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누고 욕설 "제가 지금 기분 X나게 나쁘거든. 예?" 이렇다고 합니다. 내일 법무부에서 검찰개혁안 발표가 있는 날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없는 사람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특수부 총 동원하여 100군대 넘는 곳을 압수수색하고 친인척, 사촌에 팔촌까지 조사를 하고 단지 같은반, 같은 시험을 봤다는 이유로 친구를 70명이상을 조사하고 그래도 범죄를 못찾아서 정경심 교수님 구속수사로 아픈사람 밤 낮으로 불러서 조사를 하고도 안나와서 구속 연장까지............. 조국 동생 구속 시키려고 70명을 넘는 사람 조사하고 이렇게 한지 2달이 넘는다.. 결과가 뭐에요? 조국님 죄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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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한 블로그 진실을 확인하면 알겠지만 얼마전 아파트 칼부림 사건도 결코 우연이 아니며 살인마 경찰에 계속 도움을 요청해도 안되어서 10년째 당하다가 칼들고 아파트 입주민들 살해해서 뉴스에 나온건데 이런 사건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거다!!! 106동에만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는놈들이 수십마리이상인데 106동 도착하자 지령받고 침투해있는 빨갱이차 정확하게 비상등켜고있고 샤오미 카메라 추가로 설치해서 집에 카메라3대가 가동되는데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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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사법부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인권과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 냄새 나는 판단이 있을 것 "이라며 영장이 기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정 교수의 건강 문제에 대해 검찰은 그런 (문제 없다는) 판단을 했지만 사법부의 판단은 어떨지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국 장관의 동생 구속영장을 기각하는 게 한국당 승인받고 하는 게 아니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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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권씨는 구속을 피하기 위한 ‘꾀병’을 환자 행세를 하고 있다는 보수언론의 보도에 대해 “전부 거짓말이고 가짜뉴스”라고 말했다. 그는 “넘어져서 A대학병원에 들어갔을 때부터 병원에 온 검찰(관계자)들에 진료기록이나 병원 CCTV, 넘어진 장소를 모두 오픈했다”면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보도했다. 너무 화가 나고 황당하고 억울하다“라고 전했다. 상세 기사보기 - 선대식/유성호 기자 어제부터 조회수가 빠지는 것이 보이더니만....
확실히 처벌이 가능하며, 어쩌면 좀더 파다보면 내란죄 및 범인도피죄 등도 적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령 직무유기로만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직무유기로 통한 내란동조라는 시점에서 도덕성은 물론이고 더이상 공직에 있어서는 안될 인간으로 찍혀도 할 말이 없죠. 이렇게 진작에 처벌당해야할 내란동조자들이 지금 검찰청에서 수사권을 이용해서 내란질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국과 그 부인 자녀들을 사기꾼인 5촌조카 꼬득이고, 송경호 같은 판사들도 꼬득여가면서 마녀사냥을 하고 있고, 권성동은 제대로 안하는 주제에 조국 동생은 구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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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됩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새 민정수석은 검찰을 지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만으로도 조국과 새 정부가 국민의 지지를 받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었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정치 목사들이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공산당 정부가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하려 한다. 조국 구속, 문정권 심판."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전복시킨 건 정무수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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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잘못있냐 말하지요 아들 딸 예기해주면 어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 좌빨시키들은 주둥아리만 겁나쎄다 라고 결론짓고 도망쳐버리지요 거의 그러드라고요 자지지자들은 조국 사태때 엄청나게 열 받았는데, 사퇴이후, 잠잠해져서 조금은 마음을 정치에서 멀어지나 했는데, 요즘 검찰이 정말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데, 또 2라운드가 시작되는것 같아서 관심있게 보는데, 정말 무기력감이 몰려오네요. 저렇게 자기 맘대로 하는대도, 시민들 수백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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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계속 이야기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김어준 : 수술을 안 해 줘요. 지인 : 조권이라는 걸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는 장비가 없다, 1~2주 더 경과를 지켜보자. 회피를 하게 됩니다. 김어준 : 그래서 계속 옮긴 거군요. 지인 : 맞습니다. 김어준 : 사실 병원을 옮긴 것에 대해서도 소설들을 많이 썼어요. 어떻게든 안 되는 병을 진단서 안 끊어 주는데 억지로라도 끊으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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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혐의 기소 / 검찰, '펀드·의전원·웅동학원' 관계자 소환 ▲9월 7일 = 검찰,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PB) 김경록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9월 9일 =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공식 임명 / 검찰, 펀드운용·투자대표 2명 구속영장 청구 및 익성 대표 조사 ▲9월10일 = 검찰, 조국 전 제수 및 투자사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 자택 등 압수수색 / 조국, 서울대 휴직원 제출 ▲9월11일 = 조국, 검찰 직접수사 축소 및 형사부·공판부 강화 대책 마련 지시 / 법원, 정경심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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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불러도 김민석이 연설을 안해도 노정열이 사회를 안봐도 나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일반인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싶기 때문이다. ================================================================ 제 심정도 딱 이 분과 같습니다. 깨시민이라면 이런 의식흐름이 정상이지, 김어준이 ~~라고 말했으니 믿고 따르자는 스탠스는 어울리지 않죠. 참고로, 김찬식 대표는 정치포털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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