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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은 페이크다 존나 배신감 느낀다 입양 신중히 하란식으로 방송했으면서 냐옹은 페이크다 이 방송은 그냥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tvN 이중냥격 냥아치의 일상생활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미친건가 하ㅜㅠㅠㅠㅠ존잘 이 댓글을 보고 캡쳐해봄 원덬이는 강아지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1화에서도 분명히 투명 이동장으로 욕먹었는데 2화에서도 투명 이동장쓰면서 담요도 안덮어줌 (1화때랑은 다르게 생긴 투명이동장임)



재미가 있어 유익하기를 해? 생명이 소품도 아니고 이해도가 너무 떨어짐 그냥 고양이 귀여운거 하나 보고 프로그램 만든것같아서 한숨나옴 품종묘인 고양이들은 보호소에서 데려온것도 아니라고 함 (댓글에서 봄) 대탈출 온다ㅎㅎㅎㅎㅎㅎ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아내며, 신동엽·오정세·유선호·우석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내년 1월 5일이다. ㅁㅊ 내년 빨리와ㅠㅠㅠㅠㅠ 고양이한테 왜 아저씨 목소리를 더빙한거야....ㅠㅠ 귀여운 고양이 얼굴에 어울리지도 않은 아저씨 목소리를 더빙해서 괴리감 느껴져ㅠㅠ 진짜 이상해...ㅠㅠ 도대체 뭐하는 프로그램이지...ㅠㅠ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기대감 속에





'나의 첫 사회생활', '냐옹은 페이크다', '런', '더블캐스팅' 등의 프로그램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내년 1월 3일에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고양이 좋아해서 냐옹은 페이크다 보는데 이상해ㅠㅠ "기대감 높았지만"…'냐옹은 페이크다', 시작부터 입양 논란이라니 제목이 복선이었어 ㄷㄷ 말 그대로 냐옹은 '페이크'네 tvN '냐옹은



것인데 이 부분은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말이었다"라며 "만일의 경우에도 이미 예비 입양자인 제작진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갖고 봉달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됐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고양이들이 머무는 장소가 (출연진이) 원래 살던 집이 아닌 3개월 동안 함께 머무르도록 단기 임대한 집이라는 것을 '나비야 사랑해' 측에 제대로 전달드리지 않은 점도 사과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입양 절차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묘사함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사람도 고양이가 스트레스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식의 연출은.... 도대체... 말잇못.... 길고양이가 언제부터 “사람의 손길이 싫어 자연으로 떠난” 고양이가 됐죠? 술 여자 캣닢 (캣닢은 고양이 스트레스 풀게 하는 그런거 아닌가 이게 왜 마약...?) 이게 모든 연령 시청자 프로그램임 길고양이는 겨울에 물 못마셔서 염분 배출을 못해서 살이 찐 것 처럼 몸이 붓는다던데 이걸 살이 쪘다고





출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방송을 통해 보호소 고양이들에 대해 알리고 바람직한 입양을 장려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게 됐다"라고 입양을 진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입양 보낸 고양이는 입양자의 실제 거처가 아닌 방송 촬영을 위해 단기 임대한 곳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과, 촬영 기간인 3개월이 지나면 계약 작성자의 의지에 따라 입양 또는 파양이 결정될 것이라는 사실을 '고다'(의 글을 통해 보게 되었고



어떻게 되는거냐"고 분개했다. 결국 제작진은 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봉달이의 입양 절차에 대해 "정식 입양절차를 안내받고 진행했다. 펜타곤 우석이 입양 계약서를 쓰고 데려온 것이 맞다"라며 "제작발표회에서 봉달이에 대해 추후 제작진이 관리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한 내용은 입양처가 달라지는 것이고 이것은 나비야 사랑해의 가치관에 어긋나는 부분이었다. 저희 제작진은 펜타곤 우석이 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만약 봉달이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올 수 있는 심적 부담을 고려해 '제작진이 관리할





역시 구조묘나 품종묘 중 버려진 고양이를 돌봐주는 센터에서 데려온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출연진들 역시 조심하고 많은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정종연 PD는 "집도 저희가 직접 마련했다. 그래서 이 친구들도 두 달째 평창동에 와서 살고 있다. 고양이도 여기 들어오면서 함께 살고 있다"며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야기 했다. 촬영 종료 후 두 고양이의 행방에 대해 "촬영이 종료된 후에는 제작진이 함께





인해 '나비야 사랑해'의 기본 신념과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봉달이의 거처나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나비야 사랑해'의 입양과 관리 원칙에 맞춰 함께 논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앞서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은 5일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종료 이후 SNS를 통해 입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tvN에 보낸 공문을 공개했다. '나비야 사랑해'는 "지난해 11월 tvN에서 유기묘 입양과 집사 성장기라는 취지의 프로그램에 대해 전달받아, 12월 고디바(봉달이)의 입양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