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석. 곧바로 팀을 떠났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분히 중동이나 일본서 불러줄텐데 군대도 상무 못갈거고 집행유예때문에 4급일텐데 관계자들 전부 해외갈거 같다고 그러던데 국내 남으려는거보면 가족문제인가? 백현, 디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엑소 EXO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방탄소년단 BTS 방탄 힛맨뱅 방시혁 김태우, 데니안, 박준형, 손호영, 윤계상 지오디 god 김동완,
맵스에 알려주자! (재판은 모든 참여자가 동의하면 할 수는 있으나 사실상 불가능) * 혹시 수정할 것, 누락된 것 있으면 알려줘~ 제주 1. 안현범 2. 아길라르 3. 이창민 4. 윤일록 경남 (1부 잔류 혹은 강등 가능성) 1. 쿠니모토 2. 제리치 부산 (승격 혹은 2부 잔류 가능성) 1. 김문환 2. 호물로 3. 김진규 이정도 현재 1부리그
반면 제주가 방출해서 내보낸 선수 중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 당장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고 신인영입을 했던 정태욱은 1년만 써보고 ‘발이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대구FC로 보냈다. 정태욱은 올시즌 대구의 돌풍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고 U-22대표팀 김학범호의 주장까지 맡을 정도로 완전히 성장했다. 반면 정태욱을 주고 받아온 정우재는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작지만 강한 윙어 김현욱을 내보냈는데 김현욱은 파이널A 그룹에 오른 강원FC에서 30경기나 뛰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러블리즈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레드벨벳 레벨 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 블락비 캡, 니엘, 리키, 창조, 천지 틴탑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비투비 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준 윸준 유키스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위너 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아이콘 지드래곤(지디), 태양, 탑, 대성, 승리 빅뱅 양싸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 투애니원 유노윤호, 최강창민 동방신기
경, 15R 경, 34R 경 / (35R 결장) / 김수안 9R 경, 14R 경고누적퇴장 / (15R 결장) / 김승규 29R 경, 36R 경 김인성 22R 경, 29R 경, 30R 경 / (33R 결장) / 김창수 33R 경 김태환 1R 경, 11R 경, 12R 경 / (13R 결장) / 14R 경, 18R 경, 21R 경 / (22R 결장) / 17R 경,
경 이명주 (1R 경, 6R 경, 16R 경 / (17R 결장) / 19R 경고누적퇴장 / (20R 결장) /) + (1-2부간 기록 리셋) / 36R 경, 37R 경, 38R 경 / (다음시즌 1R 결장) 이웅희 9R 경, 21R 경, 33R 경 / (34R 결장) / 정원진 7R 경, 28R 경 정현철 14R 경, 17R 경,
했다. 방출했던 베테랑 김호준 골키퍼는 올시즌 강원의 주전으로 팀 돌풍을 이끌었다. 올시즌 제주는 김호준을 보내고 주전 골키퍼를 맡겼던 이창근 골키퍼가 크게 흔들리며 여름이적시장에 급하게 울산에서 오승훈을 데려와야 했다. 정태욱의 2019시즌 대구에서의 모습(상단)과 2018시즌 제주에서의 모습. 프로축구연맹 제공 ▶국가대표만 되면 선수 팔기에 급급한 제주 제주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구자철은 물론 홍정호 등 좋은 선수들이 제주를 거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제주는 근래들어 국가대표급
21R 경 / (22R 결장) / 24R 경, 33R 경, 36R 경 / (37R 결장) / 세징야 2R 경, 4R 경, 34R 경 / (35R 결장) / 37R 경 신창무 (21R 경) + 31R 경, 35R 경 / (36R 결장) / 에드가 10R 경, 11R 경, 13R 경 / (14R 결장) / 32R 경 장성원 15R 경, 17R 경, 25R 경 / (26R 결장) / 정태욱 11R 경, 30R 경, 37R 경 /
경 / (25R 결장) / 제주 강윤성 1R 경, 29R 경, 32R 경 / (33R 결장) / 권한진 8R 경 김대호 (4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24R 경 김동우 4R 경, 21R 경 김성주 17R 경 김승우 3R 경 김원일 23R 경 김지운 (16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30R 경, 32R 경고누적퇴장 / (33R 결장) / 34R
몰상식한 일이 있었나 [취재파일③] 프로축구연맹 제공 ▶준우승 후 많았던 핵심선수의 군입대, 안일했다 2017 준우승 이후 제주는 올해까지 군입대 선수들의 명단이 참 화려했다. 2018시즌 전에 안현범과 윤빛가람이 떠났고 시즌 초반 정운이 떠났다. 양쪽 윙백과 핵심 중앙미드필더가 팀을 떠난 것이다. 그리고 올시즌을 앞두고는 류승우, 이찬동, 진성욱이 상주 상무에 입대했다. 이찬동은 허리에서 진공청소기 역할을 하던 핵심 미드필더며 류승우와 진성욱은 국가대표급 공격수였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게 타팀보다 특히 제주는 핵심선수들의 군입대 러시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