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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때 모습도 안보이더니!!! 모친 삼우제 불참한 文대통령, 묘소 방문..어제 양산행 모친 삼우제 불참한 文대통령,

하네요. 아직도 어머님 돌아가신 거 때문에 많이 슬프실텐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대통령님도 어머님을 잘 보내드리고 오늘 다시 업무에 복귀하셨습니다. 아침부터 보고 받으시고 곧 있을 순방 준비하시고.... 슬픔을 다독일 겨를도 없이 3일부터 태국에서 열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셔야 하거든요. 그래서 내일 있을 (2일)





상태라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본인은 살았는데 아버님은 돌아가셔서 너무 안됐다고 아버님도 피해자라고 바른 증언을 해 줄테니 어머님이랑 가족들 위로 잘해드리라고요..... '5톤 탑차' 운전자분의 말씀에 따르면, 제일 뒤 아버님의 차량으로 인한 지금 정도의 앞쪽 스포티지 차량과 본인의 5톤탑차 그리고 아버님 바로 카캐리어의 전면부가 파손되려면 아버님의 트레일러 앞부분이 완전히 부서져 없어졌어야



부르고 15분가량 심폐소생 했어요 구급대원이와서 심폐소생을 이어하며 구급차로 응급실로 갔어요 30분이 지나도 안나와요 살은줄 알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오시더니 심장을 다시뛰게하는 약을 투여해서 다시뛰엇는데 다시 멈췄데요 이런경우는 이미 심장이 죽은 상태래요 8시4분에 사망 판정이나네요 아무생각도 안나요 진짜같지않아 와닿지도 않아요 그냥 공허해요 그냥 무덤덤해요 급하게 식장을 잡고 어제 하관까지 끝났어요 내일 삼우제 지내야해요 참 혼자 견디기 너무 버거워요 내일은 삼우지 지내고 법무사 세무사가서 재산이 없으신 아빠한테 빛을 물려받지 않아야해서 돌아다녀봐야해요 근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고 각오했습니다.. 그리고 유품정리를 이제 해야하는데..처갓집에서 유품정리 할 때 오질 않더군요,, 그래서..저희 가족끼리 유품 정리를 했습니다.. 유품정리 하다가..나름 세상을 떠난 자신의 딸 생각날까봐 안하려는건가보구나 하고.. 이해 하고 넘어 갔습니다..그리고..삼우제도 안지내겠다고 하더군요.. 49제도 안지내겠다고 하고.. 저흰 49제때 태울려고 평소에 좋아하던 제 아내의 옷을 몇 개 챙겨놨습니다.. 그렇게 처갓집의 자신의 딸의 대한 이해가 안되는 행동도 다 이해하고 조용히 살던중.. 2019년 10월 21일 롯데캐피탈에서 와이프가 대출을 받았다는 우편이 제 이름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만찬에는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국가 정상 및 배우자들과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들에게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할 계획이다. 삼우제 가지도 못하고 가는거라고



호소 합니다.. 저는 현재 2019년 기준 35살 남자이고..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들이 4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와이프는 2017년 9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유방 전체절제 수술, 그리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수술후 6개월후 내유림프절 전이로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약없는 항암.. 완치는 이제 안되고.. 생명연장정도만 기대 할수 있는 항암치료를





않더군요,, 그래서..저희 가족끼리 유품 정리를 했습니다.. 유품정리 하다가..나름 세상을 떠난 자신의 딸 생각날까봐 안하려는건가보구나 하고.. 이해 하고 넘어 갔습니다..그리고..삼우제도 안지내겠다고 하더군요.. 49제도 안지내겠다고 하고.. 저흰 49제때 태울려고 평소에 좋아하던 제 아내의 옷을 몇 개 챙겨놨습니다.. 그렇게 처갓집의 자신의 딸의 대한 이해가 안되는 행동도 다 이해하고 조용히 살던중.. 2019년 10월 21일 롯데캐피탈에서 와이프가 대출을 받았다는 우편이 제 이름 앞으로 날아왔더라구요.. 제가 사망신고를 했기에..제 앞으로 우편을 보낸거겠져..상속인이기

부디 처갓집에서 빼돌려간..1,500만원에 대해서..반환 받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저에게 응원이나 위로의 한말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있다면..이런일이 또다시 생겨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계신분들도 있을텐데.. 보잘 것 없는 저의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와이프가 롯데캐피탈 대출받은거에 대해서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3명 다 전혀 모른다고 했다가.. 나중에..들통나고 나서는 돈 우리가 뺀거 맞다!! 배째라 라는 식으로 얘기했던 녹음 파일 및 카톡 내용은 전부다 있습니다.. 적어도..아이를 키우시는분들 만이라도..저를 응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는 음.... 세분이 바뀌엇네요 ㅎㅎ 참 아빠가 불쌍하네요 뭐.. 효도하지못하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고 잘해주지도 못한 아들이지만... 이렇게 일찍 가신 아빠가 한편으론 너무 원망스러워요 아빠가 어릴적 허리를 다치셔서 디스크가 좀 있으세요 양봉을 하시는데 자꾸 허리가 아프시다 하셔서 병원을 모셔갓죠 청주 마디oo병원으로 갔는데 디스크 때문에 이렇게 통증을 호소 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좀더 큰곳으로 가보라고 하시기에 충북대 병원으로 갔어요 종양이 있다네요 전 그냥 혹인줄만 알았어요

살인마같은 존재였어요 아이출산하고 돈이아깝다며 산후조리원도 못들어갓으니까요 아이한번안봐주고 병원도, 산후조리원도 못들어간 누나는 마사지한번 , 젖한번못말렸습니다 아마 이거떄문에 유방암이 걸린게아닐까 추측이많이됩니다.. 근데 좋게넘어가고싶엇으나 매일전화와서 신고햇네뭐네 후회하지말고 지금돈달라며 자꾸연락이오고 고인이된 우리누나 비하와 저희집안 부모님 저까지 모두 비하하며 욕설합니다 당연히 저도 흥분해서 똑같이 욕설로 받아쳣지만 저도 이제참는데 한계가온거같습니다.. 이런사람 더이상 못참겟고 뭔가 처벌을하고싶습니다 혹시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밑에 누나에게 폭언과 부동산투자금 안돌려준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