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생한테 붙었다가, 그래서 전 저보다 열두살이나 많은 언니이지만 박쥐언니라고 부릅니다. 여계환이 어제 홍여부부 페이스북 해명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어머니와 막내동생과는 인연을 끊는게 답이라는 댓글을 달았더군요. 여계환 똑같은 얘기 저한테도 했었습니다. 돈을 따라가는 언니입니다 그 언니는. 2년 전에 큰조카 결혼식에 여에스더에게 큰 돈 받고나서 그 쪽으로 가 붙었거든요. 그리고 큰언니가 저에게
화장을 해서 가족묘에 안치를 시켰습니다. 저와 노모에게는 알리지도 않았구요. 둘째언니는 80년대 후반에 이미 영국으로 가서 살고 있기 때문에 가족과는 연락을 1년에 한두번 하는 정도인데 둘째언니도 제가 알릴 때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여홍부부와 여계환이 저와 노모에게 알리지 않은 이유는 제가 그 소식을 듣고 자살할까봐, 그리고 노모까지 줄초상 날까봐 그랬다는데 그것조차 거짓말임을 저는 밝혀냈습니다. 에스더언니는 살아서도 갚아주지 않았던 넷째언니의 빚을 넷째언니 사망 후에 갚고 있었습니다. 노모 이름으로 갚고 있었고 여계환 큰언니의 이름으로도 갚으려고 각종 서류를 달라고 하고, 저한테는
댓글을 다 모아서 블로그에 올리신 분의 게시물도 게시중지를 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직 마음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고 흉통에 시달려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두통이 너무 심한 상태에서 두서없이 글을 쓸거 같은데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나 제 노모나 에스더언니에게 돈 뜯어내려고 이러는게
좋다 라는 프로그램에 여에스더가 출연한다고 제 지인이 카톡으로 뉴스를 보내줬습니다. 전 방송에 나올 사진을 보는 순간 그동안 참아왔던 울화가 다시 치밀어오르며 머리 속이 하얗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인터넷 댓글들에 보면 저를 장윤정의 동생, 장윤정의 모친과 다름없다고 하고, 어떤 분은 저를 그들보다 더 악질이라며 공격을 하고 있고, 제가 올리는 댓글은 다 지우고 있고, 제
가족 씨트콤이던데 왜 살림남이냐 ㅋㅋ 흐린기억속에 그대 ~~~ 개인적으로 용쟁호투도 좋아합니다. 천재 가수인듯합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승현이 내년 1월 결혼한다.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승현과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승현은 두 사람 간의 애칭 질문에 "그 친구가 저한텐 '선배', 저는 그분께 '장작가'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식적인 자리 말고 사적으로 부르는 애칭은 없냐"는 질문에 "실제 휴대폰에도 그렇게 지정되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행동하냐고 노모가 너무 싫어하시고 괴로워하십니다. 저희는 에스더언니가 방송에 나가서 이제 제발 좀 친정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저희가 원하는 것이라는 걸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방송이 나가고나서 저희 노모는 또 충격을 받으셔서 앓아누우셨습니다. 아무리 방송이 좋다지만 어떻게 억울하게 세상 떠난 지 동생을 방송에서 떠들 수가 있냐구요. 넷째가 누구 때문에 더 그런 선택을 했는데 지들이 무슨 낯짝으로 가족묘에 가서 우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낼 생각을 하냐고
넷째언니 사고 소식을 알릴 때 제가 소리 지르면서 우니까 울지말라고, 잘 죽었으니까 드디어 죽었으니까 울지말라고 해서 제가 기가 막혀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지는 화장실 청소를 두세시간씩 하는데 할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넷째 좀 데려가라고 빌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 소원을 아빠가 들어준거라고 하는데... 이런 미친게 언니가 맞나 싶더라구요. 정말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하지만 저 3년을 참았습니다. 넷째언니 유품 정리하면서 언니 일기 보면서 에스더부부가 얼마나 모질고
번 욕보이지 말라고 전해주십시오. 이 글 읽으실 분들 중에 그 부부 지인돈 있을테니 부탁합니다. 돈 문제가 아니니 착각하지말라고 하세요. 인륜을, 천륜을 저버린 이들은 제 핏줄이 아닙니다. 저야말고 안보고 안듣고 살고 싶으니 휴먼다큐 그 방솜 금지 시키라고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한
위해서 사망 소식을 늦게 알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넷째언니가 고시원에서 발견된 후 일주일 뒤에 큰언니에게서 교통사고 라고 들었고, 노모는 두 달 뒤에나 아시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대구에 있었고 노모를 찿아간건 큰언니와 에스더언니였는데 동생의 사망 소식, 그것도 자살이라고 말하는 날이 바로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이었습니다. 생각이 있는 자식들이 아닌거죠. 어떻게 아버지 생일에 어머니한테 가서 넷째 자살 했다는
제 회사 이름만 쳐도 번호가 나오는데 언니가 그걸 못했더라구요. 제 잘못입니다. 이 글 쓰면서도 흉통이 너무 심해서 정말 글이 순서가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지금 인터넷에 보면 넷째언니나 저나 노모나 돈 관계 때문에 틀어졌다고들 하시는데, 이 집구석은 돈이 많을 때도 지랄들을 떨었던 집안입니다. 지랄이라는 단어를 써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지랄맞은 집안이에요. 집안에 문제가 생기면 집안의 맏이인 큰언니가 나서서 중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된게 이 집구석은 큰언니가 늘 일을 크게 만드는데는 선수입니다. 이 동생한테 붙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