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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벳부의 지옥 온천 직원이 전하는 한국

은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거 2차대전 전후로 싹 다 캤습니다. 임업이요? 자기들은 츠시마 히노키 브랜드 만들어서 홍보하지만, 히노키가 츠시마만 있나요. 본토도 골칫거리인데. 표고버섯이요? 일본 본토 산지에도 좋은 버섯 많아요. 대마도 사람들





안 돌아오면 결국은 자식들이 있는 곳의 요양원으로 가거든요. 그나마 2002년~2006년 관광비자 면제를 시작으로 잠깐 건설업이 호황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 밀려오는데 호텔, 온천 정비도 해야하고, 민박도 새로 짓고 그랬지요. 대마도 사람들 은근히 본토에서 멸시 받습니다. 한국인이라구요. -_-;; 그래서 그냥 나가사키현 출신이라고



잠이 와서 두서 없이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부터 일본어를 쓰면서 자라온 사정으로 그쪽 정보는 좀 알고 사는 편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한일관계 악화와 한국에서 일어난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양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3분의 1 이상 줄었다고 NHK가 29일 보도했다. 계획한 항공편의 37.6%(940편)가 항공사의



파우치를 주시는데 안에 바스타올,빗같은거 들어있고 이 파우치 엄청 유용하게 썼어 온천갈때 안에 속옷 넣어다니고 그랬어! 무늬도 예뻐서(울 할무니 취향) 내꺼까지 두개 다 가져갔어 할머니가ㅋㅋㅋㅋ 료칸 전체적으로 서비스 너무 만족스럽고 돈이 아깝지않아.. 정말 편히 쉬고 힐링을 원하면 추천함 너무너무 좋았어 할머니도 만족하셨어 넘 친절하셔





운항 중단이나 감편으로 사라진 것이다. 오이타(大分), 요나고(米子), 사가(佐賀), 고마쓰(小松), 도야마(富山), 이바라키(茨城) 등 6개 공항은 모든 한일 항공편 운행이 중단돼 양국 간 하늘길이 아예 막혔다. 이 중 오이타 공항은 한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 사라지면서





바로 걍 공용인 대욕탕 감 대욕탕 사진은 내 다리가 나와서 못올리는데 크진않아 그리고 한국에 있을땐 죽어도 대중목욕탕 안갔는데 외국이라 그런가 우리 저녁에 온천 갔을때 사람 꽤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더라 아주머니분들이랑 인사도함ㅋㅋㅋㅋㅋㅋ 비누칠하는 바스타올이 없어서 곤란해했는데





돈이 없으니... 그러니까 대마도 이상없다 같은 개소리에 현혹되지 말고, 일단 대마도부터 텁시다. 그 다음 나가사키 털고 (사가공항, 나가사키 공항) 그 다음 쿠마모토랑 오이타 털고, 그다음 후쿠오카, 키타큐슈 털고, 그렇게 큐슈 작살내고 이렇게 지방부터 탈탈 털어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올림픽 때 무시하고 안가면... 뭐 대일본국정부가 도게자 할 날이 오겠죠.



일본과 가까운 이즈하라 패밀리마트 단 1개. 그나마 최근에 부산과 가까운 히타카츠에 포퓰라 편의점(큐슈 지역 브랜드)이 생겼지만, 저녁에 문 닫습니다. -_-;; 그런데 후쿠오카와 대마도 사이에 대마도 크기의 1/2 밖에 안되는 이키라는 섬이 있어요. 여기가





마을이 있고 고만고만한 식당과 가게(점방)가 있긴 하지요. 들어가서 음식 시키면 한국인 배척? 그냥 아무 느낌 없습니다. 섬특유의 무뚝뚝함도 느껴지구요. 그런것보면 이즈하라, 히타카츠의 일부 혐한 상점들이 단체관광객들에게 크게 당한것도 일리는 있겠지요. 그렇다고 혐한이 가짜냐. 아닙니다. 애초에 나가사키라는 현이 글러먹었습니다. 그래도 매년 공산당, 사회당 꾸준히 찍어주는 교토부의 도시 특색이



자부심을 가진 동네가 바로 나가사키 입니다. 즉 동네 자체가 우경화되어 있어요. 같은 원폭을 맞았는데 히로시마보다 더 합니다. 뭐 꼭 혐한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한국보다 일본이 우월하다는 거죠. 일본은 지방자치의 독립행정이 꽤 강하고, 미디어도 지방방송국 편성 프로그램 비중이 높습니다.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