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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ㅌ 이번에 그알 신정동 엽기토끼 그거야..? 그알 예고 - 신정동 엽기토끼(본방사수)

신정동에서 성폭행한 여죄 발견. 장씨는 올해 출소 예정, 배씨는 제작년 출소. 3-2. 형사 분이 제보한 이유는 같은 신정동에, 2인조로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는 점이 비슷했기 때문. 비록 검거 사건은 성폭행이고 미제 사건은 살인이라 범죄 패턴이 다르지만 범죄자 2명의 사진을 아까 그 제보자에게 보여줌. 기억 속 남자 (몽타주)와 장 씨랑 안 닮았다고 함. 배 씨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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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화장하고 다닐정도면 성적으로도 특이한 사람이었던건 맞는것같네요.. 요즘이야 남자 뷰티유튜브도 많지만 그시절 눈화장하는 남자는 흔하진않은데 흠.. ㅁ (지금까지 알려진) 사건 개요 1. 2005년 6월 신정동 길가에서 마대자루에 담긴 젊은여성 시체가 발견됨. 2. 2005년 11월 신정동 길가에서 마대자루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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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신상정보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착용 여부, 성폭력 전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관련 정보를 캡처해 지인에게 보내는 등 제삼자에게 내용을 공유하면 벌금형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5조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한 성범죄자 정보 공개를 금지하고 있다. 유포하면 징역 5년 이하, 벌금 5000만 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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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살인사건에서 전 집주인 그렇니까 신정동 살인사건에서 살고 있던 사람이 방송에 나왔는데요. 그 때 엽기토끼 스티커 뿐 만 아니라 다른 스티커들도 붙여져있었다고 제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즉, 또다른 엽기토끼가 붙여진 신발장을 가진 집주인이였던걸까요?? 왜 그 집을 알면서, 케이블 TV에서 전선을 자르는 사람에게 집을 찾게 했던 걸까요?? 저는 이 게 알고 싶네요. 전 두번째의 케이블수리기사가 나타나 제보할때까지는 엽기토끼신발장뒤에 숨어있다가 살아난 그 여자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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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 시체가 발견됨. 3. 공통적으로 신체훼손이 있었고 피해자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변태행위로 모욕한 점이 있음. 피해자의 몸을 결박한 끈의 매듭이 매우 전문적임. 4. 2006년 젊은여성이 신정역에서 남자에게 납치되어 인근 주택가 반지하집으로 끌려감. 집에는 대기하던 남자가 한명 있었으며 끈들이 현관에 놓여 있었다고 함. 부주의한 틈을 타 여자는 도망쳐 같은 건물 2층에서 엽기토기 스티커가 붙은 신발장뒤에 몸을 숨겼다가 수 시간뒤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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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봤자 수백미터밖에 안되는 집들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찾으면 가능할 것 같은데.. 2.신정역 바로 옆에 씨씨티비로 찾을 수 없었는가??? => 몇번출구인지 알꺼고, 수없이 돌려보면 나올 것 같은데... 물론 해보셨겠지만 3.범인은 왜 사람을 사냥하듯이 죽이고, 전시하듯이 시체를 포장해서 골목에 뒀는가? => 이거 진짜 무섭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싸이코패스가 얼른 잡히길 기도합니다. 지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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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토끼 스티커가 부착된 신발장을 봤다는 내용과 2인조 범행이 의심된다는 내용이었다. 전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제보들을 토대로 범인의 몽타주까지 완성했다. 또 부산 기장경찰서에서는 도난 노트북 수사 과정에서 발견한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가 엽기토끼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된다는 제보까지 더해졌다. 경찰이 장씨와 배씨를 체포하러 가자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알고보니 2008년 7월 부천에서 술 취한 여성을 강도·강간한 혐의로 이미 검거된 상태였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장씨와 배씨는 그해 5월 신정동에서도 술에 취한 여성을 쫓아가 여성의 자취방에서 강도·강간한 여죄까지 드러났다. 이 두 사건으로 장씨와 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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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들려왔다. 과거 신정동 인근에서 성폭행 전과가 있었던 2인조가 이전 사건들의 용의자로 의심된다는 것. “이 강도강간 범행을 한 동네에서, 그것도 두 명이서 같이 이렇게 합동해서 하는 경우는, 형사 경험 상 드물다고 보거든요.” -부산기장경찰서 정우정 경감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는 2008년 두 차례의 강도강간 범행을 함께 저질렀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검거된 2인조 중 한 명은 신정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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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전과가 있었던 2인조가 이전 사건들의 살인 사건 용의자로 의심된다고 제보했다. 형사가 제보한 유력 용의자는 2008년 두 차례의 강도강간 범행을 함께 저지른 장석필(가명)과 배영호(가명)다. 제작진은 출소한 배씨의 집을 수소문해 찾아갔다. 배씨의 집에는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의 생존자와 제보자가 언급했던 끈들이 널브러져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배씨는 끈의 정체에 대해 “막노동일 하고 전선 관련된 일 해서 그냥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씨는 “저는 겁이 많아서 누구를 죽이지도 못하겠다. 누가 말을 해서 내가 만약 진짜 했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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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함. 3-3. 장 씨 동생을 만나 인터뷰 했는데 형은 1996년 살인 및 강제추행으로 징역 10년 산 범죄 사실 있음. 2004년 가석방. 배 씨는 여죄만 서른 건이 넘는 상습 절도범. 노끈을 이용한 차량털이범. 2005년 출소. 그리고 밝혀진 두 건의 성폭행이 2008년. 두 사람이 사회에 돌아온 2005년과 2008년 사이에 공교롭게도 신정동 사건들이 발생. 4. 그알 피디 배 씨 집 찾아감. 가서 장 씨에 대해 물어보자 마자 화내면서 '때릴 수도 없고' 이러면서 집 안으로 들임. 집에 들어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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