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맞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그거는 증거인멸이라고 생각을 안 했다 이렇게 (검찰에 말)하는 게 맞지’라고 했지만 김 차장은 “그게 안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는 공개된 ‘알릴레오’에선 편집된 내용이다. ---------------------------------------------------------------------------------------------------------------------- 경향신문, 글 차암~~~ 희안하게 쓰네요. - 일단 전면에 "하드에 손댄 자체가 증거인멸" 제목 참 섹시하네요. - 검찰이 자택 하드디스크 갖고 가서 손댈지 모르니 확보해서 이미징 작업을 하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걸 '확보'라고 한 것으로 보이고, - ('확보'가) 당연히 증거를 인멸한 건 아니지 않냐?
진중권참찌질해요 유시민 이사장 '(경향신문)유희곤 기자는 악의적이다' 경향신문 유희곤기자 보세요! 이완규 전 검사 '검경 수사권 조정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시 국민 피해'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님에 대해 알아보자!.jpg 경향신문 근황 라치몬트산후조리원-mbn 경향신문 - 정경심 자산관리인 '하드에 손댄 자체가 증거인멸' "악명높은 경향신문 유희곤"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 윤춘장님, 이제와서 쫄리심미까? 조국 아들 '가짜 인턴' 발급 최강욱, 과거 정경심 변호했다 진중권본인은. 신의한수는가짜뉴스하라서 안본다고 왜보냐고 알릴레오도 판타지라서 안본다고. 반박하는데 그논리라면 경향신문유희곤기자 기사도 기사마다 지혼자소설쓴내용마냥도저히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서 독자들이
0 잘못된 인용 : 0 오보 : 0 헛소리, 선동 : 1 기타 : 0 미정 : 0 이메일 이메일 정보가 없습니다. 이 기자가 sentiment_very_satisfied 좋아요 (0) sentiment_very_dissatisfied 싫어요 (237) 기자가 작성한 기사 매체 제목 제보 횟수 기사 좋아요 기사 싫어요 경향신문 이완규 전 검사 “검경 수사권 조정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시 국민 피해” 2 0 3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기자메모]“검찰이 털면 다 걸린다”는 유시민…‘조국 편들기’ 너무 빗나갔다
고 당연히 물을 수 있죠. 지우거나, 변경하거나, 디가우징을 하거나 부시거나... 이런 것이 아니면 당연히 증거 인멸이 아니니까요. - "그건 증거인멸이라고 생각을 안 했다 이렇게 하는게 맞지?" 라는 말에 "그게 안되더라고요."라는 건 검찰의 상당한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것이고요. - '이는 알릴레오에선 편집된 내용이다.'
패스하고 보기싫다는데 그걸비판하는것 너무웃기지않나요? 자기가 취한태도는 정당하고 독자가 하는하는행동은 알릴레오에선동된 우매한 국민들도보이나보네요 웃기는 윤짜장에 웃기는짬뽕이네요.ㅋㅋ 12월 11일 오전 7:26 허재열(한겨레 기자) 어제 제가 알릴레오 출연해 유시민 이사장이 '유희곤 기자(경향신문)는 악의적이다'고 대놓고 비판하는 걸 들으면서, 살짝 좀 놀랐습니다. 이렇게 특정 기자를 대놓고 저격하다니.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를
파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참말로 부끄럽지 말입니다 [경향 유희곤] ㆍ‘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 긴급검토’ 출간 ㆍ“일반 국민 영향 큰데도 관심 적고 전문적 검토 없어” 유희곤공유하기 미디어 경향신문 제보 기사 22건 가짜뉴스 : 2 악의적 헤드라인 : 6 사실왜곡 : 13 통계왜곡 :
인근 ATM서 5천만원'..조국, 정경심 계좌로 직접 쐈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구속)가 더블유에프엠(WFM) 주식 12만주를 매입하기 전 조 전 장관 계좌에서 5000만원을 송금받은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는 청와대 근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이뤄졌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불러 직접 자금을 이체했는지, 경위가 무엇이었는지 등을 캐물을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 아들 조모씨(24)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줬다.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지 1년4개월 후엔 민정수석실 소속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됐다. 2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최 비서관은 변호사 활동을 하던 2015~2016년 정 교수가 남동생과 함께 오빠 정모씨를 상대로 한 재산상속분쟁에서 정
(1) 16 0 41 경향신문 3개월간 이어진 유시민의 검찰 비판..."죄 없다"에서 "검찰 잔인하다"로 (1) 14 3 33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단독]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9 0 47 경향신문 [조국 가족 수사] [단독]정경심, 직접 WFM 장내 주식 차명매입…5촌 조카도 몰랐다
것으로 보인다. 검찰발이라면서 겁나 열심히 쓰고 있는데 경향신문 유희곤씨야 글 쓰면서 이상한 거 못 느끼겠냐? 대체 어떤 XXX이 차명(불법)을 저지르는데 지 통장에서 아내한테 돈 쏘고 그걸로 저지르냐? 만천하에 자랑하게? 제일 웃긴 것은 저걸 조국 부부는 숨긴 적이 없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와대 들어가라고 재산공개할 때 항상 공개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차명이야 비공개로 득을 보겠단 사람이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MBN은 최근 금융당국에 2011년 4월 자본금 승인요건 300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