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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중이야ㅋㅋㅋㅋ 마동석vs하정우vs최민식…‘1000만 배우’ 대격돌 천문 개봉 예정인 최민식 리즈 시절 사진 최민식은

있었어요 아침에 ㅋㅋㅋㅋㅋ 어린맘에 되게 의아했었답니다 ㅋㅋㅋㅋ 여기에 최민식이랑 염정아도 나왔었어요 ㅎ ■편파적인 한줄평 : 늘어진 메가폰, 감동마저 묻었다. 늘어진다.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감동적인 이야기인데도, 힘이 없다. 충무로 양대 산맥인 한석규와 최민식의 호흡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지루한 맛을 물리칠 수 없다. 132분 늘어진 필름에 감동마저 묻힌 영화





스스로 압박을 받았다고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파문이 커지자 한발 물러서는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검찰은 실제로 임동호 제거 시나리오가 담긴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검찰은 지난 10일 임동호 전 최고위원 심문 과정에서 문제의 시나리오 존재를 언급합니다. 지방 선거 전 고베 총영사직과 공사 사장 등의 자리 제안부터 자신의 배제 과정까지의 내용이었는데, 이를 토대로 한 검찰 심문이 자신이 겪은 것과 흡사했다는 것입니다. 임동호 /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송철호 공천은) 그건 청의 힘이 미친 거잖아요… 보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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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영화.. 인간의 욕망에대한 메세지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게 단점..] 쓰리데이즈?[초중반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후반부 흥미진진한 스릴을 느낄수있다 ] 아이오브비홀더?[애슐리쥬드의 매력에 푹빠지는영화 스릴러와 멜로를 잘조합했다 다만 스릴러영화로서의 장점이 별로 안보이는게 단점..] 로즈마리의 아기?[고전명작.. 흔한 칼부림장면하나없이 섬세하고 깔끔하게 긴장감이 있다] 액소시즘오브에밀리로즈?[실화배경 여주인공의 빙의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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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파 조진웅이 걸리적거리지 최민식하고 하정우 입장에서는 일단 주도권을 잡은 상태라서 나이트클럽을 통째로 먹을 수 있는 힘이 있는데 ... 도무지 명분이 없는기라 ... 그래서 최민식이가 하정우한테 명분을 만들어준다 . 최민식이 자기 처남하고 조진웅을 찾아가서 일부러 객기를 부리다가 한 처 맞지 . 최민식하고 그 처남은 맞다가 도망치고 최민식은 처남한테 말한다 . ‘ 아 ... 이제 됐다 ! ’ 굴욕이 아니라 명분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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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범들이 목숨 걸고 펼치는 범죄 오락 영화. 이외에 '미스터주' 대기중 출처 익무 내년에 기대되는 영화들 많다 예고편보자마자 개봉날 알아보더니 왜 크리스마스에 개봉 안하냐고 하시고ㅋㅋㅋㅋㅋ 벌써 기대중이셔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 : 허진호(전작 선물, 덕혜옹주, 위험한 관계, 행복,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외)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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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지 대충은 예상 가능한데 배우 캐스팅 때문에 무척 기대되네요 원래는 올드보이에서 함께 할수 있었는데 불발된이후 거의 20년이 흐를동안 같이 함께한 작품이 없어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한석규는 이영화 잘되면 세종대왕 전문배우 타이틀 붙을지도 ㅋ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 : 허진호(전작 선물, 덕혜옹주, 위험한 관계, 행복,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외) 출연 : 최민식(장영실), 한석규(세종), 신구(영의정), 김홍파(이천), 허준호(조말생), 김태우(정남손), 김원해(조순생), 임원희(임효돈), 오광록(이순지), 박성훈(이향), 전여빈(사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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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실제 성격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양아치 연기가 아주 자연스럽게 작품에 묻어났고 양아치 연기 외에도 다른 색깔의 캐릭터 연기도 잘 소화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류승범은 양아치 연기를 초창기에만 주로 했고 그 뒤로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지양했던 편이지만 아직도 양아치 연기로만 많이 기억되는 편입니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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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는 12월 2일 크랭크인 후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한프로 봤는데, 경찰이 주인공인데, 단순 무식한 경찰이 나쁜놈 경찰을 잡는데, 알고보니 그 경찰 서장이 제일 나쁜놈이다 라는 2011년도 영화인데, 귀엽네요. 영화. 아마도 몇개월전만해도, 경찰욕하면서 저런 나쁜 경찰 뭐 이런 소리 햇을텐데, 요즘 검찰하는짓이 영화에서 보던것보다 더 리얼하고, 연쇄살인마 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악독한데, 그 사실을 실시간으로 몇달 언론을 통해서 겪어 봤더니, 비리언론, 비리경찰, 비리검찰, 고위공직자 비리, 국회의원비리. 깡패영화 조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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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감흥을 잃는다. 혹여나 신분을 초월한 진한 우정을 예상치 못해 흥미를 느낀 관객이라도 중반 이후부터는 턱을 괴게 된다. ‘사극은 역사의 재해석’이란 면에서, 실패다. 사극 곳곳에 웃음 요소를 넣었으나 중심 서사와 이질적이다. 특히 웃음 사냥꾼으로 나선 세 명의 인물은 그 의도가 너무 드러나 적중률이 높지 않다. 윤제문, 임원희, 김원해의 합도 지루함을 쫓을 만큼 큰 힘을 발휘하진 못한다. 결말도 아쉽다. 딱히 대사를 주고받지 않아도 완벽했을 시퀀스에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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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다. 또 다른 1000만 배우 이병헌, 마동석까지 출연진만 봐도 관객 동원력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 최민식은 전문인 정통사극으로 돌아온다. 이달 말 개봉하는 ‘천문’(감독 허진호)이다. 역대 흥행 1위인 ‘명량’(1761만 명)에 이어 5년 만에 사극에 나선 최민식은 한석규와 손잡고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펼친다. 역사적 사실에 허구의 상상력을 더한 작품을 두고 최민식은 “어느 책에서도, 누구에게도 듣지 못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18일 ‘시동’(감독 최정열)으로 겨울 대전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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