시계로 치자면 11시방향쯤 도착했을때 감탄이 나올정도의 뷰가 펼쳐집니다. 날씨만 좋다면 야경도 참으로 멋있을거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한강건너 퇴근하고있을 치릉치릉에게 힘내라고 위 사진과 제 셀카를 찍어서 문자로 발송하니 좋아라 합니다.ㅎ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는 브롬톤 샐리도 같이 한컷 찍어봅니다. 산지 얼마 되지않았을때 제작년 비오는 설악메디오폰도에 나가 신고식을 치뤄서 요즘에는 소중하게 관리해주고있습니다.



방송 에이전트가 북한에 넘어가 협상에 임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 응원단 취재진 등의 방문 불허는 홈 개최지의 결정이니 이해는 가는데 정말 터무늬 없는 중계권을 불렀다면 진짜 나쁜놈들입니다. ㅠㅠㅠ권경원포카있으신분 ㅠㅠ벤투포카드릴게요 ㅋㅋㄹㅇ괴상한 나라...기사볼수록 가관임 축구 경기 외적으로 행정적인 부분도 이번 평양 원정에서 이야기가 오갔다. 이번 벤투호와 함께 평양을 방문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북한축구협회 측을 만나 2023 FIFA 여자월드컵 남북 공동개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첼지현은 이재성이 중앙에 많아서 다이아 442라고 했으나, 어짜피 벤투호는 윙어는 메짤라같은 중앙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이재성은 윙에 있으나 공미자리에 있으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만 황인범은 사이드 수비를 커버해주지 않으며, 김진수도 빌드업을 돕지는 않았기 때문에 저는 4231이라고 하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확실히 김진수가 전진한거 보이시죠? 김문환이 올라가고 김진수가 내려온적은 거의 없습니다. 원래 유기적으로 좌우를





공식기자회견을 끝났는데 내용은 알지 못한다. 대체 김정은이 문재앙 직속상관이냐? 왜 쩔쩔매고 온갖 수모를 국민이 당해야 하나? 벤투스 s1 evo2 suv 하고 벤투스 s2 as x 접지력하고 노면소음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우리 팀이 상대적으로 우위여서 결과가 좀 실망스럽기는 해도 기사 제목이 너무 웃깁니다. 이강인 왜 안놓고 김신욱은 왜 11분만 뛰게 하냐는 제목인데 기사 내용도 비슷한 논조에 다 추측입니다...ㅋㅋ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오후 5시30분부터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진패스를 좋은 타이밍에 많이 넣어줬는데, 긴패스의 퀄리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야와 패스 타이밍은 주세종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안정적인 백패스 능력이 부족해서 빌드업 측면에서는 백승호가 가장 상위권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 라볼피아나 3백에서 존재감 지우기 또 하나 제가 인상깊게 봤던 점은 존재감을 조절한 다는 것입니다. 이는 존재감을 막



선수를 선호 경기중에 인범 인범 자주 부른다. 2. 인조잔디 인조잔디가 딱히 불편하지 않다. 불규칙바운드가 없고 공이 더 잘뻗어서 패스는 더 편하다 기술좋은 선수는 오히려 유리할수 있음 다만 달리고 멈추고 할때 적응안되기 때문에 부상위험은 더 높다 3. 대표팀 동료들 썰 남태희 기술이 굉장히 좋다. 1대1 능력은 대표팀내에서 제일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황희찬 윙백으로 나갔을때 멘탈 깨졌을것이다. 자기가 옆에서 봐도 그래 보였음. 그때 품은 독기를 반다이크한테 풀었을것. 백승호 아직 덜 완성된 선수지만 그 나이때 나보다 잘한다. 나는 그나이때 선배들 눈치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포기했습니다. 벤투인텁할 때 들어가서 흥민이 건 못봤는데 피부가 좋다느니, 인텁 사이다라느니, 소외감 느껴진다 ㅠㅠ 중계방송에 필요한 인력들의 방북 또한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방송사들은 아직까지 북한과 중계를 둘러싼 세부사항을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고성능 라인이기도 합니다. 고성능 타이어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걱정도 되었는데요. 이번 체험기를 통해 전달드리겠습니다. 제 차에는 기존에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V2(앞)와 옵티모(뒤)가 장착되어 있었는데요. 원래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연비 위주로 세팅된 옵티모가 OE(기본) 타이어로 제공됩니다. 앞의 벤투스는 스포츠 성향의 타이어인데.. 전 주인이 뭔가



아시안컵 초반 조별리그 2경기에 결장했다. 손흥민 다음으로는 이 용(1178분) 황인범(1172분) 골키퍼 김승규(1166분) 미드필더 정우영(1131분) 풀백 홍 철(957분) 윙어 황희찬(944분) 순으로 톱 10에 포함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어제의 호주전 벤투호의 전술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기성용 은퇴이후 벤투호의 전술 변천사를 설명하지 않을 수가 없는것 같아서 아시안컵 시절 부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길어서 호주전 3백을 한 이유까지만 이번 글에서 설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