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 돈꽃 왕이된남자 남건 - 대박 사랑의온도 유제원 - 일억별 (이미 해본 적 있으시긴 함 ㅋㅋ) 김용수 - 칼과꽃 달리는조사관 그리고 최근에 지정생존자 찍은 유종선 감독님... 멜로의 재능이 출중해 보여서
없겠지만 한번 적어보겠다 아이유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 방울 두 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드라마 '로드넘버원' OST) 호감배 다 적으면 끝이 없겠지만 한번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즐감했습니다. 남들에게 추천은 하기 힘들겠네요^^; 엄태구 배우의 연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혜리도 귀엽습니다. 그럼 됐죠 뭐:) 감독: 정혁기 출연: 엄태구, 혜리, 김희원 등 10월 개봉예정 내 취향에서 치명멜로 특유의 관능적이면서 심장 쫄깃한 연출 잘 할 거 같은 감독은...
부분이 참 많습니다. 1. 설정의 완전한 전환 도일출이 짝귀의 아들이라는 설정 외에는 당췌 유지되는 설정이 없습니다. 애꾸는 원작의 나라와 변태섭 선생을 합쳐놓은 느낌이고... 원작의 허전을 마귀로 바꾼 거 같지만, 캐릭터가 불분명합니다. 권원장은 왜 주인공 일당으로 등장하는지 모르겠고, 원작의 포우파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이광수
낮아져서 별로 아쉽진 않습니다(?) 이광수 : 그냥 이광수입니다 류승범 : 그나마 원조불량배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괜찮다고 보입니다. 권해효 : 그냥 권해효입니다. 윤제문 : 여기가 가장 에러인거 같습니다. 윤제문은 주연으로 내놓기에는 너무 캐릭터가 약합니다. 아귀가 그립습니다 ㅠㅠ 차라리 까메오로 나왔던 김희원을 쓰거나 곽도원 같은 캐릭터로
1처럼 특정한 에피소드를 위해 설정을 축소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다른 캐릭터 설정에 원작을 보신 분들은 아쉬울 가능성이 높을 거 같습니다. 2. 시나리오...? 어디로?! 2시간 남짓의 시간에 많은 분량을 담기는 어려웠을까요... 하지만 원작과 너무나 다른
안써져서 고민하다가 페르소나의 '밤을 걷다' 의 내용에 느낌이 와서 감독님에게 이 내용으로 가사를 써도 되겠는냐고 양해를 구하고 썼다고 합니다. '밤을 걷다' 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죽은 아이유가 남친에게 찾아가 자책하는 그를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준기 김우빈 강지환(취소) 정경호 조진웅 피터딘클리지 최강희 여진구 김상경 크리스찬베일 봉태규 짐캐리 이요원 김남길 이분들 나오는 필모는 연기가 좋아서 적어도 하나 더 찾아본... 지금도 보고있음ㅋㅋㅋㅋㅋ ♡ 아 이건 많이들 아는건가? 타짜 3편을 보았습니다. 타짜 시리즈를 30번은 완독했을 거 같은데, 4시리즈 중 가장 흥미진진한 시리즈라고
같은데 실제로는 대부분의 멤버가 애꾸를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처음 만나자마자 설계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느낌은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인데, 그건 설계자를 구심점으로 예전 동료들이 모이는 구조라면 이건 갑자기 동업자를 새로 찾아 큰 판에 끼어들라고 하는 느낌? 원작에서는 평범한 대학생이 아버지를 알고 각성하여 연마해나가는 시나리오가 펼쳐지는데, 여기에서는 모이자
압류 해제된 사실을 전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일동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