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적이고 체면 같은거 좀 버리고 제대로 목소리도 높이고 개싸움을 주도해 나가는 진보 패널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맞는 말만 들어도 졸립거든요. 흠... 민중의 독재라......... 계속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정의당 탈퇴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자꾸 언급되는것도 싫구요. 무죄라는 증거를 못찾았으니 유죄.... 맛이 가버린 게
정상적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조국의 딸과 비교한 결과도 브리핑했을 것이다. 그들은 압수수색을 햇지만, 일을 안했다. 정말 부정입시가 있었는지가 아니라, 오로지 조국의 딸의 흠집만 찾았다. 그리고 그 흠을 발견하지 못하면, 언론에 흠이 될만한 것을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보도하게 했다. 정말 검찰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엄정 수사하라. 합격자 전수조사하라. 그리고 철저하게 파헤쳐라. 이따위 조중동 시녀노릇좀 그만해라.
직결해 버릴 것이다. 이런 점에서 나는 실패했다. 나는 ‘팩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팩트는 중요하지 않았다. 최대한 많은 의혹을 퍼뜨리고, ‘까도까도 의혹’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일단 한번 퍼지면 팩트를 이야기하는 속도보다 부도덕성을 확신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되어있다. 그들은 가짜 기사를 써대고, 반드시 그 기사 옆에 ‘편법, 특권’이라는 키워드를 끼워넣었다. 몇몇 전문가들을 불러내 ‘그들의 입으로 이건 편법이다,
진중권선생님 같은 분들 때문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욕하고 있지만, 나는 그가 변절하거나 달라진 것이 없다고 본다. 그 분이 하는 말은 “검찰 개혁은 해야 하지만 조국은 부도덕하다. 이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나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조국이 부도덕해서 반대한다는데 그게 왜
얘기하고 공정을 얘기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그는 그저 자기편의적 정의론자입니다. 자신의 확증편향에 파묻혀서 모든 사안을 봅니다. 다만, 그는 그가 가운데 서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은 진영논리를 얘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진중권 교수는 자기편의적 정의에 매몰되어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듯 합니다. 누구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감성입니다. 그리고 그 감성의 핵심은 바로 공감입니다. 요즘 설교가들 중에 가장 설교 잘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전 서슴없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꼽습니다. 동의 안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하지만 목사의 능력이 교인수로 규범화된 한국 교회에서 최고의 설교가는
없다 죽으나 사나 너 그냥 장관해라(요건 그냥 내추측) 민주당:(아 나 씨발 이색끼들 사고첬네) 할수 없다 우리가 살길은 그냥 조국수호다 아 몰랑 니들 하는말은 이것도 구라 저것도 구라다. 검찰 시간 끌지마라 강압수사다.(요것두 내추측) 유시민:[이사람은 순수한건지 멍청한건지 아직도 민주당이 노무현대통령때랑 같다고 생각함] 어라
심상정 대표가 탈당을 만류했던 일을 언급하며 "앞으로 다른 이슈가 또 있다면 모를까. 탈당을 강행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실질적으로 당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당에 피해도 주고 싶지 않다. 당론이 나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수긍하는 게 민주주의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 유시민 떠나고 노회찬 의원 돌아가시고 나니 여우가 왕노릇 하는 느낌이군요 검찰 개혁과 관련해 진 교수는 "(조 장관이)
근황.jpg 48583 101 383 7 표정 진짜 개역겹네요 34303 145 306 8 (펌) 극혐주의) 시위하다 잡힌 홍콩 소녀들 38242 100 402 9 이재정 의원, 대형폭탄 터뜨렸네요. 43393 73 456 10 장관님집 압수수색한 이유 , 전직 언론인의 추측 33275 92 357 11
지속적인 작업이었다. 검찰은? 그들 말대로 엄정 수사를 했다면, 이쯤이면, 당시 고려대를 입학한 학생 중에서 의심스러운 학생 서넛은 발견했을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조국의 딸과 비교한 결과도 브리핑했을 것이다. 그들은 압수수색을 햇지만, 일을 안했다. 정말 부정입시가 있었는지가 아니라, 오로지 조국의 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