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영광을 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빠랑 엄마 나이차 엄마는 삼각인지 사각인지 초등교장ㅅㄱ도 개막장 엄마 친구도 개막장 그게 여주는 여주대로 천재피아니스트라 매력있고 남주는 남주대로 덜불편하고 매력있음ㅠㅍ 아빠랑 엄마 나이차 엄마는 삼각인지 사각인지 초등교장ㅅㄱ도 개막장 엄마 친구도 개막장 로판방덬들이 김익상을 외치길래 사뒀던 작품. 세작품 중에 제일 안읽혔... 평소라면 이렇게 안읽히면 그냥 포기하는데 김익상때문에 끝까지 본 작품. 줄거리는 의대 합격해놓고 증발해버린 사촌 오빠때문에 여주가 남장을 하고 경성으로 올라와서
남주 만나고 일어나는 일들. 내가 기대했던 건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같이 의대 다니면서 일상이 섞인 로코였는데 그냥 로맨스 소설이었어. 무엇보다 남장물은 남주가 여주를 남자로 오해하고 부정기를 거치고 여주는 여주대로 남주가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민하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여잔걸 알고있어서 ㅎ... 그치만 김익상 캐릭터는 미쳤다고 생각해. 섹시한데 이게 분위기 뿐만 아니라 머리도 좋고 무력 담당이고 걍 그 시대 분위기에 맞게 온갖 좋은 요소는 다 들어가있어. 여주도 보면 똑똑하고 상황판단 잘하고 강단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김대중 이희호 두분을 생각하며 국립현충원에 잠드신 부모님과 학교 근처 용인에 잠든 아내가 떠올랐습니다. 설립자 이사장님은 독립운동가셨기에 후손으로 존경과 사랑을 가졌습니다. DJ내외와 특별한 관계가 있었던 단국대학교가 역대 정권에서 불이익을 당했지만 DJ는 정의롭게 학교를 살리셨고 제가 심부름을 했습니다. 영광은 제가 받았습니다. 다행히 단국대학교는 그 후 정치적 탄압, 불이익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치인인 저로인해 또다른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어떠한 학교의 행사에도 일체 참여치 않았습니다. 이제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저도 동창회나 학교행사에 참석해도 되는 그러한 공정하고
음파칫솔도 칫솔모 영향을 엄청 많이 받네요 [페북] 박지원 의원 단국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학앨은 솔직히 여주대보다 엄마대가 더 막장에 슬픔 도도솔 20살 동갑 제발 학앨은 솔직히 여주대보다 엄마대가 더 막장에 슬픔 최근에 읽은 세 작품 스포 및 후기 -2 (경성블루스) 애정하던 샤오미 수케어가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그 '뽀드득뽀드득'한 느낌이 줄어들고, 3개월 정도 지났을까요? 심지어는
일반칫솔만도 못한 성능을 보여주대요. '배터리 성능이 줄은건가?', '수케어 사지 말고 진즉에 소닉케어로 갈걸...' 이라고 자책하며 가격비교 어플에서 군침만 다시다가...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칫솔모를 새걸로 바꿔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 받았던 그 '뽀드득뽀드득'한 느낌이 되살아나네요. 일반 칫솔은 닳자마자 바로 교체해 쓰는데, 음파 칫솔모는 닳은 티가 잘 안나서 그런가... 아무 생각 없이 계속 쓰고 있었어요. 어찌보면 일반 칫솔모랑 다를 바 없이 칫솔 세정력(?)에 영향을
가장 크게 주는건데도요. 이번 경험으로 여분의 칫솔모를 좀 더 구매했네요. 앞으로는 칫솔모 적당히 바꿔가면서 쓰는 걸로... 단국대학교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받았습니다. 장충식 이사장님, 김수복 총장님, 이재훈 대학원장님 등 교직원들, 동창회 및 재학생들,축사를 해 주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12년간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고기채 여주대학교 총장님, 박선숙 김종회 의원님, 박양수 이윤석 전 의원님, 절친 이건수 회장님,정종득 전 목포시장님과 목포에서 오신 동지들, 김종식 목포시장님의 축하 전화 등 꽃을 보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