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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택 이상 세대에 취득세율 4% 적용키로..현행 1∼3% 취등록세 4주택 이상 세대 수 계산법~

비서실 고위공직자 다주택자 현황(본인, 배우자 기준). 2019.12.11.(사진=경실련 제공) 박 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 2채와 오피스텔 2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비서관 보유 부동산 재산은 올해 11월 기준으로 28억2000만원으로 약 3년 전인 2017년 1월에 비해 7억9000만원(3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실련 김성달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은 "다주택자가 18명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3주택 이상 보유자 비율은 2017년 6%에서 2019년 10%로



보유세 1% 2주택 소유자 각 각 2% 3주택 소유자 각 각 3% 4주택 소유자 각 각 각 4% 등 해 놓으면.. 10억 주택이면 1년에 1천만원 (월세로는 월 80만원 월세로 사는 거네요 ㅎ) 10억 주택 2택 소유면 2천만원 + 2천만원 (총 4천만원) ..... 이런계산을



3주택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1 또는 2 주택자로 가기 위한 방법 문의 다주택자 규제한다더니.. 4주택 이상 세대에 취득세율 4% 적용키로…현행 1∼3% 내년 1월1일부터라네요.. 의견이 분분하네요.. 다주택자 죽어라!!! 정부가 서울만 사라고 하는구나.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구나. 지방은 더 떨어지겠구나.. 등등.. 확실한건. 모든 부동산 정책은 세금으로 통한다입니다. 근데 제가 배운바로는 신규 공급의 효과는 땅파느라 몇년씩 걸리지만 이런 세금규제는 금방 효과가 나와야 한다고 들었는데 정부 초기부터 다양한 온갖 세금 대출 규제가 강화되었지만.... 사실 저 같은 시민은 일년일년 안정인

갑니다. 과외 시켜논 자식들은 산업이 좋아지지 않으니 취직이 힘듭니다. 설사 좋은 직장에 취업해도 집을 살 엄두가 안납니다. 집을 못사니 손주도 안 낳습니다. 인구는 줄어 듭니다. 이와중에 여럿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나은 수입을 가져갑니다. 단지 집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또 부동산으로 돈이 갑니다. 멈추어야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과 배치되는 현황이어서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 혜화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대통령비서실 재직 고위공직자 중 2017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재산을 신고한 65명(직계가족 포함)의 부동산 재산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65명이 공개한 자산을 토대로 문재인

상 (3)잔금 치루고 (2)잔금을 받습니다. (2)의 잔금 과정에서 크지는 않지만 양도세(*)도 발생하고, (3)을 공동명의로 하려니 4주택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1)(1)(1)(1)(1)(1)(1)(1)(1)(1)(1)(1)(1)(1)… (2)(2)(2)(2)(2)(2)* (3)(3)(3)(3)(3)… 지금 생각하고 있는 방안은 A, B, C 입니다. A. (3)잔금 치루기 전에 (1)을 판다. (처분하려니 아깝습니다) B. (1)에 대해 ‘농가주택 멸실’ 한다. (집은 안 보고 위치 떄문에 구입했습니다) C. 그냥 (2)의 양도세를 낸다. (양도세가

주택 제외하고 나머지 주택 보유세 3프로를 왜 못 때리나요 또 우리는 집값 잡는 시늉할거야~! 라고 떼쓰는 건가요 자 앞으로도 투기 계속 하세요라는 여우 같은 정부네요 ㅋㅋ 다른 나라 다하는 보유세 때리기를 100년, 1000년동안 못할 나라 대.한.민.국 * 잔고올인, 냠냠너구리, 신속체력회복제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2-09 00:32 / no : 6739939) 지방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문서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제22조의2(1세대 4주택 이상 주택의 범위) ① 법 제11조제4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세대 4주택 이상에

대책없이는 절대 집값 못잡고 지금 호들갑떠는 기자랑 냥반들은 과거 20년동안 계속 호들갑떨었던 인간들임 * 데드��트, 신속체력회복제, 프로페서헐크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2-17 09:10 / no : 6750150) 주택유상거래 특례세율 적용 제외..6억원 주택 취득 경우 취득세 4배로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지방세법 개정되면 내년 1월 시행 안녕하세요. 잠시 해외에 나가야 해서, 살던 아파트 처분하고 귀국해서 현재까지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집안에 큰 일이 있은 후 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니를 제

상황에서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고 전세계 경기가 안좋은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금리를 동결할 수 없죠 또한 경기가 안좋으니 건설 부양에 조금이라도 비벼보고 싶은 것이 정부로써 방법이 특별히 없어 보아 안타깝습니다. (경기 성장력 저하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니....) 그런데 이 상황에서도 집값을 잡는 것은 규제에만 의존하고 있죠. 서울에 집없이 사는 사람은 못 살겠고 서울에 집없는 사람은 배아프죠 서울서울서울 합니다. 경기는 안좋은데 서울 집값만 올라요 여러전문가들 사이에서 해결책을 보았는데 결국 규제보다는 보유세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서울 집값이

많지는 않습니다) 어떤 방안이 좋을까요? (1)을 구입할 때, 드디어 우리의 땅이 생겨서 너무 좋았고 직장에서 30km 거리라 미래의 출퇴근도 각오했습니다. 90평 정도 되는 땅에 단층 집인데, 집은 주거가 힘든 상황이고 옛날에 지어진 집이라 지목은 임야+전 입니다. 주변은 다 주거지역으로 나중에 집 지을 때 쉽게 지목 변경이 가능하고 전기, 상하수도가 가능합니다. 어렵게 구했고 400m에 도시가스 들어오는 대단지 아파트가 있고, 저의 땅 바로 옆도 아파트입니다. 도시가스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