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점은 메뉴가 더 많고 가격은 조금 더 나간다네요 여기서 먹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서울집 근처 꽃마름을 검색해봣는데 수도권은 지방보다 만원씩 더 비싸더라고요 2만원 중후반...이니...ㄷㄷㄷㄷㄷㄷㄷ 진주 꽃마름만가는걸로 ~ ㅋㅋㅋㅋㅋ 이날 한적해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로움이 생겨서 정말 편하고 즐겁게 식사한듯해요 저희는 2만원짜리 메뉴 먹긴했지만 돈이 전혀 안아까운 정도였습니다.... 계산할때 직원에게
사실감이 확 올라갑니다. 코에서는 콧구멍 옆으로 코가 갈라지는 부분과 콧등의 하일라이트에서 어두운 색으로 점점점점 이렇게 찍어주면 콧등의 질감이 살아납니다. 참 그리고 보니 보통 푸들과는 약간 미용이 다른것 같은데요 물어보니까 브로컬리컷 또는 헬멧을 쓴것 같다고 해서 하이바컷 이라고 부른다네요 뽀메나
기다려줘 금방 마무리 될것 같으니깐. 검찰 마지막 하일라이트 뭐가 나올지 졸라 궁금하지 않니? 검찰이 좆이 되던 조국이 좆이되던 조금만 기다려주자 올해는 넘기지 않을것 같으니 이보더 더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어디 있겠어 좀 즐겨보자 ㅋㅋ 50명 남짓한 태극기부대의 알바께서 시종일관 해맑은 표정으로 선창해주시면 반대로 따라하는 촛불국민.
뉴욕 자이언츠 G.O.A.T 탐 브래디보다 위대한 유일한 선수 일라이 매닝(웃음)의 팀입니다. 이제 매닝이 물러나고 미니 매닝인 다니엘 존스가 주전 쿼터백으로 자리잡았죠. 되게 잘 생겼는데 헬멧만 쓰면 일라이와 똑같이 생겨서 웃음을
콰트로가 적용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6.0초 (스포트백), 5.9초 (쿠페), 6.3초 (카브리올레)다. 비는 10.1km/l (스포트백), 10.3km/l (쿠페), 그리고 9.7km/l (카브리올레)다. 스포트백과 쿠페에는 서스펜션에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달았다. 전자제어 유닛이 차량과 휠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그냥 취미로 하는 사람인지라 전문지식은 없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이 동영상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거 입니다. 오늘은 하루에 두번이나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인 속도계와 헤드라이트 등의 거치에 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하게 되면
살꺼냐 전용이냐.고민 하이브리드는 하일라이트의 잔열문제와 열로인한 고장이 많다해 제외 직구 + 국내산 검색.. 유리판 깨지면 국내산은 20만원. 해외판 40만원선.. 그냥 국내산 으로... 동그란거 3개짜리와 플렉스존 .... 아 머리아파....
코프 막내딸 못 잃어~ 사기전 - 폴드 경험후 중고장터로 (어쩌면...) 2주 사용후 - 다른 폰을 잠깐 쓰면 오징어로 느껴짐 무게가 좀 부담이 되지만 되돌아 가기 힘들고 폰 사용의 재미가 오랜만에 느껴지는 폰. 하일라이트 - 자동차안 네비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10.5, procreate, apple
썩어가고 있더군요. 503도 보고있나? 누에다리를 지나 언덕을 넘으니 으아... 이미 사람들이 꽉찬게 보입니다. 깨시민들 뭐이리 성격이 급한가요? 한시간 넉넉히 왔는데 무대도 잘 안보입니다. ㅠㅠ 적당히 자리잡고 노래 따라부르다 뒤를 보니
로저스를 꼽습니다. 플레이의 면면을 보자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하지만 그런 로저스의 치명적인 단점은 에고ego입니다. 자존감이 너무 강한 나머지 패스도 자기가 좋아하는 페이보릿 리시버한테만 줍니다. 감독이랑도 그냥 싸워서 짤라버립니다. 다행히 올 시즌엔 그런 모습들이 많이 안 보이네요. 페이보릿 리시버에게 공을 주고 싶어도 넘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