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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니뽕 와규는 이렇게 키워서 더 마시스므니다^^ 191112 창조TV - 틴탑 창조의 일상(샵

잊고있던 메인메뉴인 샤브샤브로 돌아옵니다 거의 다먹고 죽 만들때 찍은 사진인데요... 샤브샤브 고기 1인분에 100g 짜린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30분 넘게 샤브샤브 고기가 남아있었어요 다들 다른거 먹는다고 고기는 서로 먹으라고 미루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부페 갔았으면 10분안에 순삭되는게 고기인데 여긴 샤브샤브가 메인이 아니라 정말 부페 메뉴가 메인인듯한 느낌이였심다... 다시한번 적지만.. 사람이 없으니 먹는 사람도 편안하게 먹어서 좋고요 사람이 없으니 직원들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지 더 잘해주더라고요 점주는 울듯......... 아...가격은... 놀라지마시길



차감하여 계산해주십니다) 02 내부 1 저희가 갔을때 테이블은, 2인테이블 5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장 입구에는 최대 12인까지 예약 가능하다고 써있어서, 12인 예약시에는 어디서 테이블을 하나 더 꺼내주시는건가... 라는 궁금증이 들기도 했지만 부끄러워 (뭐가...?) 묻진 않았습니다. 안에는 정갈하니 예쁩니다. 사진좌측 2인석으로 안내해주셨었는데, 예약하고 왔다고 말씀드리니 자리를 왼쪽아래 4인석으로 해주셨습니다. 감사용! (끌량에서 보고왔다는 둥 얘기는 안했슴당. 그런건 뭐 더달라는 얘기 등으로 들릴거같고, 부담스러우실것 같고... ㄴㄴ) 03





부페 진주 꽃마름 후기입니다 대형마트 플렉스는 역시 김나운의 와규한판 불고기 드셔보셨어요? 베충이덜아 유니클로 아사히 맥주는 너거 운명이다 클리앙 회원님이 하신다는 '비스트로 라세라' 방문기! 호주산 소고기는 맛없지 않나요 직구한 아이패드가 집에 왔는데!!! 호주산 속오이 들은 색들이 대부분 칙칙해보여요 오늘 이마트 반값행사해서 사온 피자빵입니다. 191112 창조TV - 틴탑 창조의 일상(샵 - 요리 - 목도리 뜨기 - 드라이브 - 와규먹방) 람출첵) 10월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월요일의 출석체크!!!!! 포~유~ 후쿠다 & 타츠미 콤비 『M-1 그랑프리』 준준결승 진출 무산





내부 2 위 사진에서, 2인석. 에서 앉아서 본 뷰 입니다. 매장이 넓진 않습니다! 04 메뉴사진 19.08.18. 기준 사진입니다. 아.... 통째로 랍스터 파스타 먹고싶었는데 저건 예약해야됩니다 ㅠㅠㅠ 예약 하고가세요 예약 ㅠㅠㅠ 저거 먹으러 다시 갈겁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트러플





- 가격 : 넘좋 - 맛 : 아 넘 좋.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맛입니다. - 위치 : 역 바로앞 뙇!!! 뭐 이건 아니지만, 못 거리는 전혀 아님 - 음식나오는 속도 : 한 분이 주방 맡아주셔서 그런지, 바로바로 나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전 이게 더 좋았어요



적선하는마냥... ㄷㄷㄷㄷㄷㄷ 그떄 기분 상당히 나빠서 이후에 초밥 부페 자체를 안갔거든요... 근데 여기서 와서 완전 힐링받은 느낌이였심다.....크흐.... 초밥코너엔 간장새우 ,연어 종류 ,계란, 유부, 가리비 그리고 그 외 롤들.. 롤들은 제가 별로 안먹어서 사진안찍었어요 여기선 간장새우만 계속 먹었네요 10개 넘게 먹은듯=_=;;;; 여기...뭔가 옛날 어릴적에... 부페가 비싼 음식점일때 가족들이랑 와서 먹는



호주산은 와규샀는데도 곡물 비육인데도 특유의 스멜이/₩₩ 더블와규&쉬림프 피자 15,500원인데 7,750원 반값 하길래 한판 사왔습니다. 집에오니 식어버린건 어쩔수 없고 행사 여파인지 주문도 밀려서 대기시간 기본 1시간이더라구요. 토핑이 좀 부실하고, 맛은 다들 아시는 피자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번에 도미노 할인땐 토핑이 부실하고 갯수도 적었는데 이마트는 갯수는 맞춰줍니다.ㅎㅎ 피자 아니고, 피자맛빵이라고 생각하니 먹을만하네요. 23:00 newszero 목요일 19:00 VS 아라시 春菜軍団:ハリセンボン、小関裕太、滝沢カレン、横澤夏子、藤本敏史 プラスワンゲスト:杉咲花 ○요일 22:00 사쿠라이 아리요시의 THE 밤연회



'찰칵' 앱에서, 막 찍은걸 파노라마로 만들어준 사진입니다. 빨리찍고 도망가려고(?) 했었어서 그런지 가운데가 좀 깨졌네요) 동네가 조용하니 운치있습니다. 사진은 확대하셔서, 세로를 최대한 꽉 차게 보시는게 실제느낌 느껴보시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예약 차 미리 연락드려본 바로는, 주차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해당 매장 왼쪽 공간을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예약 시 소정의 예약금을 받고, 계산 시





정답은 맨 마지막 사진에..ㅠ-ㅠ.. 롯데리아 와규2..... 편의점 햄버거도 이거보단 낫겠다... 19:00 천재! 시무라동물원 21:00 아라시니시야가레 기념관 - WANIMA / 은신처 - 마츠모토 X 마루야마료고 / 사쿠라이 와규고시엔 우승 고교에 가다 일요일 12:45 니노상 - 결방 ○요일 18:00 아이바마나부 월요일 23:00 newszero 수요일 A RASHI Anniversary LIVE TOUR 5 X 20 in 東京ドーム ○요일 19:30





느낌났어요 그떈 사람들 별로 없고 편하게 먹고 그랬던 호랑이 담배필때적이요 조미료를 잘쓴건지 요리를 잘한건지 메뉴마다 "어 부페에서 이게 맛있네?"라는 느낌잌ㅋㅋ 부페인데 밖에서 각각 사먹어도 될 정도의 퀄이라니........ 놀랐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편하게 밥먹었어요 ㅋㅋㅋㅋ 어느정도로 없냐면.... 튀김코너랑 초밥코너에선 요리사들이 앉아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람들이 음식을 먹어야 채워넣는데 계속 가득차있으니... 정말 서울에선 상상도 할수없는...ㄷㄷㄷ 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