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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들 옆에서 정치질을 하고있네 카나비 겁먹은 것도 아직





내가 알기로는 그런데 그리핀은 운동을 안다녔다고?싶어서 놀랐음 조규남처럼 경력 긴 감독이 이걸 몰랐을리가 없는데... 그리핀 대표 조규남 퇴출글 추천수 18000개 ㄷ 중2터진 오따끄갬성이 찰떡이긴한듯 스타는 1:1 게임이고 사실 감독이 하는 역할이 크게 없었잖아 선수롤이 훨씬 컸고. 롤은 5:5 게임에 팀전략이라 개인 피지컬 기량도 중요하지만 밴픽부터 운영도 중요하고 그런만큼 감독 및 코치진 스텝들





앞두고 그리핀 감독에서 잘려서 얼마나 많은 눈들이 씨맥 보고 있었는데 좀이라도 의미심장한 말 하거나 어그로 끌었으면 당장 올라갔지 그런거 1도 없었고 지금도 없는거 보면 말 다한거ㅇㅇ 다만, 선수들이랑 씨맥이 생각한것보단 끈끈하지 않았구나 생각할 수도 있는게 롤챔스 준우승 하고 잘린줄 알고 한달동안 스크림도 안잡고 선수들한테 연락도 안하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했으면 선수들 입장에선 우리가 준우승 했다고 방치하나 싶을거고 그 사이에 조규남이 이간질 하면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균열이 갈만할거같음 그래서 선수단에서 너무 안온다는 불만도 나왔던거고 그래서 뭐 나중에야 잘리고 어쩌고 이런거 알게됐어도



좆도 관심없지만 그렇게 어린 선수를 그런 끔찍한 계약으로 몰아넣다니 진짜 거지같네. 추가: 사실 JDG가 중국 팀이니까 별로 놀라지 않았어. 중국이 돈에만 관심 있는 건 모두가 다 아니까. - (대충 연습생들 의자도 없고 식탁에서 게임하고 남은 음식 먹으면서 지낸다는 내용) ㄴ 옛날 스타크래프트 시절에 선수들이 땅바닥에서 자고 음식도 거의 못먹으면서 연습만 하던 시절의 이야기같네. 그 새끼는 정말 과거의 사람이고 엄청난 병신이야. LCK와 케스파가 꼭 조치하길. ㄴ 거의 노예





나름대로 깔끔하게 끝낸거에요 나름대로. 뜨뜨가 나중에 일어나면 핵심적으로 정리해놓은거 있는데 내가 지금 너무 많이 놀고...(정리해놓은거 필요하단 말) 성원이가 마지막에 '형은 좀 어른스럽지 못해요 어른이 되세요.' 이래서 너무 많이 화가 났는데 그냥 '그래 알았어'하고 나왔어. 화가 나는게 아니라 얘기 길게할 각도 안나왔고 나랑 뭐 어떤 그게 있었대 앙금? 뭐가 남아있었대 근데 난 전혀 몰랐어. 근데 그게 담아두고 있었고 그걸 김동우 단장이랑 해결하는 식으로 했대. 난





된다. 이래서 데려온건데. 영섭이한테도 설문조사를 했다. '김대호 감독 없으면 대행 할수 있겠냐?' 그러니까 아무 지장이 없을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야. 거기서는 내가 대표님한테 대꾸를 안했어. 왜냐면 내가 영섭이한테 대표님과 단장님이 하는 말에 저항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었어. 저항하다가 안좋게 된 사례가 너무 많으니까 너는 그냥 듣는쪽으로 가. 이런식으로 얘기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영섭이가 나중에 '그런 뉘앙스가 아니었다.'이런식으로 말해줬는데 그자리에서는

했으면 했지' 스타판에서 우승 경험도 많고 뭐 그러니까(조대표가 말한건지 씨맥이 이렇게 생각한건지는 발언 상 파악 불가) 내가 그리핀 들어올떄 잭패가 코치 제안을 했었고 기존에 강대희 코치가 있었는데 그러면 뭐 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건 아니고 말의 분위기를 파악을 해라.' 그래서 난' 그건 생각의 관점이 다를 수 있고, 대표님은 제가 없었으면 준우승중에 우승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제가 있어서 준우승이라도 할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요' 뭐 이렇게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정리해보겠습니다. 카나비라는 선수를 그리핀측에서 JD게이밍측에 임대를 하고있었습니다. 카나비선수가 한국에 휴가를 왔을때 갑자기 JD게이밍 측에서 임대가 아닌 정식 이적으로 10억으로 계약을 체결하고싶다는 의사를 카나비본인에게 전달했습니다. 당시 카나비는 거절을 했지만 바로 다음날 그리핀 대표 조규남측이 템퍼링(기존 계약중에 다름팀과 미리 계약 체결을 하는 행위) 하는거냐고, 이제 너는 끝난거다 라고 당시 미성년자인 카나비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조규남 대표가 독단적으로 카나비의 이적을 결정하고 이적료 10억은 조규남이 꿀꺽한 사건입니다. 카나비선수는 아마 겁에 질려서 아무것도 못한채 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였고 “은퇴를 하고싶다” 라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10억, 총 12억원을 받은 것인지는 그도 모른다고 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국민일보 채널 구독하기] [취향저격 뉴스는 여기] [의뢰하세요 취재대행소 왱]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언제나 한국 이겨라 모드였는데 자꾸 조규남이나 어른이되세요가 생각나서 너무 괘씸하고 참 복잡미묘하다 말투봐 씨발ㅋㅋㅋ 조규남이 선수들한테 잘했다는거 보면 협박같은거 안했을거같고 오히려 자의적으로 했을거같은데ㅋㅋㅋ (어제 그리핀

어그로나 있지 그런게 별로.... 스프링 결승 슼한테 지고나서 갈등 심해졌다 서머 슼이랑 결승하기 전 스크림 상대가 상대팀보다 별로라고 했다 씨맥이랑 김정균이랑 비교했다 등등 존나 슼이랑 왤케 비교를 못해서 안달이야 감독이 무게를 가지라는 소리같은데 슼은 최병훈도 방송했는데?ㅋㅋㅋ 김정균은 코치->감독 되고나서는 안하지만. 감독이 무게를 가지라고 권하고 싶으면 먼저 감독 대우를 해주고 영역을 침범하지 말았어야지 진짜 꼰대스타일 조규남 실드치는곳이 거기뿐이라고 해서 가봤더니 조규남 까는게 거의 대부분이던데.....

감독관계자끼리 거대친목형성돼있는판에 적응이 힘들거란 예상도했었고 술자리같은거 안끼니까 뒤에서 씨맥얘기 나왔을수도있다생각 단체로 씨맥씹어댄거면 진짜 개쓰레기들이고 씨맥말대로 조규남대표가 유도한거라면 이것도 충격이고 사람성격은 어떻게할수없는거라 변하진않겠지만 그래도 일자리는 찾은거같아서다행이네 감코도 아니고 쟤가 왜 저런걸 함? 진짜 쌍팔년도 군대식으로 팀운영하고 싶나ㅋㅋㅋ ㅅㅂ 조규남이 틀타인맥으로 누구 입 막는다고 해결 될 단계를 템퍼링 하나로 이미 아득하게 넘어버림 ㅉㅉ 애초에 인터뷰를 왜 그따위로 해서는 진짜 이말하면 인생끝난다는 식으로 사기친거아님? 게다가 라코도 좆목질 장난아닌데.. ㅋㅋ 퍽이나.. 퍽이나 정의구현하겠어.. 스프링 결승 슼한테 지고나서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