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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에게 묻는다 문재인 일 못하고 지소미아 심각한 일인데 왜 우리나라

거꾸로 역행하지 않도록 제가 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이 흐름을 뒤집지 못하도록 마지막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저라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국민의 심판을 모면하고 다시 집권하려면 반드시 저를 밟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 역할 끝까지 충실하게 해낼 겁니다. 문재인 : 네 뭐 3수 없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함께 가는 것이 제 타고난 기질입니다. 그건 뭐 저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요. 저는 제가 혼자 잘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청와대 조사 때처럼 검찰 조사에서도 송 부시장을 처음 캠핑장에서 만났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김현정> 송 부시장은 지인 소개로 만났다고 했고, 문 행정관은 캠핑장에서 만났다는 거잖아요. ◆구용회> 네 먼저 캠핑장을 운영했던 지인이라는 분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캠핑장 지인] "문OO는 캠핑장에서 만났다고 한 거고, 부시장은 친구를 통해 만났다. 둘 다 장소는 맞고 사람이 맞다.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는 거지." ◇김현정>



4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주목표로 훈련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자신과 비슷한 피해를 입은 이들을 향해 “누구에게라도 도움을 청하라,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 그동안 어떻게 지냈습니까. “(작년 4월에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기권해) 대표팀 밖에 있으면서 거의 처음으로 온전한 저만의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기소독점권이 깨졌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수사권과 기소독점권을 모조리 갖고 있는 이런 말도 안되는 괴물 조직은 애당초 그 어떤 민주국가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제 식민지 시절 잔혹하면서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경찰을 제어하기 위해 조금씩 커져갔던 검찰의 권력이 박정희, 전두환의 군사독재 시대를 지나오면서 공안정치가 득세하면서 법적 정통성을 갖고 국민을 탄압하기 위해 지금과 같은 괴물 권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반드시 분할되어야 할 권력이고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하여 검찰이 그동안 저질러왔던 조직범죄는 강력한 감시의 그물에 붙잡혀 처벌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더이상





일은 없을 것”이라며 덤덤한 반응이다. 다만 윤대진 검사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은 이날 오후 4시쯤 과천 청사를 출발해 청와대로 향했다. 추 장관은 청와대에 도착해 인사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이 청와대를 떠난 2시간여 후 인사안이 전격 발표됐다. 박사라 기자 park.sara @ joongang.co.kr 외교왕 문재인 ㄷㄷ 이런 날이 금방은 오지 않을것을 기대했지만 결국 예상보다 빨리 오긴 했네요. 겨우 30여일을 법무장관으로 게시면서 오늘 마지막날까지 참





적이 있어. '나보다 경험 많고 훌륭한 사람이 많을 텐데…'라고 하니 와서 경험한 것만 이야기해 달래. 요즘 젊은이들이 6·25전쟁을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한다며. 이게 학교 교육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거지. 내가 산증인인데. 6·25에 참전했고, 낙동강으로 후퇴했고, 다시 북진까지 한 내가 증인이야." 양주 농협 참사 1973년 그는 45세 나이로 농협에 입사했다. 옹진군이 수복 지역이라 제대하고 취업이 잘 안 돼 이런저런 일을 하다 겨우 구한 직장이라고 했다. 양주 농협이 처음 생겼을 때 조합장



촛불을 든 시민들이 운집해서 말 그대로 거대한 촛불의 십자가를 들어 올렸습니다. 지난 28일 집회의 규모를 서리풀 축제 인원으로 폄하하던 언론들 마저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인 10월 12일 '최후 통첩' 이라는 이름으로 제 9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끝낸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제 이 엄청난 국민의 뜻 을 너희들에게 보여주었으니 항복하라는 의미였을 겁니다. 일단 항복할 기회를 줄테니 순순히 국민의 뜻을 따르라는 말이죠. 여전히 이른 시간부터 많은 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집회의





4시38분 지령받고 4번째 반복출몰하는거 한번봐라 1210호와 당고개도로식당 방화한 살인범죄 지령내린 살인마 비리경찰은 뒤에서 숨어있고 인터넷에 얼굴 팔려도되는 저런 인간들 푼돈 몇푼주고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지러는건데 현재 당고개역에서 불법미행 빨갱이들 확인중임 4시23분현재 2층 조직스토킹 지령받는놈과 여자는 3번째 내쪽으로 출몰하는데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도 106동에 출몰하고 지령받은오 계속 출몰하고 2층 3시55분현재 광화문청와대 154차 진격위해 1층으로 내려가자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지령받는 관리실 직원등 정확하게 출몰하고 수십번째 비상등켜고 불법주차 대기하는거 한번봐라 임플란트에 칩 박아서 생체실험 하는거 한번봐라! 사기쳐서 정권잡은 문재인



공시가격 "0원" 거짓말 .. 사저파문 후 감정평가 자료 삭제 218. MB 선영 부근에 "남이천 IC" 강제승인 의혹, 형님 이상득 땅에 특혜 개발로 450억 폭등 .. 경제성 부적격 평가에도 강제 승인 219.MB 미의회 "FTA" 연설문, 미국 로비업체에 의뢰해 작성 (20만 달러 자문계약 ) - 한미FTA 외교, 일방적으로 미국에 숙여가 220.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음주방송 파문 .. 일제 강제징용이 "자발적 돈벌이" 망언 ( 일제 강제 수용 미화로 박원순 후보 향한 허위 폭로) - 박원순 난타 한나라당, 네거티브 위한 "문자 메시지"





때문입니다.. 속된말로 정부가 지지율하락을 각오하면서도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윤총장이.사전에 조국에대해 말을했다는 말이 나올정도임에도 정부가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솔까..... 조국내리고 다른이 내세우면 편한데 왜 편한길 마다하고 할 까요? 조국은 왜 가정이 파탄지경임에도 강행할까요? 그의가족은 왜 조국보고 그만두라하지않고 당신의길을 가라하며 가시밭을갈까요? 왜 다들 이 기본적인 의문을 가지지않을까요? 자... 조국이 2017년 대선이후 법무부장관 임명이라면 조국을 물렸을겁니다.. 그러나 지금이라서 물리지않고 죽자고 강행하는겁니다.. 왜? 박상기 법무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