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가능한데 벽걸이 용이라 따로 스누즈 기능은 없더군요. 알람 소리는 30초 동안 쉼 없이 삐삐삐삐삐삐 계속 소리가 납니다. 밝기 설정은 대단히 세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1부터 99까지 밝음을 선택할 수 있고 0을 선택하면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어댑터에 전원선을 연결하고 본체에 끼워주면 바로 전원이 들어오게 되는데요. 벽걸이 CD 플레이어처럼 전원선이 외부에 노출된 형태입니다. 전원선의 길이는 5미터나 되기에 어지간한 환경에서는 부족함이 없을 정도인데요. 헌데 이 전원선이 투명한 피복에 금색의 전선이 보이다 보니 보기에 썩 좋지 않은데요. 차라리 본체에 맞춰 흰색으로 하거나 벽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 옵션을 두면 어떨까 싶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능력으로 도색을 해도 되겠지만요. ㅡㅡ; 이 시계는 이와 같이 가운데 두 점이 초 단위로 계속
추웠고.. 끄면 더 추워지는 상황 이었는데.... 확실히 온기가 방안에 잡혀. 나가질 않고.. 따뜻합니다.. (어머니도 제 방만 들어오면 우와~~~ 이방은 진짜 따듯하다.. 하실정도이니...) 겨울만큼은 아니지만 여름에도... 에어컨 켜면 냉기가 확실히 오래 가고..... 예전만큼 심하게 더운느낌은 아닙니다.... 확실히 저는 효과를 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거 한다고 일주일 넘게 퇴근하고 했었네요 ㅠㅠ 집이 단독주택이라 너무 추워서 요즘 유행하는 두께감이 있는 단열벽지를 시공했습니다
설치 가이드를 살짝 붙여 드릴로 구멍을 뚫고 콘크리트용 앵커를 박은 후 나사못을 끼워주는게 가장 단단한 방법이지만 곧 이사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나무용 벽걸이 핀을 박아줬습니다. 벽이 콘크리트긴 하지만 두툼한 단열벽지를 붙였기에 핀 2개 만들어도 잘 고정되더군요. 그다음은 본체를 벽걸이 핀에 걸어주기만 하면 일단 완성입니다.
연소시간이 짧아지고 바닥온도는 더 빨리 오릅니다. 2. 보일러 조작기를 구조물 중심에서 최대한 가깝게 놓으세요. 또는 바람이 잘 안드는곳에 설치해야, 불필요한 연소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가장 추운 방이나 구역에 도배를 하신다면 단열벽지로 하세요. 여름에도 겨율에도 단열효과가 좋습니다. 4 거실 바닥에 세척이
그런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단열벽지 표면에 습기가 넘쳐서 흘내리기 까지하네요 창문이 있어 단열 뾱뾱이 붙이고 난방비닐로 덮어버리고 단열벽지까지 했는데 창문쪽엔 우풍이 아직 조금 있고 아침이면 습기가 엄청 차는데 이건 왜 이럴까요? 그리고 해결방안은 있을까요? 그럼 답변부탁드립니다 방이 너무 추워서 5mm단열벽지를 붙였는데 아직도 우풍도 있고 결로도 좀 생겨서 아직 단열이 제대로 안되었나 싶어서 단열벽지를 뜯어내고 아이소핑크 작업 후 단열벽지를 다시 붙여보려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벽지까지 뜯어내면 점점
깜박이며 시간을 알려줍니다. 기본적인 깜빡임은 시간 표시 상태에서 리모컨의 ◀ 버튼을 눌러 항상 켜져 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 시계를 아예 꺼버릴 수도 있는데요. 내장 배터리가 있어 시간을 다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이쯤에서 앞서 구입했던 무아스 듀얼 컬러 미니 LED 클락과 비교를 해볼텐데요.
1로 하면 시간 구분은 되지만 좀 어둡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입니다. 아래는 위에서 설명드린 주요 기능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까사미아 까사온 TJLC-1000W 3D LED 벽시계는 고급스러운 유럽풍의 디자인으로 만들어 시계 하나만으로도 럭셔리한 분위 연출이 가능한데다 전자식이라 초침 소리에 민감한 분들께도 제격입니다. 크기도 적당히 큰 데다 선명하기 때문에 시인성도 상당히 좋네요. 우리집
자동밝기 기능도 있어 편리합니다. 까사미아 까사온 TJLC-1000W 3D LED 벽시계를 주방 근처에서 사용한다면 타이머 기능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카운트다운 타이머로 1~99분까지 설정한 후 거꾸로 흐르는 방법으로 쓸 수도 있고 카운트 업 타이머로 스톱워치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온도는 누를 때마다 섭씨(C)와 화씨(F)로 볼 수 있는데요.
용이한 유아용 쿠션 장판을 깔아보세요. 보온 효과가 뛰어 납니다. 이상 입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시계의 효용가치가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까지 벽시계는 인테리어용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벽시계는 소음 없는 무소음이라고 광고를 하는게 많은데요. 저가 제품일수록 거짓이 많죠. 하지만 기어가 없는 완전히 디지털시계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