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키즈카페 생긴지 26년된듯하네요 집에 키즈카페가 있는 주호민 키즈카페

아직도 티비로 봤던 것들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둘리 만화컷인거 같습니다. 2층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재밌더군요..!! 3층의 키즈카페에서 한참을 보낸 뒤에... 마지막 코스로 옥상에 올라와봤습니다. 항상 멀리서 보였던 해적선이 바로 옥상에 있었더라구요!



중국돈 한번 꺼내본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바꿔간 이천원은 그냥 그대로 봉투에서 꺼내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중국의 it발전속도가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감탄만 합니다. 특히 kfc갈때 웃긴게 매장에 있는 큐알코드를 찍고 접속하면다양한 할인메뉴와 제품을 찾아볼수 있고, 주문할때 연락번호로 중국번호를 넣으라고 나옵니다. 제 전화번호 찍어도 안되고 이걸 못해서 그냥



해도 저같은 성격은 어울리지도못하고 (심지어 틀어졌을시 걱정을 우선해요 일어나지도않은일들) 모임을 안간다고해도 상관없어 그런쓰잘데기없는모임 이런 배뽀도아니고 지금도 나만반모임에 안나가서 뒤쳐지나 싶은 마음과 그래도 나는 반모임에 안나걸것이야 하는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성격저같은사람은 진짜 엄마하기힘든것같습니다 일전에



싸구요. 호텔 객실 내부 자체는 아무래도 비싼쪽이 좋기는 하죠. 항공권은 에어마카오로 한국출발 14:40 마카오 출발 16:40 왕복권을 1인당 20으로 끊었습니다., 그러니까 항공+숙소는 3인가족 120만원 내외로 끝난거죠. 숙소선택의 기준은 파도풀이



풀서비스 항공사로 기내식이 제공이 되고, 수화물도 1인당 20킬로를 처리해줍니다. 차일드밀 같은것도 별도 신청 가능합니다. 하지만 좌석 폭이 좁고, 기내모니터도 따로 없습니다. 저가와 국적기의 중간이라고나 할까요. 인천 출발 카운터에는 웹 체크인 창구가 따로 없어서, 웹 체크인을 해도 기다리는건 똑같습니다. 마카오





울면 엄마가 데리러 오는 식이었어요 첫주는 엄마와 같이 지내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요 둘째주, 바로 이번주입니다 수요일 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울었다고 하지만 집에오면 평상시 같았습니다. 그런데 목요일 어린이집을 다녀오고 나서 평소에 한번도 한적없는 행동을 합니다 (너무 놀랬어요 ㅠ) 1. 옷을 절대 벗지않고 계속 껴입습니다 양말도 안벗고 두겹세겹 신으려고



워낙 애들 같지 않고 아쉬워도 잘얘기 안하고 혼자 참는성격이라 그동안 큰애가 먹고싶다는거 갖고싶다는거 얘기하면 저희부부는 다 사주고 다 먹이고 했는데 어디서 배운건지...좀더 응석 부리고 좀더 보채도 괜찮은데... 괜히 마음이 짠하네요. 어제도



있는데요. 제 경우에는 메리어트에 묵었습니다. 가격은 1박에 15.5만원 정도 지불했구요.(조식 불포함) 이건 최저가 보장제를 통해서 좀 운좋게 싸게 된거긴 한데 그런걸 이용하지 않더라도 성수기만 비켜가면 20만원 초반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쿠라나 갤럭시는 그것보다



쓰레기 어머님^^ 걍 죄송하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군요. 애가 한두살 먹은 작은 애도 아니고 딱봐도 6살 이상은 되보이는 애였고 그리고 그런게 있으면 함부로 열지 말라고 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 다른직원들이 그 아줌마 나가고 나서 "저





한번 올라가봤고, 윈팰리스 분수쇼랑 케이블카 타고, 윈팰리스 생화 꽂 장식, 투숙했던 갤럭시 다이아몬드 쇼까지는 봤습니다. 마카오에 가면 꼭 해봐야 하는것으로 꼽히는게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보라는건데..이건 공식적으로는 연령제한은 없습니다. 단 무조건 인원수대로 표를 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