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의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국정원 댓글 사건만으로도 나라가 시끄러웠는데, 대선에서 새누리당이나 안철수 후보가 썼다고 한다면 당연히 당의 전문가들과 급히 상의하고 조사해 문제 삼을 일”이라며 “그런 것 없이 드루킹하고만 상의했다는 것은 정치권에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자신이 드루킹에게
7만원 숙박비도 호탕하게 질러버리고 모텔로 입성 근데 막상 들어가니 뭔가 더 어색해서 말이 좀 줄어든 상황이되어버림 ㅋㅋㅋㅋ 티비키고 테이블에 맥주랑 먹을꺼 세팅하고서 앉아서 일단은 둘이 홀짝거림 한 1시간 더 놀았나? 4시 다되갈즈음 여자애 피곤한 기색이 되게 역력했음 ㅋㅋ 나 : 야 니 눈감긴다
검찰, 검사라는 단어 자체를 삭제시키고, 그 자리에 기소청, 기소사로 대체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족 : 여담이지만, 어떤 분은 이런 제안도 했네요. 아예 일반직 4급 대우 받는 평검사 직급 자체를 아예 7급으로 떨어뜨려서 기소서, 기소공무원으로 낮추는 것도 어떻냐고 말이죠. 원하는 목표가 있어서
독점한 검찰..제 식구 수사에는 '불청구' 반복 세계 유일무이하게 수사권,기소권,영장청구권을 독점하고 있는 기관의 클라스를 보여주네요 경찰을 검찰의 하위부서 정도로 생각하나 봅니다 와이티엔 자막으로 작게ㅜ나가네요. 약국이란 참... 홍양은 검찰 조사에서 마약 밀반입 혐의를 인정했으나 마약을 국내에서 유통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길 목적은 없었다고 진술한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도 알다시피 외모와 배경 등을 바탕으로 하는 SNS 활동을 통해 상당한 유명세를 얻고 있어 일반인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 그런데도 피고인이 여러 사람과 어울려 필로폰을 투약해 온 것은
이후 국내에 북한군 개입설이 본격 확산됐다. 아까 보도를 자세히 읽어보니깐 말이죠. 대통령이 장관임명을 강행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국회의 청문회를 거쳐서 장관을 임명강행하든 말든지 하듯이 이번에 나온 공수처안도 기소심의위원회의 판단을 듣고나서 기소를 하든 말든 하는
있습니다. 2. 내사 자체가 잘못이 아닌데 왜 내사를 안 했다고 할까요? 내사는 입건 전에 당연히 하게 되어 있고, 내사를 하지 않고는 청문회 당일에 배우자를 기소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내사를 한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이유는, 그 내사라는 것이 혹시 표적내사 또는 사찰이었다는 속내가 발각되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인지 의문을
제가 보니 원본이 공개되면 제보자가 누군지 알 수 있는 형태라서 제보자가 드러나지 않도록 다시 작성했다는 군인권센터의 해명이 나름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박 의원은 "물론 문건 진위여부는 좀 더 조사가 돼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제가 공개한 검찰의 불기소 이유 통지서에도 해당 문건이 그대로 언급돼있고 경찰 발표 자료에도
결국 무죄로 풀려났지만 그 과정에서 엄청난 심적고통을 당했고 그 후유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당시 비슷한 경험을 했던 의원들이 불구속재판과 무죄추정의 원칙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놓고 무죄판결을 받으면
마지막 희망이 이재명이거든요.. 조국장관,김경수지사처럼 없는 죄도 만드는 것들이.. 왜 이재명은 놔둘까요? 저 두분께 하는 공격 1/10 만 해도 벌써 끝났습니다.. 지금은 놔뒀다가 대선에 욕설파일 풀고.. 기소 중지해논 혜경궁 드러내면.. 어부지리로 지들이 이길 수도 있다는 마지막 계산일 겁니다.. 이재명이 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