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립니다 잘못없다했다가 내 과실 많이 안나올꺼다 그런얘기들 다 틀린 말들입니다 여자라서 혼자대처해서 상대방측에서 그랬나싶기도하고?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하루하루 지나니 아픈곳들이 더 많아져 가고있습니다 몸은 몸대로 아프고 몸이아픈것보다 걱정들이 더 많아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될까요? 교통사고도 첨이고 보험사든 상대방측이든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혼자 처리 할려니 앞이 더깜깜하고? 그냥 억울한 맘만 있습니다.
걍 넘기시더랑ㅋㅋㅋ 병원들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걍 감기시즌에 기침나면 목감기 뭐 이런 처방내리고 마는거 같음!! 하여간 병원갔다고 안심말고 안나으면 유명병원 가길 추천 유명한덴 이유가 있더라구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아들만 셋입니다 2번 3번은 쌍둥이이구요. 15년생 형 16년생 쌍둥이 막내가 토요일날 고추가 아프다고 하는겁니다. 보통은 혼자가서 쉬하는데 그날은 제가 쉬할때 옆에가서 봤는데 고추가 평소와
그렇게 저녁시간부터 새벽 4시까지 한숨도 못자고 10분마다 화장실에 가봤다가 서서 걸어다녔다가... 작년에 들은게 생각나서 12cm 절개하는 상황만큼은 만들지 말아보자 싶어 아침까지 버텼습니다. ---------------------------------------------------- 5. 집에서 가까운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아침일찍 달려갔고 검사결과 급성충수염이며 터지기 직전 (혹은 약간 터진상태), 즉시 수술 필요 라는 결론을 듣고 입원실잡고 누웠는데 그대로 수액맞은채 곯아떨어졌습니다. 수술 전까지 거의 2시간을 스트레이트로 잠들었는데, 이게 잠든건지 기절한건지도 의문입니다. ---------------------------------------------------- 6. 단일통로 복강경으로 수술받았고, 매우 잘 끝났으며, CT 상으로
진료 후기 까먹을까봐 남겨두는 맹장수술(충수염) 후기 언어치료 받고계시는분 .. 계신가요? 남편이 쯔쯔가무시래요. [단독]안구건조증·결막염 이유로···年1678회 안과 찾은 45세 [질문] 수지, 광교, 동탄 등 일요일 진료하는 동물병원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가해자가 되버린상황 너무답답합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미주신경성 실신 후기 동네병원 수준차가 확실히 있단걸 인지하고 안나으면 병원 옮기길 추천하는 후기 남자아이 고추 고름!! 우리 동순아 영원히 사랑한다..(2월 16일이 동순이 49제 였습니다) 택시공제 교통사고 도와주세여ㅠㅠ 안녕하세요. 일요일밤6시경 아파트밑에 담배피러내려왔다가 담배불붙이는중 갑자기 개가 달려들어 몸통박치기를한후 으르렁 거리면서 다리를 막 쪼아댔습니다 그래서
하시더라구요) 밤새 잠을 자지 못하고 앓습니다. 3월 14일 목요일 (입원) - 입원전 검사비 약 13만원 3일 이상 열이 지속되는걸 보고 짧은 상식으로도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출근 후 병원 첫진료 시간에 맞춰 회사 앞 준종합병원급 내과로 향합니다 의사한테 그간 있었던 일을 설명하고 바로 열과 관련있는 검사(혈액검사등)를 합니다. 혈액검사 후 2시간동안의 기다림이 10시간 이상 흐른것 같이 더딥니다. 어딘가 눕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의사가 영양제라도 맞겠냐고 물어볼때 맞을걸 그랬습니다.... 눕기라도 하게... 2시간 정도 흐른후 혈액 검사 결과를
다리는 너무 아픈데 쩔둑 거리며 일을 일주일 일 한상황이구여 ㅠㅠ 남자친구는 시간도 없고 더 아프다길래 다시 9월 27일날 병원 갔는데 완전 나이롱 취급을 하더라구여 그래도 괜찮다는 말 듣고 싶다고 초음파 해달라해서 했는데 부분인대 파열이라더라구여 우측 발목 외측 인대 부분 파열 동반한
하는 마음에 글올려 봅니다. 약 2주 전부터 몸살기 있어 약국에서 종합감기약만 사 먹었어요. 그 사이 지난 목, 금, 토, 일 필리핀 출장 다녀오는 길에 두통이 너무 심해 일요일 귀국 하던 날 집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 갔는데 염증수치만 엄청 높게 나오고 원인을 못 찾았어요. 독감도 아니고 폐렴인가싶어 폐ct까지 찍었는데 아니었어요. 다음 날인 월요일 외래로 호흡기내과 진료 보며 비염이 있어 혹시 축농증인가 싶어 엑스레이 찍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요. 오늘, 방금 전 병원에서 전화왔는데 응급실 갔던 날 한 피검사
아파서 잊고있던 업무 걱정도 들고 (물론 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 갑니다) 아직 알수없는 병원비 걱정도 처음으로 하게 됩니다. 제 병원비 x2(와이프) 또한 예쁜 간호사 누나도 보입...... 아닙니다.^^;; 3월 22일 금요일 (격리 해제) 아침 체혈과 수액, 항생제 투약 간수치가 500대까지 떨어집니다.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며 입맛이 돌아옵니다. 과일이 먹고싶어집니다. 주치의 얘기로는 간수치가 정상의 3배수 약 120을 봐야 안전빵으로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치의가 월요일 퇴원을 예상합니다. 1인실 격리가 해제되어 8인실로 옮깁니다. 3월 23~25일 아침 체혈과 수액 간수치가 생각보다 쉽게 떨어지질 않습니다.
보관 가능하다는 황토 도자기 유골함으로 바꿨습니다.. 나중에 저랑 같이 뿌려달라고 하려구요... 동순이 49제때 좋아하던 것들을 차려놨는데 이동이가 와서 어느새 냠냠하네요.. 그렇게 말렸는데 시간도 어느정도 지났고 해서 먹게 냅뒀네요.. 우리 동순이도 이해해줄거에요.. 동순이는 제 첫 고양이고 제가 고양이에 대해 넘 몰라서 많이 고생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저의 가장 아픈 손가락 첫째가 되었습니다.. 동순아~~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아이와 놀아주며 앉아있는데 뼈마디가 찌릿찌릿 저려오더군요 제가 열이 오를때 느끼는 증상입니다. 자기전에 혹시나 싶어 열을 재보니 37 초반의 미열이 오릅니다. 첫 자각 증상입니다. 3월 11일 월요일 (열, 두통) 출근 후 평소와 같이 업무를 봅니다. 열기운과 몸살이 겹쳐 컨디션 이상을 느낍니다. 퇴근을 하고 몸살 감기라는 판단에 일찍 잠을 청합니다 역시나 열은 37 초반에 머뭅니다 3월 12일 화요일 (고열, 두통) 밤새 열과 씨름을(38~39이상 고열의 시작입니다) 하고 도저히 잠을 못자고 새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