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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제발 아니였으면.. 故 설리 발인, 가족·동료 배웅 속 영면.. 향년 25세 그나 저나.. 설리가 만지고도증거동영상 찍는다고 시비걸고 경찰오자 내가 처음부터 소리 질렀다고새빨간거짓말하는데 이래서 세월호 마크 미친여자가 증거동영상 못찍게한거고 증거동영상 없으면 새빨간거짓말하고 증거인멸하는 사악한 살인마 빨갱이들한테 무조건당하는데 세월호마크 달고 사기쳐서 정권잡아 한국을 망하게하고있는 사악한 살인마 문재인 빨갱이정권 지지하고 삼성처럼 세계최고기업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서 승리하고 달러벌어오고 많은 급여 받는게 아니라 피같은 국민혈세로 심한 갈등을 겪다가 이번 정부에 정나미 떨어지게될까 걱정까지 들고... 여성분들도 그리고 남성분들도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정부가 왜 친여성 정책을 하는지 조금이라도 헤아리고 바보같은 이기적인 행동들을 안��으면 하네요ㅠ 그러나 여기에 아무리 끄적여.. 더보기
설리 발인 날짜 안 떴지? 설리 내일 발인이야??? 설리 빈소·발인 사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추모문을 공개하며 그녀를 애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설리를 추모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SM 측은 "설리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한다. 눈부신 미소가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고, 이제 설리는 사랑해준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언제나 빛나는 별이 되었다"고 생전 설리의 모습을 추억했다. 이어 "그녀가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설리를 애도했다. 음반도 발매했다. 최근엔 JTBC2 '악플의 밤' MC로 활약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7126.. 더보기
조문하러 가는 길인데 혼자 장례식장 가보는거 처음이라 뭔가 떨린다 설리 사이버조문있대 설리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전날 오후 6시 30분 경 마지막으로 설리와 연락했던 매니저가 집을 방문해 설리를 발견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및 CCTV 분석을 진행한 경찰은 외부 침입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또 설리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주변 진술과 고인이 생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 내용을 토대로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다만 설리가 유명인인 점을 고려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1차 부검을 마친 국과수는 16일 '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