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심기에 거슬리는 분께는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첨에 무슨소린지 한참 ???함 불우한 삶 천년의제국 불길한손님 추천해줭 망내 발언에 충격먹어서 쇼파에 가만히 우울우울 모드로 앉아있다가 준영이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우울모드 현우 발견하고 부둥부둥하면 현우가 준영이 품에 안겨서 힝구힝구모드로 망내가 나 밉대 하고 힝구힝구 해야한단말이야 ° •°(°`ㅁ´ °)°• ° 불우한
그런가ㅜㅜ ..ㅜㅜ 병원가야되유?째믄 일못한디.. 아..새우한티 찔렸나봐요..큽 1등을 기다리며.. 1등되믄 30일 일할꺼 20일만 일해주겠어!!! 난 댓글에 정보? 주거나 좋은 댓 써줌ㅋㅋ 이거는 시즌1부터 존나 심했어 토가새끼ㅠㅠ 진짜 어떻게 작가가 드라마 심폐소생하는 주연배우한테 열등감이 이렇게 개오지는지ㅋㅋㅋ 내배우랑 진짜 작품도 안해보고 아무것도 안해본 동성 연예인이 어느날 내배우한테 작품 잘 봤다고 톡 와서 너무 놀랐댘ㅋㅋㅋ 갑툭튀 작품이 있겠거니 그냥 내배우가 알아서 잘 고르겠거니 생각중.. 오늘 치바 눈빛 보니까 얘도 처음부터
이 자리에 너만 있냐? 왜 밥맞떨어지게 욕은 하고 지랄이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형은 5번 정도를 "아휴 저 새끼만 보 면 밥맛이 없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5번을 참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한 저는 밥이 3분의 2 정도 들어 있던 사기로된 밥공기를 형의 대갈빡 옆통수에 던져 강타해 버렸습니다... 이 글에서 형에 대해서는 자세히 쓰진
두 사람은 동갑에다가, 저는 할 수 없는 어프로치로 선발로서 달리고 있었어요. 그걸 보고 '그렇다면 나는 둘과는 다른 방법으로 열심히 하겠어' 하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어떤 의미로는, 저에게 있어서 두 사람은 라이벌이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상대였네요. 호리와 키타노는 선발에서, 신우치는 언더에서. 2기생의 대표로서 필사의 달리기는
어머니는 자기가 가도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우기셨고... 어머니는 기어이 제 자취방에 오셔서 하룻밤 묵고 가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한달에 한번씩 와서 간섭에 잔소리 하는게 싫었을 뿐이고... 어머니는 오시지 말라고 필사적으로 말씀 드렸지만 어머니는 듣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제가 대학에 입학한 직후부터 저에게 전화를 하루에 10번 가까이 하셔서... 한번 전화 하면 10분씩 잔소리에 밥 잘 챙겨 먹어라... 이 말을 한 번 전화 통화 하는데... 그 같은 말을 10번은 하셨습니다...
넘나 힐링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많이 신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많이 태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키=아빠이름) 영상을 순차적으로 본 게 아니라 뒤죽박죽으로 보다보니 기억도 뒤죽박죽이라 이 채널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소개하지 못한 것 같아서 넘 아쉽 ㅠㅠ 마지막으로 원덬이가 가장 최근에 본 영상 하나 올리고
맨해튼 로맨스 / 칠밤 미드나잇 블루 / 궤변의 여왕 백야 / 오믈랫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와 소년의 요람 / 선명 반칙 / 채팔이 새벽산책 / 오키프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위 고양이는 아홉 번을 산다 / 밤바담 2위 솔로 포 투 / 체심 그리고 대망의 1위! ㄷㄱㄷㄱ 워크 온 워터 / 장목단 훠우!!!!!!!!!!!! 후보작
않아요. 어렸을 때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상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거 같아요. 주시면 너무 좋지만, 안 주셨다고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아요” 가수로 데뷔해 예능, 드라마까지 여러가지 활동을 보여주고 있지만 ‘배가본드’는 이승기에게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이전의 작품들에서
방문 했을 때에는 한 명을 살해하고서는 다른 한 명에게는 놀리듯 장난을 치기까지 합니다. - 이후의 장면이, 계단을 내려가며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본인의 현 상태를 받아 들이고, 즐기는 듯한, 기괴한 조커가 완성된 것 같았습니다. - 인터뷰 중, 원래 연습은 자살을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결국 MC를 살해 합니다. 이성적으로 미리 준비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감정을 즉흥적으로 표출한 거죠. 방송이라는 배경이랄지, 본인이 살인을 한 후에 대해서랄지에 대해서는 전혀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미
매일 매일을 자기 옆에 저를 앉혀놓고 미주알 고주알 떠들며 강의를 해 가며 공부를 시켰습니다... 자율학습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던 저는... 그러니 공부가 제대로 될리 없었고 그렇게 겨울 방학도 날라가 버렸습니다... ... 중학교 2학년이 돼서도 제가 잘못한 것도 없이 이유도 없이 왕따 당하는 일은 일상이 되어 버렸고... 성적도 점점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반아이들이 집단으로 괴롭히고... 돈 뺏고... 숙제 시키고... 자기 청소 당번을 저에게 시키고 집에 가버리고... 자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