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도 민심이다? 민심인데 개신교 및 자유당 민심이겠죠.. 조국을 소환한다면 뭘로 소환할지 궁금하군요 PICK 안내 '靑하명' 혜택의혹 송철호···5년전 文 "내 소망은 송철호 당선" 기사입력 2019.11.27. 오후 2:01 최종수정 2019.11.27. 오후 3:02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 1,264 댓글 384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바보 노무현보다 더한 바보 송철호”라고도 지난해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당선된 송철호 당시 후보가 울산 남구 대원빌딩 선거사무소에 마련된 개표
만남 (피디수첩. 뉴공 알릴레오 소스를 바탕으로) - 최성해(1953년. 대구고) - 우동기(1952년. 대구고 영남대 졸. 전 대구교육감. 전 영남대 총장) - 우동혁(kbs 기자. 우동기 전 영남대 총장 친동생) - 최교일(검사출신. 영주 지역구 국회의원) - 김병준(1954년생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 9.3일 KBS 이지윤 기레기 동양대 표창장 및 검찰 압수수색
의원에게 ' 변절자 ', ' 정신질환자 ' 등등의 표현을 사용한 사건에서 , " 이 사건 게시물의 표현이 다소 과격하고 모욕적인 언사로 볼 수는 있지만 , 그 문구의 주된 의도가 오로지 고소인을 망신주기 위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며 "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나 행동과 관련해 고소인의 정치적 행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집중'에 출연해 "저도 과거 우리가 여당일 때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면서 시위대에게 뺨을 맞은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너도 각목으로 쳐맞을래? 그리고 황가발이 조종했더만 그게 일부의 일탈이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해 말 국회 예산으로 베트남 출장을 갔으나 공식 일정은 모두 불참하고 개인 일정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식 일정에 모두 빠졌지만 국회에 제출한 사후 출장보고서에는 모든 일정을 정상 참석한 것처럼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 의원은 당시 당 내부
박인숙, 황교안에 김문수까지 릴레이 삭발쇼를 벌이며 괴상한 방식의 총선 기획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성적은 막말순이 아니며, 공천이 삭발순은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산적한 민생 현안을 외면한 채 이미 합의되어 있는 교섭단체대표연설·대정부질문·국정감사 일정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으며 국회의원으로서, 공당으로서의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제발 막말·망언·충성경쟁 삭발쇼 등으로 극우 핵심지지층 선동에 골몰하는 구태정치를 멈추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제발 상식적인 메세지로 집권여당을 비판하고 합리적인 정책으로 정부를
다음 소집되는 임시회에서는 필리버스트 없이 바로 표결 절차에 들어간다. 결국 야당은 민심의 악화를 각오하고 예산과 민생법안도 필리버스트로 막아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은 12월 3일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정부 원안으로 확정이 되어 버리고, 남는 것은 민생 법안인데 그것을 필리버스터로 계속 막을 수 있을지, 악화되는 여론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것을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 모두 진퇴양난에 빠졌지만 민주당이 더 많은 선택의 카드를 쥔 셈이 됐다”며 “야당의 정치력과 지도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9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들이 107회 출연하는 동안 자유한국당 의원은 그 절반도 안 되는 49회 출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조국 사태' 이후 조국 법무부 장관 방어를 위해 총공세에 나선 정황도 드러났다. (중략) '교통과 기상을 중심으로 한 방송'을 조건으로 방송 허가를 받은 교통방송이 뉴스나 시사평론을 하는 것은 허가 사항 위반이다. (중략)
않은 분탕템 지속적으로 던지고 쌈붙이기 : #미래어그로 전략 연구실(클.알.단 소속)의 이간질 담당이 찾은 민주당 지지자들 쌈붙이기 핵심 키워드 공작 댓글 (중간중간 끼워넣기) ★ 6월 선거 전 충기 난사용 Best공감글(50플 기본빵)에 중간중간 양념으로 쌈붙이기용 핵심 댓글 : #손가혁 #손가락 "#혹시 손가혁이세요?" "#저기 혹시 손가혁 아닌가요..흠...", "#이전글 보니 역시 손가혁이었네요.(캡쳐.jpg)" "제 메모에 손가혁으로 되어 있네요 역시..." "#손가락 ㅂㄷㅂㄷ하지 마시고요 ㅋㅋ" 3. 모두의
국민들이 동원할 병력조차 없는 검사 새끼들에게 장악되어 니들 뜻대로 될 것 같으냐? 놀구있네 증말. 전 목사는 11월 1일 성명에서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대장 영입을 보류한 것은 정치적 능력과 정체성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다. 박찬주 대장을 인재 영입에서 보류시킨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는 "자유한국당은 인사 영입에서 보류된 박찬주 대장을 영입하고, 무기력한 체질을 속히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어제 밤에 게시했던 표창장 공작 공모자들???에서 정보가 부족해서 찾아내지 못했던 미상 인물 000(전 지유한국당 고위관계자)를 찾아봤습니다. 참고) 어제
만드나? (먼산) 일단 돈을 안 걸면 될 일도 안되는 법이니 500원짜리 동전 하나 걸어본다. 한 달 안에 임은정 검사 감찰직으로.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16일 한국당이 국회 앞에서 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선거법 규탄대회'에서 폭력 행위가 있었다는 말에 "옳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일부 일탈 행위가 전체를 매도하는 수단이 돼선 안 된다고 본다"고 했다. 김 위의장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