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이고. 둘다 입장전 굿즈나눔이나 코스 행사를 하기때문에 안그래도 좁은 메가박스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는 거였죠. 그래서 직관을 갔습니다(?) 뭐 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듯이 아무런 문제없이 끝났습니다. 사실 두 팬덤다 인터넷상의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극도로들 조심을 하더군요 서로 휴대폰만 보면서 이줄이 러브라이브 줄인지 겨울왕국줄인지 했갈려 하면서 피아식별이 안되서
러브라이브 같은거(한번도 본적 없긴 한데 느낌이 그래 느낌이...) 어케 저러지ㅋㅋㅋㅋㅋ 항상 샤방샤방한 느낌ㅋㅋ 신촌에서 오늘내일 러브라이브 라이브뷰잉 진행함 15년때 컬쳐쇼크 받은 커플 한국 마소도 그렇고 미국 마소도 그렇고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군요 어휴 되게 기괴하네요 제가 러브라이브에 비교한 이 영화(...) 꼭 보셔야 겠다면 Dolby ATMOS로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왕국2는 ATMOS 상영을 합니다. 이펙트가 무척 수려한 영화니만큼 사운드도 뒷받침되면 좋습니다 메가박스 MX관에서 보시면 ATMOS 상영이고 CGV나 롯데시네마는
하면 딱 생각나는 프릴 달리고 리본 달리고 알록달록한 메이드복이야! 1. @호~무 카페 (앗또호무, 앳홈) 가장 유명하고 인기많은 체인점 중 하나 가슴쪽 셔츠(?)는 탈부착 가능 다양한 콜라보 유니폼들 귀엽다 2. 메이도리밍 (메이드리밍) 가장 유명하고 인기많은 체인점 중 하나(2) 등급별로 다양한
혼자 온 손님! 특제 버거 단 하나!!! 여기!! 러브라이브에 나오는 햄버거 먹으려고 찾아온 오타쿠 하나있어요!!!! '저거 봐...혼자 저걸 다 먹나봐...' '이상한 인형 갖고와서 사진 찍고있어...' ㅠㅠ ㅊㅊ ㄷㄷㄷㄷㄷㄷㄷ 작년 6월 화정체육관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내한 공연이 있었는데... 갤에 글이 하나 올라옴 후기도 올라옴 이것이 바로 한국인의 정이다 ㅠㅠㅠㅠ 페이트 너의 이름은 귀멸의 칼날 케모노 프렌즈 유루캠 시원찮은 그녀를 키우는 방법 케이온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중2병이라도
전역에 70여개의 점포에서 운영 중입니다. 스탬프를 모티브로 한 캔뱃지도 각 점포에서 판매합니다. 이 가게가 처음으로 발견한 스탬프 가게였는데 아직 스탬프를 찍을 스탬프북을 사오지 않았으니 다음을 기약합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 방은... 좁아요...^^ 전체적으로 괜찮긴 하지만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었습니다. Part.2 아 누마즈 아시는구나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요. 그리고 전날 도착했을 때도 느꼈지만... 길거리에 사람이 정말 없습니다. 여긴 무슨 가게인가 싶지만 주점입니다. 마츠우라 주점 저 파란 머리 캐릭터
8월에 나온 μ’s의 첫 번째 싱글 (이때까지만 해도 그룹이름도 정해지지 않았음 ㅠㅠㅠㅠ) 뮤즈의 첫번째 싱글 초판 판매량은 434장 9주년 이전 마지막 싱글이었던 16년에 나온 파이널 싱글의 초동 판매량은 96,479장 뮤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신천지 -- 러브라이브 치열한 접전 끝에
생각이 드네요. 이미 있나? '동물의 정원 (Start Pack Edition)' > 클리앙 분이 만드신 자녀들은 위한 게임.. '비주얼노벨 :: 바이너리 프린세스1 - PART1' Part1 ㅡ free Part2 ㅡ 3000원 Part3 ㅡ 3000원 > 수로지도 및 한두개 퍼즐은 제작자 블로그의 공략을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 보끼완 달라요.
성우들이 노래를 하는 애니메이션인데요 여자성우들이 노래가 아닌 랩을 하는 애니가 나오면 잘 팔릴까요? 러브라이브 복장에 노래 대신 랩이라면? 친구들이랑 게임 센터 왔는데 발렌타인이라 그런지 커플이 많더라고요 제가 뽑고 있는 옆칸에 웬 남1, 여2 이 왔는데 남자가 상당히 훈남이더라고요 남자가 기계 앞에서 어? 러브라이브다 라고 하니까 여자들이 웃으면서 @@군도 이런거 알아?? 하면서 물어보니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ㅇㅇ 한때 꽤
있는 '오하라 마리'를 불러내는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다시 터널을 뚫고 돌아와서 아와시마 호텔입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는 '오하라 마리'의 집으로 등장합니다. 호텔 내부는 숙박객 이외에는 출입할 수 없고, 기본 1박 40만원이 넘는 비싼 호텔입니다. 왠지 무서우니 대충 찍고 나옵니다. 돌고래쇼 같은 것도 하나 봅니다. 매표소에서 들어보니 오늘은 돌고래 몸 상태가 안 좋나 봅니다. 흑흑 짠! 갑자기 돌아왔습니다. 갈 길이
타기) 신촌 메가박스 지진소동.jpg 러브라이브인가 뭔가 그거 대체 극장에 왜 보러가는거에요? 일본 시즈오카현 누마즈 여행기 Part.1 - 성지로 떠납니다 아... 다른 커뮤니티 갔다가... 와 9주년이라고 영화관에서 극장판 재상영해주네ㅠㅠㅠㅠ 일본 성우분도 아는 펭수 안드로이드에서 몇 년간 했던 게임들 간단 후기 러브라이브 콘서트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