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 때마다 아 형 머리숱...... 이러면서 감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살에 머리숱이 저정도 엄청난걸 보면 탈모는 역시 유전....ㅜㅜ 20대때 이미 대머리셨던 아버지가 원망스러운 날이네요 킁... 저 역시 20대 중반부터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남들처럼 스타일링도 안되고 30대부터는 M자 넓어지고 정수리 휑~~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헨리가 윤도현의 풍성한 머리숱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헨리와 윤도현의 남한강 라이딩이 그려졌다. 헨리는 과일 도시락을 꺼내 윤도현과 휴식을 취했다. 헨리는 헬맷을 벗는 윤도현을 보다 "우와 형 머리숱" 하고 감탄했다. 성훈은
지금 나혼자산다 보는 중인데 기분 좀 나쁘네요 머리숱 하니까 생각나는데 나혼산에서 헨리가 윤도현 머리숱 많다고 감탄하는 거 존웃임ㅋㅋㅋㅋㅋㅋㅋㅋ 윤도현 머리숱 실검1위에 대한 생각 '나혼자산다' 헨리, 윤도현 향해 "우와 형 머리숱" 감탄 윤도현 머리숱 많다고 풍성풍성 거리네요 노래까지 ㅂㄷㅂㄷ 부럽다 ㅠㅠㅠㅠㅠㅠ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