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탓 많이 하는 그런 감독이야..? '228억 원' 무리뉴, 펩 이어 축구 감독 연봉 2위 무리뉴 경험 무시못하겠는게 경기 후 무리뉴 & 손흥민 무리뉴 감독이 일본가서 감독일 한다면... 무리뉴가 데려올만한 수비자원 누가 있나요? 퍼거슨 아래 해버지만큼 무리뉴 아래 흥민이 경기 후 무리뉴와 손흥민 손흥민의 최근 흥미로운 기록들.txt
박힌걸 제가 찾았습니다. ㅋㅋ) 이 홀에서 투온에 성공하며 친 5미터 이글 펏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갑니다. 이후 후반 파5 6번홀에서 드라이버 270미터 보내신건 저멀리 다른 골프장에 있는 텔레형 근처까지 날아갈뻔 했네요. ㄷㄷ 후반은 저랑 라임파님과의 치열한 2위 후기 안쓰기 경쟁이 벌어졌는데 초반에는 라임파님이 앞서가다가 막판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ㅋ 좆같은경기 매번하는중이라 할말이 없다..할말이... 케인 : 무리뉴 2년차 믿어욤 그나저나 에릭센은 이미 마음이 떠난 것 같죰. 무리뉴 텐백 가나요 ? ㅋㅋ 손흥민 교체를 볼줄이야..흑흑.. 예비 무리타가 디마르지오면 스카이스포츠급 공신력이네요. 5년계약 때문에 어디 나가기 힘든 손흥민으로서는 최고의 행보같습니다. 무리뉴가 카라바오컵이라도 따주겠죠... 토트넘에 안첼로티면 어땠을까요? ㅋ 아침에 포체티노감독이 경질 되었다는 충격뉴스를 보았는데 저녁에는 무리뉴가 토트넘 감독으로 취임했다는 충격뉴스;; 무리뉴의 수비축구
우리 아빠가 무리뉴 감독이야 무리뉴 꾸역승 ㅋㅋㅋ 무리뉴 첫기자회견 입담 ㅋㅋㅋ 솔직히 무리뉴 호불호랑은 별개로 전술 엄청변한거같은데 무리뉴 전적 : 휴일에도 나와서 훈련하는 덕배를 불성실하다는 뉘앙스로 언론에 말함 무리뉴가 토트넘 스쿼드에 만족하는듯하네요 벼르던 복수는 무리뉴가 아닌 손흥민은 의미 있는 첫골 많이 넣는군요 역시 맨유
수밖에 없는 경기 였고, 그 해결책을 손 자신의 힘으로 증명하고 실마리를 풀었다는 점에서 사실 쇼킹한 경기였다고 봅니다. 흥해라~~, 손! 제대로 날개달고 날아오르기만 하면 될듯하네요 포체티노밑에서 많이 성장했고 이제 무리뉴밑에서 날아오르기만 하면... 지금부터가 제일 중요할듯싶네요 bbc 떴으니 꽤 유력하군요.... 무리뉴 컨퍼런스중 준비한거라는데 ㅋㅋㅋ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모우라가 자유롭게 뛸 수 있는 상황에서 능력 최대치를 발휘한다”면서 “공을 소유하는 축구를 하지만, 공을 잃었을 때 빠른 속공을 허용하는 팀을 상대할 때 손흥민보다 잘하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수비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골 무리뉴 리액셩 다들아시잖아요 첼시감독시절 아자르한테도 수비복귀안한다고 깟던감독인데 ㅋㅋ 손흥민이 무리뉴와 잘맞을건같아요 오늘같은플레이를 잘 따라주니까 안쓸수가없겠죠 손은 스텟쌓는게 저번시즌보다도 못할수있겠죠 체력부담. 부상부담. 수비부담까지 있으니 ㅠ 근데 모우라까지 빼고 그자리에 시소코넣는거보면 진짜 수비생각 엄청하고있어요 핵노잼경기라지만 승리를하고 결과를만들어내니까요 유베에서 무리뉴의 토트넘 을 챔스에서 만나기 꺼려한다잖아요 인테르시절 트레블한게 무리뉴다보다니까 겁을먹는거죠 무리뉴의 전술을~~ 무리뉴 지금까지 선수영입에 2조 4천억(97명) 써서 우승트로피 여러개 들어올림. (남의돈 잘 썼네
윙백 전진하는 방향에서 공격이 흐를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대체적으로 계속 그럴겁니다. 허나 여기에서 나오는 공간은 전부 반대편 윙이 받아먹게 됩니다. 반대편 윙은 실질적으로 무리뉴 체제의 에이스 역할입니다. 이건 강팀과의 경기에서 고스란히 반영이 될거에요... 이때 정말 중요해지죠.. 위에서 언급한 코어역할 자리 3자리와 중앙쪽 윙이 다 틀어막히는게 거의 기정사실이라... 강팀하고 경기할때는 거의 90%이상의 확률로 다 틀어막힙니다. 이걸 푸는건 결국은 반대쪽 크랙이 풀어내죠... 케인도 아니고 알리도 아니고 결국 공간 파괴해버리는 스피드와결정력이 있는 이 캐릭터가 주인공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해버리고.. 무리뉴 3연승은 사실 이길경기 이긴건데.. 뭐 포체때 이길경기 못이겻던 것도 사실이니.. 토트넘은 수비 보깅 안하면 내년부터는 중위권 예약일듯 하고... 왼쪽을 막아서 인지 아니면 손흥민한테는 아에 패스 잘 안하기로 한건지.. 흥민이 한테 기회가 거의 안가네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관대하긴 하겠지만요 뭐 본인도 그래도 어느정도 성장했겠죠 이번에도 또 비슷하게 되면 진짜...ㅡㅡ 손흥민, 아시아 최고 국제 선수상 수상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일(한국시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2019 AFC 어워즈를 진행했다. 손흥민은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 사르다르 아즈문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국제 선수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손흥민은 2019년은 화려했다. 토트넘 공격을 홀로 책임졌고, 구단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서도 건재했는데,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오르는 겹경사도
훨 높은 것 같네요 ㄷㄷ 아무래도 초기 유럽감독 맡는것부터가 언어장벽부터 시작해서.... 정말 예컨데 손흥민급 언어능력/명성빨로 어디 군소 유럽리그나 이부리그에 들어간 후에 성공적인 커리어를 몇년을 이어가야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앞으로 사는동안 손흥민 같은 선수는 두세명은 최소 더 볼 것 같은데 진짜 월클 감독은 아마 보기 힘들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