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R 경, 21R 경, 23R 경 / (24R 결장) / 31R 경 김주원 (3R 경, 6R 퇴장 / (7,8R 결장) / ) + 24R 경, 33R 경 / (34R 결장) / 36R 경 김진성 1R 경고누적퇴장 / (2R 결장) / 마쎄도 11R 경 바이오 20R 경, 21R 경, 22R 경 / (23R 결장) / 25R 경, 30R 경, 31R 경 / (32R 결장) / 34R 경 박준혁 7R 경, 25R 경, 35R 경 / (36R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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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하야 승격 청부사라는 조덕제 감독을 데려온다. 여기에 노상래&이기형 등 감독출신 코치를 두는등 힘을 주고. 허나아아...광주의 무패행진과 괴물외인 펠리페 때문에 라고 쓰고 부산 수비가 개판이라...또록 1위를 못해 다시 다이렉트 승격을 못하게되었다... ....... 그리고 오늘 결국...! 승강플옵3수만에 2015년 이후 2020년시즌에서야 부산은 1부리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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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복귀) 임상협 (제주, 임대복귀) 김건희 (상주, 전역) 헨리 (밴쿠버화이트캡스) Out 고명석 전세진 (이상 상주, 입대) 데얀 (대구) 박준형 (킷치, FA) 울산 (감독 김도훈) In 김건웅 (전남, 임대복귀) 김태현2 (대전, 임대복귀) 이지훈 (인천, 임대복귀) 김레오 *오세훈 (이상 아산, 임대복귀) 이상민 이종호 (이상 V 바렌 나가사키, 임대복귀) 고명진 (슬라벤벨루포, 자유계약) 원두재 (아비스파후쿠오카, 자유계약) Out 김보경 (가시와레이솔, 임대복귀) 믹스 (맨체스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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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경 조블론 5R 경, 15R 경 조유민 7R 경, 18R 경, 20R 경 / (21R 결장) / 31R 경, 32R 경, 33R 경 / (34R 결장) / 35R 경 치솜 25R 경, 26R 경, 33R 경 / (34R 결장) / 황병권 28R 경, 35R 경 아산 김경우 31R 경 김기영 35R 경 김도엽 35R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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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 이상용 4R 경, 5R 경, 6R 경 / (7R 결장) / 35R 경 이선걸 13R 경, 16R 경 이정빈 (9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26R 경, 28R 경 정민기 19R 경 조규성 2R 경, 23R 경, 23R 퇴장 / (24,25R 결장) / 3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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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경, 27R 경 류언재 9R 경, 16R 경, 34R 경 / (35R 결장) / 맹성웅 6R 경, 12R 경, 14R 경 / (15R 결장) / 모재현 24R 경 미콜라 10R 경 안성빈 18R 경, 28R 경 알렉스2 2R 경, 7R 경 양동원 25R 경 유종현 10R 경, 12R 경, 14R 경 / (15R 결장) / 16R 경, 18R 경, 23R 경 / (24R 결장) / 33R 경, 35R 경 이상용 4R 경, 5R 경, 6R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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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흐다, FA) 성남 (감독 남기일 -> 김남일) In 이다원 (김해시청, 임대복귀) 이시영 (광주, 임대복귀) 임대준 (목포시청, 임대복귀) *조성욱 (경남, 임대복귀) 유인수 (FC도쿄, FA) Out 박원재2 (전북, 임대복귀) 마티아스 *조성욱 (진주시민축구단, 군입대) 문지환 (인천) 수원 삼 성 (감독 이임생) In 김준형 (광주, 임대복귀) 윤용호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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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가있다. 성사가능성 70퍼. 대구 사장 조광래가 적극적 16. 경남 이범수(추정) 일본갈 거 같다 16-2. 경남의 손정현을 강원이 원하고 있는데, 이범수 이적여부가 변수. 2명 다 못 판다는 게 경남의 입장 17. 케이리그의 박진섭(추정)을 포항이 노리고 있고, 포항말고도 노리는 팀 많다 굉장히 저평가당하는 선수 18. 17번의 감독도 꽤 많은 오퍼가 있다. 안산 감독 임완섭으로 추정됨. 18-2. 1부에서 감독 공석인 곳이 노리고 있음 19. 남기일 제주 확정. 곧 선수단 소집 예정임. 굉장히 빨리 모일거임
올시즌을 앞두고 임대영입한 윤일록(11골)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 했다. 겨우 한명 성공한 셈이다. 최악의 영입이된 오사구오나. 프로축구연맹 제공 ▶방출한 선수는 떠나서 대성공 반면 제주가 방출해서 내보낸 선수 중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 당장 프랜차이즈로 키우겠다고 신인영입을 했던 정태욱은 1년만 써보고 ‘발이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대구FC로 보냈다. 정태욱은 올시즌 대구의 돌풍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고 U-22대표팀 김학범호의 주장까지 맡을 정도로 완전히 성장했다. 반면 정태욱을 주고 받아온 정우재는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작지만 강한 윙어 김현욱을 내보냈는데 김현욱은 파이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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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이희균 4R 경, 9R 경, 11R 경 / (12R 결장) / 34R 경 임민혁 24R 경, 30R 경 정준연 12R 경, 33R 경, 34R 경 / (35R 결장) / 최봉진 (12R 경, 21R 경) + 34R 경 / (35R 결장) / 최준혁 2R 경, 3R 경, 6R 경 / (7R 결장) / 22R 경, 26R 경, 31R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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