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학교학부모들에게 '빨갱이' 태극기부대 막말 맹학교 학부모들, 보수 단체 靑 행진 막아
하는 제한통고 조치를 내렸다. 인근 청운동과 효자동 주민들, 서울맹학교 학부모들이 소음·교통불편을 이유로 집회 금지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야간 집회에 대해선 경찰이 경고 방송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청와대앞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생겼다. 60대 남성 농성자는 “최근 밤에는 술도 삼가고 집회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집회를 왜 밤에 못하게 막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했다. 다른 참가자도 불만을 제기하면서 “문재인이 퇴진할 때까지 계속 현장에 나올 것”이라고 했다. 종교 단체 회원들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서도 문제제기를 이어갔다. 종교단체 소속
대학에 발송한 공문. 2008~2010년에 보낸 공문과는 달리 예체능 계열에 장애학생을 선발해 달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보낸 공문은 과장 전결이었던 반면 2011년 공문은 상급자인 국장 명의로 발송됐다. 나 의원의 딸이 고3이었던 2011년에만 예년과는 다른 형태와 내용의 교육부 공문이 발송된 것이다. 당시 공문을 작성했던 하영근 진주교대 총무국장(당시 교과부 특수교육과 사무관)은 “외부로 보내는 공문은 보통 과장 전결로 나가지만 중요도에 따라 국장 명의로 간다. 그러나 왜 국장 명의로 공문이 발송됐는지 예체능 분야를 강조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매국당, 태극기 모독부대, 언론 출처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딸이 고 3이었던 지난 2011년 5월 13일 심화진 전 성신여대 총장을 만났다. 나경원 의원은 “성신여대와 같은 큰 대학에 장애인 전형 같은 입시가 왜 없느냐”고 물었고, 심화진 전 총장은 마침 옆에 있던 입학관리팀장에게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신설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나 의원이 먼저 말을 꺼내기 전까지 성신여대 내부에서는 장애인 전형 도입과 관련해 어떠한 공식 논의도 없었다. 나경원 의원은 성신여대에 장애인 전형이 없다는
지원을 논의하게 한 것이 국회의원의 지위를 남용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지 나경원 의원에게 질의했다 답변은 없었다. 직접 해명을 듣기 위해 국회로 찾아갔지만, 나경원 의원측은 답변 대신 국회 경위를 시켜 취재를 가로막았다. 뉴스타파 황일송 ilsong @ newstapa.org 靑 "국빈행사 도중 시위대 소음, 정부로선 매우 유감" 입장 내자.. 경찰, 보수단체 등 노숙 해산통보 인근 서울맹학교 학부모들 "민노총 천막이 휠체어 길 막아 우리가 그렇게 민원했건만.." 청와대 앞 반(反)정부 노숙 농성에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한 지 단 하루
황교안 대표하고 죽이 맞은 듯 하다”고꼬집은 바 있다. 그렇다면 황 대표와 전 목사의 관계도 비단 종교로만 엮였던 걸까. “따져 보니 두 사람의 관계, 2012년까지 올라갑니다. 허위사실로 전교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전 목사. 검찰 수사를 받던 전 목사의 변호인, 바로 황교안 대표였습니다. 황
◇ 노영희: 그래서 이런 것들 때문에 민원도 넣고 경찰한테 도움도 청하고 그러셨을 것 같은데, 처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나요? ◆ 김경숙: 아니요, 저희가 사실은 지난주에 어쨌든 민원을 넣고 했는데, 어제 오전에 서울 경찰청장이 출입기자들 간담회에서 2개 단체에 대해서 6시부터 다음 날 오전9시까지 통보를 했다는데, 어제 저녁에 저희가 확인했는데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고. 우리 학부모회는 사실 특정 단체만을 지목해서 금지 요청을 한 건 아니고 주변에 어쨌든 요즘 무분별하게 진행되는 것들에 대해서 요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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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 오지말라는 5.18광주에 와서 결국 울타리 뜯고 도망친 의전왕 황교안 / 단식할때 시끄러우면 잠 못잔다고 임산부까지 보초세운 황교안 / 축구장 가서 축구보러온 도민들 민폐만 끼친 황교안 4. 투정왕 황교안 무작정 단식, 삭발하는 투정대마왕 황교안 / 졸지마, 경각성없다, 곤란하다 하더니 혼자 꾸벅꾸벅 잘도 졸고 있는
동국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 진학시키려 한 것이다. 동국대 변재덕 홍보팀장은 “당시 총장과 나경원 의원이 만나 장애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2011년 5월 교과부 공무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학부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2012년부터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당시 교과부는
특수교육과 사무관)은 “외부로 보내는 공문은 보통 과장 전결로 나가지만 중요도에 따라 국장 명의로 간다. 그러나 왜 국장 명의로 공문이 발송됐는지 예체능 분야를 강조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의 딸은 교과부가 특별히 강조한 예체능 계열인 실용음악학과에 합격했다. 결국 교과부 공무원들이 당시 고 3딸을 둔 국회의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