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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제 최강욱도 엮으려나 보네요 ㅋ 희곤]조국 아들 '가짜 인턴' 발급 최강욱,

그리고 기사의 뒷이야기까지 잘듣던 기자였는데 안철수로 낙인찍혔을때 당시도 정봉주와 최강욱 두분이 아니라고 이야기했었던거로 기억되는데 여전히 그리 인식ㄷ히고 있나보군요 흠 전 기자 자체를 싹다 신뢰를 안하니 그런든 말든 . 대 명절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그 끝의 추악한 바닥이 가늠이 안되는 검찰언론 합작 공작정치짓을 멈추질 않는군요. 아직 끝나지 않은 명절 연휴 가족, 친지, 친우들끼리 아무래도 정치 얘기로 불난이 생길수 있겠지만 설득이 되지 않는다 피하지 마시구 설득해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을 해내야 할 시국 인듯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어느정도 성공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이없는 탐욕과 무능으로 자신들이 사용했던 칼이 등에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의 끝은 매우 지저분해 보인다. 검찰은 사활을 걸고 조국과 문통의 얼굴에 똥을 뿌릴것이다. 반드시 조국 와이프와 조국을 검찰 포토라인에 세울것이다. 현직 장관과 장관 와이프가 포토라인에 서게 된다면 대한 민국의 모든 병신같은 언론이 난리를 칠것이다. 죄가 없더라도 검찰의 똥을 피할 수 없게 될것이다. 병신같은 언론의





최강욱변호사! 조국 부부, 아들 美 대학 시험문제 대신 풀었다…결과는 A학점 검찰이 이제 최강욱도 엮으려나 보네요 ㅋ 이렇게 된거 최강욱 변호사가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문재인 정부의 치명적 실수 떡껌들아 덤벼라 다음 법무부 장관은 최강욱 강력추천!!! 2년전 이 사태를 예언한 최강욱 진중권이 만나봤다던 경향 유희곤 이럴 때에 민주당 공격하는 인간들은 자한당 프락치이구요 공수처장 추천 조국 아들 '가짜 인턴' 발급 최강욱, 과거 정경심 변호했다





번째는 조 전 장관이 직접 위조했다고 결론 내렸다. 군 검찰 출신인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의 서울대 법대 후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위원장을 지냈고 작년 9월 청와대에 들어가 조 전 장관과 1년 가까이 일했다. 최 비서관은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명되었으면 하네요 예전에 윤석열이 말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그걸 보면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윤석열이





'검찰을 알아야 바꾼다''에서도 최강욱 변호사는 '민정수석을 조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라는 발언을 보더라도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장관 에 지명되기를 기다린 듯 합니다. 조국은 민정수석이 된 이후에도 유별나게 작은 일에도 야당 쪽에서 조국을 계속 흠집을 냅니다. 전 이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국과 관련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매일 저렇게 조국을 걸고 넘어갈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조국이 문재인 정부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고 민정수석이라는 자리에 있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유독 심하게 민정 수석을 공격했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면 민정수석과 관련된 일이 아닌데도 불구 하고 엄청난 공격을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적 관점( 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 )’ 과목 시험을 치는 아들이 객관식 10문항을 사진을 찍어 보내면 정 교수와 함께 푼 뒤 답을 전송해주는 방식으로 시험을 대신 쳐줬다. 조 전 장관 부부는 “준비됐으니 문제를 보내라”고 했다. 두 번째 시험 때는 아들에게 ‘스마트폰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지니 이메일로 보내라’는 지시도 했다. 조 전 장관의 아들은 이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다. 조 전



8월 27일 대규모 압수수색 시작으로 강제 수사에 착수한 지 126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전 장관에 대해 입시 비리, 장학금 부정수수, 사모펀드 비리, 증거 조작 등 네 갈래 범행에 11개 혐의를 적용했다. 조 전 장관이 아들의 로스쿨 진학을 위해 최강욱(51)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부터 변호사 사무실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받고,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도 포함됐다.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교수는 아들의 군대 문제를





보려고 노력 했다는 바로 그 것 자체 어제부터 기사도배 짜증납니다. 최강욱변호사 지금은 민정비서관인데 예전에 검찰부조리에 대해 방송 잘했지만 윤석열에 대해선 엄청 엄청 좋게 말했던거 기억나요. ( 그도 속았..) 방문진이사때 깜도 안되는것들 앞에서 숨도 안쉬고 밀어부지고 열변토하는거보고 완전 반한 영상도 있었는데 윤가 이 썩어빠진 작자가 최강욱도 치려나보네요. 차기 민정수석정도 될테니 미리 거품무는건지. 연기대상은 공효진이 받았나본데 정치대상은 윤석열이었어요. 그것도 깡패식





다른 것은 몰라도 검사장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직원 체포해버린 윤석열의 결기 정도는 보여주세요. 우리나라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그 막강한 권한은 다 어디에 쓰려고 저런 오만방자한 행정부 일개 공무원 놈들의 공직기강 하나 못잡아서 이렇게 온 국민들을 겁박하게 놔두시나요? 건방진 놈들, 행정명령이든 뭐든 당장 때려잡으셔서 쿠테타 진압하시기 바랍니다. 별거 없습니다. 공직기강비서실에서 직접 윤석열 소환해서 야단치세요. 검찰총장 따위를 대통령께서 직접 상대하게 내버려



생각들 하자구요 앞으로 올 상황은 단순히 최강욱 법무장관 임명하자 이런 식으로 대응될 상황이 아닐 듯요.. 저도 흔들리는 멘탈 추수리며 담배나 한대 물어야 겠다는.. 개인적 푸념이나 넋두리는 참아야 겠죠 강골이고 똑똑하고 바르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또 조국처럼 검찰은 똑같은 짓거리를 할겁니다.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인사가 나오지 않는 이상에는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대통령님은 어떠할지 최강욱 + 표창원 조합 검찰출신 + 경찰출신 팟캐스트 최강욱변호사가 알려주는 검찰이야기 다시듣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들어도 재밌고 기가막힙니다. 예전에 정봉주의 전국구에 나왔을때부터 좋은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