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마법의 돌트롤 - 마법보다 더한 콘크리트 지지층 10. 즉위식처럼 사람들 앞에 서는거 싫어! - 매년 기자회견은 한번만해야지! 1편에 비해 내용은 촘촘?해 진거 같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촘촘해진거 같지 않은 스토리 엘사는 바람 물 빛 흙? 맞나 암튼 그런 존재들과 함께 그냥 신으로 태어난 존재라 또 끼워맞춘게 1편과 잘
보니 왠지 본편이 기대된다 찢어진 니트 소감, 난누앙 뛰어넘는 애교 다 좋지만 엘사 vs 올라프 질문을 진지하게 반박하는 데에서 역시 또 옽을 느껴버림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그걸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로 해석해 걍 캐릭터 둘 중에
해야될 사건이며, 잊혀진 사건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 이라는것을, 어려운 금융용어가 아닌, 쉬운 언어로써 잘 전달 해주는 영화 두줄 평: 한국영화 특유의 질질끄는 내러티브를 무척 싫어하는데 수작 블랙머니는 진행되는 스토리가 깔끔해서 더욱 좋았던 영화 올해는 여왕님도 추운가 봄. 안나는 크리스토프랑 애기 낳고 왕권 이어갈것 같고 엘사는 한때 여왕이었다가 초능력도
하악 옛날 캐릭터 너무 이상해 거기서 안반하면 사람아님 진짜로 이거 내 푸푸인생에서 몇번없던 감정이야 23일 역대 최다 일일 관객 166만명..'어벤져스4와 타이 제작진 다음 주 내한 프로모션 스크린 독과점 논란 지속될 듯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놀았다는건 최소 빅히어로보다 20년 후 미래일수도 물론 세계관이 연결되지 않겠지만 겨울왕국 당연히 과거시대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미래 이야기 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많은분들이 이번작은 그저그랬다고 하셨습니다.. 스토리는 어쩌면 극히 진부한 소재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집중한 부분은 스토리나 노래의 선율이 자본주의적이다 같은 곳이 아니고 엘사와 안나 및
[@@youtub_tag-0@@] 동생의 마빡을 강타!! 능력치 개쩔고 용기쩔어 GIF 뭔가 발견하신 여왕님 GIF 산불방지 GIF 사.랑...........해!!!!!!!!!!!!! 걸프렌드??? -------- 겨울왕국의 감독 제니퍼 리는 이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엘사가 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이야기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엘사가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위갓디스커버드를 포함한 여러 외신은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 수 707만 7,515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 차에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4년 12억 7,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겨울왕국'이 국내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선 시점보다 14일이나 앞선 기록으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개봉 예정. 엘사 여친도 남친도 보고싶지않음ㅜㅜ 첨엔 자막판으로 봤고 더빙판엔 관심있는 뮤배가 참여해서 한번 겪어본단 느낌으로 간거였는데 그 뮤배 노래는 당근 좋았고 안나 음색 진짜 미쳤고 결정적으로 영화관 음향으로 듣는 태연
엘사가 더 불쌍하다 겨울왕국 보러가게 됐네요 투디플때마다 기억나는거:엘사악개가 안나 존나 팼다는 얘기 윗집에서 피아노로 렛잇고 치네요... ㅇㅇㄱ 덬들아 겨울왕국 존나 재밌어 이번달에 영화 좀 봤는데 이게 잴 재밌았당 ㅇㅂㅌ 오늘 겨울왕국 보고 왔는데 스포X [한국영화] 블랙머니(2019) - 300만 넘을 수 있도록 밀어 줍시다 겨울왕국2 엘사 새 의상 논란 엘사는
대부분의 노래)인데 2편은 재미는 있지만 1편과 같은 카타르시스가 없고, 노래가 아름답지만 뭔가 뇌리에 팍 박히는게 없네요 뭐 확실히 재밌긴 해서 또 보러갈거긴 합니다만, 좀 아쉽긴 하군요ㅠㅠ 이게 스포가 될 지는 모르겠으나...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