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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어하루랑 마지막회 같은 날에 하는건가??헐.. 동백꽃 필 존나재밌다 진짜 왜 진작안봤냐ㅠㅠㅠㅠ 진짜 오늘 하루종일 밥먹고 이거만봄 아니 생각해보니 밥먹으면서도 본듯ㅋㅋㅋㅋㅋㅋㅋ 시험끝나고 꼭 봐야지 싶긴했는데 하루에 몰아볼생각은 없었는데ㅋㅋㅋㅋㅋ 그런데 좀 슬펐어요. 손담비 연기 정말 좋았어요.. 강종렬 존나 싫어ㅠㅠㅠㅠ 미친 억울해 흥식이 꽁밥준다고 싫은티낸것도 ㄹㅇ흥식이아빠라서 그런걸까 그럼 낚시천국배달은 모야 장소를 낚은거야?ㅠ 캐릭터가 극혐인거지 스토리는 섭남이 나와야 재밌음 직진돌직구남은 초반엔 신선한데 중반되면 좀 본거 또 보고 당한 살인사건이 계속 나오죠... 이게 동백이(공효진)가 맞다 아니다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번주 목요일 방영분을 보면, 그게 동백이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번 주 방영한 11,12화를 보면, 동백이의 실제 생일은 .. 더보기
임한별, ‘동백꽃 필 무렵’ OST 4번째 주자..오늘 ‘꽃처럼 예쁜 그대’ 공개[공식] 참여하여 낭만적인 레트로 팝 곡을 완성시켰으며, ‘비긴어게인’을 통해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적재가 기타연주에 참여해 노래의 감성을 더했다. 임한별은 섬세하고 세련된 감성은 물론 폭발적인 고음으로 대한민국 남성보컬리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다. 지난해 부터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 이딴 거', '오월의 어느 봄날' 등 직접 프로듀싱하고 노래한 앨범을 발표하여 음원 강자로 등극했으며 드라마 미스티의 '그 길에', 제3의 매력의 '희재' 등 OST에 참여하며 임한별, ‘동백꽃 필 무렵’ OST 4번째 주자..오늘 ‘꽃처럼 예쁜 그대’ 공개[공식] 가수 임한별이 KBS2 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의 네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임한별이 참여한 ‘동백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