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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태종대 ㅇㅂㅌ 커넥트 개뻘소리지만 순간 남산타워랑 용두산타워에 실시간으로 전망대

(요즘 이름은 n서울타워랑 부산타워 맞나?;) 암튼 양쪽 전망대 올라가면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서로 실시간 연결해서 게임같은 거 할 수 있게 해놨었거든 이건 생각난김에 블로그 검색해서 찾아온거 암튼 이런식으로 해서 서울이랑 부산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동시에 연결되서 게임을 하고 이긴쪽은 미션 성공 선물교환권도 받고 그러더라고 ㅋㅋ 각 지역의 커넥트 지점에서 아미들이 모여 게임 등으로 아미들이 짧게 찍은 영상을 업로드하고 커넥트 온라인은 그 중심 서버로 그 영상들이 업로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써드네이처, 영도 라발스호텔 외벽서 아찔한 '하늘춤' 탄성 스토커 해킹범 하루하루행복 님이 부산여행가려는데 동선 좀 봐주세요......꾸벅 미스터 트롯 예고편 보다 남진 오라버니 옆에 직원이 에어팟을 주워왔네요. 용두산 태종대 부산은 용두산공원이던가? 해운대인데요 ㅇㅂㅌ 커넥트 개뻘소리지만 순간 남산타워랑 용두산타워에 실시간으로 전망대 연결하는 거 생각했음 ㅋㅋ 버티컬 댄스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 100m 높이서 부산





부산타워도 가고 이제사 시체되서 집에 왔네유 ㅠ 일단 부산역 내립니다.기차..근처 밥집 추천바랍니다. 숙소는 해운대이고요.4시 입실입니다. 애3과 배낭매고 갑니다.최소한으로 짐싸라했어요.차도 2대나 되는데 남편이..헐...배남여행 가고 싶답니다.수능치고 가는 가족여행입니다. 전 해운대가서 동백섬 가고 유람선타고 온천가고 뭐 이러고 싶고요. 남편은 뭐...용두산 엘레지인가..거기가보고 싶답니다.태종대도.. 애들은 남천동이랑 더베이 101 뭐 들은 이야기 마구 하고 있어서요. 동선이 어찌 해야할지.잘 모르겠어요.2박 3일인데요. 애들은 두고 이기대 바다길도 남편하고 운동삼아 걷고 싶은데





씌워서 찍어놓은 사진이나 색상, 모양을 설명해주실 수 있으면 어느 지구대인지 알려드립니다. 꼭 주인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지금해운대인데요 부산도 오늘은 춥네요 점심을 용두산이나 태종대가서 먹을까싶네요 아니면 지금 해운대인데 풍원장가서11시쯤 먹고출발하는게 나을까요? 그쪽맛집좀 알려주세요 맞나? 부산왔어요 해운대속소인데 여기서는 어디관광지가 가까운가요? 태종대용두산 송도가 다 부산역쪽이라 해운대와 가까운곳은 어딜가야할까요? 커넥트 단어의 연결한다는 거에 꽂혀가지고 ㅋㅋ 남산타워랑 용두산타워..



숙소랑 너무 멀지 궁금해요. 그리고 애들 해상케이블카도 타고 싶다고..하고..전 티비에서 보니 유리로 된...바다위 다리도 있던데요. 뭐 다들 본건 있어서...부산에 영화배우가던 ..포장마차 가고 싶다고..아마 국제 시장근처지 싶습니다. 저도 지금 맛집 검색도 하고 있는데 많이 도와주십니다. 뷔페도 가고 싶은데 당뇨인인 남편이 반대일거고.. \ 일단 풍원장꼬막정식하고

소속 무용수 등이 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 호텔 외벽을 무대로 로프에 의지한 채 버티컬 댄스 공연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 늦잠자는거 깨워서 에어쇼 붙잡혀 가고 차이나타운 갔다가 공영주차장 텅텅비었는데 차못대게 해서 열받아 국제시장 가고 밥묵고 간김에 용두산공원가고

왜 줏어왔냐고 뭐라고 하긴 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차장에 맡기려고 하니까 골치아프니 뭐니 해서 그냥 들고왔다네요. 지금 경찰서에 전화를 해보니 가까운 지구대에 갖다주면 된다 합니다. 조금 있다가 가까운 지구대에 갖다줄 예정이구요. 주워온 곳은 부산 용두산공원 공용 주차장이구요. 저녁 9시 경에 주웠다 하네요. 스킨이 씌워져 있고... 스킨

로프에 매달린 무용수들은 외벽을 도화지 삼아 부산 시민에게 새로운 예술 장르를 선보였다. 공연 제목은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 ’. 영도 바다, 영도 다리, 용두산이 훤히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15명의 무용수가 신선한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써드네이처는 아직 대중에게는 생소하지만 과감한 시도로 큰 박수를 받았다. 조영미 기자 mia 3@ busan.com 부산 무용단체 써드네이쳐( third nature )

어디 횟집은 가서 배부르게 먹고 싶스빈다. 많이 추천바랍니다. 부산이란 곳 처음가는 애들도 있고 남편과저도 해운대 밖에 안가봐서요.기장쪽은 이번에 못갈듯 합니다. 티비 조선을 안 보는 사람인데 미스 트롯만큼은 진짜 유혹에 흔들렸습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미스 트롯에 열광해서 뽐뿌가 오더라고요. 결국 송가인 노래는 유투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 먹으면 다 트롯으로 간다더니 용두산아, 이 노래 왜이리 좋습니까. 하여간 최근에

최초로 선보여 부산 무용단체 써드네이쳐( third nature ) 소속 무용수 등이 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 호텔 외벽을 무대로 로프에 의지한 채 버티컬 댄스 공연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 알록달록 의상을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