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모습이 많이 힘든순간들이 많은 하루네요 ㅎㅎ 롯데리아가서 오징어 버거도 먹었어요 ㅠㅠ 코믹 범죄 액션 (다큐) 다큐가 들어있을 줄이야. 남친이랑 보는 영화는 다 잼나네요 고르기를 성공 한 건가.. 최근엔 나쁜녀석들이랑 광대들 엑시트 등등 한국영화도 많이 봤는데 다른사람이랑은 노잼인데 유독 남친이랑은 꿀잼;.... 기존 드라마에서는 칙칙했는데 ㅋ 영화에서 김아중 나오니깐 완전 느낌이 다르네요. 몇달
극장앞인데 고민중~ 비슷한 컨셉 캐릭터로 찍은 영화 드라마가 농담아니라 한 10개는 될텐데 사람들은 안질리나봐요. 나쁜녀석들이 추석 영화 경쟁에서 이겼네요. 저도 봤는데 질릴만도 한데 타격감이 너무좋음 통쾌함 사람들도 나쁜녀석들에서 마동석 농담에만 웃더군요 그냥 마동석 하드캐리ㅠㅜ 김아중씨는 두말 필요없이 섹시+청순 모든걸 다 갖춘뇨자... 아쉬운건 박해진과 조동혁이 안나와서 조큼 그랬다쥬ㅠㅠ 원래 인물들로 끌고갔으면
드라마를 열심히 챙겨봤었군요.. 다시 정주행 해야겠습니다ㅎㅎ 타짜3 보다는 잼있음여 ㅋㅋ 나쁜녀석들 드라마판이랑 크게 연결고리 없고 조동혁이 까메오로만 나와서 아쉽.. 비현실적인 액션신들..그냥 맘 편하게 보면 시간 때우기 나쁘지 않음요 ㅎㅎ 개인 평점 7점/10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화 곡중에 으샤으샤 라고 있어요. 거기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오~ 그렇게 살다가 시들어가니까...' 여러분의 돈과 시간은 소중하잖아요?
이사장(사진)이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 등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유 이사장이 지난달 검찰의 조 장관 수사를 두고 “총칼은 안 들었지만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라고 했다가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사건을 지난 1일 형사3부(부장검사 이재승)에 배당했다. 검찰은 전날 한 차례 고발인 조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 선택적 빠른 수사 / 나쁜녀석들 불러야겠어/ 여주인공(?) 연기가 무지 어색한걸 빼면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거 같습니다 씬스틸러 경찰청장으로 나오신
차장 엄정한 ㄷㄷ 정체들어 날 때, 나경원하고 교차되더군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ㅋㅋ 아주 마동석 시원 통쾌 하더군요 ㅋㅋㅋ 후배 전화 한통 받았는데 대뜸 한다는 말이 아침부터 소주병 들고 어디 가냐고???ㅎㅎㅎ 그러고보니 영락없이 소주병 같음... 보다보니 롯데 ㅡㅡ... 매국노 짓거리 했네요... 암튼 나쁜녀석들 볼만은 합니다... 나쁜녀석들 드라마 안보고 영화를 봤는데 캐릭터도 좋고 해서 이제서야 몰아서보는데 강예원이 옥의티네요 소리가 혼자서만 튀는데다가 연기가 음
더 재미났을건데 마동석이 나온다고해서 보긴 했지만 그저 그랬네유 한번은 가볍게 볼만한 영화였어요~~ 추석에 부모님과 극장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부모님이 한국영화 그중에서도 코메디영화 좋아하셔서 원래는 엑시트를 보려고 했는데 집근처 극장에선 이미 들어갔더라구요 대신 지금 타짜3, 나쁜녀석들, 힘을내요미스터리 하는데 이중에서 젤 나은건 어떤걸까요? 보신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어제 나쁜녀석들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요 타짜3 재미있나요? 그냥 내년에 케이블티비에서 볼까요 ? 밴디젤도 안나오고 볼만한 차도 안나오고 본노의질주 란
뒤에 dvd가 기대됩니다. 극중 김아중 청바지 몸매가 장난아닙니다.. 마네킹이네요~ 원래 마른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데 김아중은 말랐는데 왜 좋아보일까요? 좀 케릭터들이 매력이 없고 어설프단 생각이들었고 내용도 좀 너무...유치하게 느껴졌습니다. 돈이 아까웠습니다. 마동석 철문 부수고 밧줄힘으로 끊는건 너무 하더군요. ㅡㅡ 나쁜녀석들 별로 재미 없게 본듯한대 얘는 진짜 연기 잘하네요 대사두 시원 시원하구 요즘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는 검찰에 대한 드라마인데요. 시즌1 요즘 시국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드라마라서 진짜 검찰의 모습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시국을 생각했을때 검찰이 왜 지금처럼 할까 하는 모습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족, 거래처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하는 모습 보니 딱 지금의 검찰 모습인 것 같네요. 넷플릭스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내일
워낙 인기여서 그런지 살려내지 못한 느낌... 같은 PD가 OCN 수사물 찍었는데 이번에 괜춘하려나 OCN은 스릴러 일변도인듯... 나쁜녀석들 능가할 게 나왔음 싶네요 나쁜녀석들 vs 타짜 vs 애드 아스트라 이렇게 세개중에 어떤걸 볼까요 매달 무료로 하나씩 보는 통신사 포인트가 있는데 결정장애가 왔습니다ㅎㅎ 영화 나쁜녀석들 봤어요 운좋게도 무대인사까지 와서 배우들 얼굴도 볼수있었네요 마동석은 없고 그러고 쇼핑을하는데요 ABC마트가 다른이름으로 탈바꿈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신발을 사고싶은데
어벤져스 같은 히어로물도 아니고 람보처럼 권총 들고 싸우는 것도 아닌데 20~30명을 맨손으로 하나하나 아그작아그작 낸다는게... 타짜야 스토리를 알기에 좋아하는 배우들 연기 보는 맛으로 그나마 위안 삼을만한데 나쁜녀석들은 설정도 참 난감하고 캐릭터들 더 살릴 수 있을 듯 한데 정말 쌍팔년도식으로 못살렸네요. 근데 타짜3 마돈나 최유화 배우는 음... 타짜 특유의 매력적인 여캐로는 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나저나 나쁜녀석들 평점 보니 실로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