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as 내년 5월예정 글 보고 떠오른거 엘지 건조기 어쩔수 없이

자동세척이 조건 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표현했으나 실제로는 일정 조건에서만 자동세척이 이루어짐으로 광고를 믿고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되었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더해 수리로 인해 겪었거나 겪을 불편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자료 1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베스트샵으로 좁혔고 백화점은 최대 무이자 6개월 까지라는 점과, 곧 냉장고도 바꿔야될 시기라, 백화점 상품권보다 LG 포인트 5% 지급 조건도 나쁘지 않아 베스트샵 몇군데 발품팔고 결국은 집앞 베스트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입하기전 알아본바로는 삼성은 디자인이 주관적이지만 제일 좋아보였으나 무풍을 비롯해 곰팡이 이슈가 볼불복이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모델에서도 계속되는듯



구입안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삼성 사면 써보고 맘에안들면 제 A9과 바꾸자 하시네요 @@ 친구 임직원몰도 알아보고 중고나라도 알아보고 결국 오늘 미새봉 신품 76만원에 가져왔습니다 A9사용자지만 제트로 구입하게된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통 분리세척 불가(플라스틱통) - A9사용자분들은 아실거에요 필터는 분리 물세척 가능하지만 통 자체는 물세척불가하고 물티슈나 기타방법으로 해야한다는거.그리고



했고 꼭 삼성제품을 해야한다면 가장 기본 모델인 Q9000이 젤 나아보였고 엘지는 처음엔 가장 기본인 위너 모델로 가려했으나 위너도 냄새발생 후기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 패스, 듀얼모델도 벽걸이 소음 문제등이 복불복으로 발생하는듯 했지만 그비율이 그다지 큰것



세탁실과 연계된 차단기만 내려간 상태였습니다. 전원을 인가해도 차단기가 계속 작동하길래 혹여나 싶어서 세탁실을 열어봤더니 세탁실이 물바다였습니다. 이뭐병.. 일단 차단기는 내려간 상태니까 씨@#$!@#!@# 욕질을 하면서 세제 등 쌓아둔 것 치우고 세탁기/건조기를 힘으로 밀어놓고 물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안정을 찾은 후 몇 가지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가설1





스타일러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해왔습니다. 와이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가 열심히 설득해서 거금 120만원을 들여 샀습니다. 자켓 종류는 돌리면 냄새도 빠지고 바지는 주름도 잡아줘서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E4 에러가 뜨면서 작동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AS를 신청하고 인터넷으로 같은 애러코드가 잘 뜨는가





당기다보니 목이 좀 늘어나고 수건이 자주 빨다보니 더 상하는듯 하지만 모아서 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빨면 훨씬 덜함 빨래가 꼬인다/빨래양이 적으면 괜찮은데 비오거나해서 몰아서 빨면 장난아님 물세가 더 나온다/이런건 상관없음 세탁기 윗공간 사용못함/은근불편 드럼 장점ㅡㅡㅡㅡㅡ최신세탁기가 아니고





내에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비자 모임 “무조건 환불 요구”…법적 다툼 가나 소비자 측이 조정안을 거부할 가능성도 있다. 소비자 모임 측은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환불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엘지 건조기 결함' 네이버 카페





식기세척기를 동작시키고 외출 할 수 있어서 매우 간편하게 동작시키고 그리고 잊어버리면 됩니다 불편한 부분은 빌트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도어를 닫은 상태에서는 상단의 상태화면을 식기세척기 동작중에는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전면의 세개의 LED로 상태표시가 되지만





가져다준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 평소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것이 저의 주된 일이었고 제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와이프는 둥이들과 직접 놀아주며 지내왔습니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나서 생활패턴은 완벽하게 바뀌었습니다 식기를 적절하게 포개놓고 식기세척기를 동작시키기만 하면 그것만으로 설거지에 대한 모든것이 끝납니다 퇴근을 하고 와이프와 같이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이 더욱 늘어났고 설거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