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KBS 예능을 이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KBS 연예대상’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꿀잼 포인트를 짚어봤다. # 가장 먼저 만나는 No.1 시상식! 예능★들 총출동 ‘2019 KBS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 중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어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시청자들로부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BS 프로그램 출연진과 셀럽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 예고돼 관심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코미디부문 우수상-서태훈(개그콘서트) ▲올해의 스태프상-제작기술센터 김승준 ▲베스트 팀워크상-'해피투게더4' ▲공로상-신현준(연예가 중계) ▲베스트 커플상-이경규 이영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최보민 신예은(뮤직뱅크) ▲베스트챌린지상-'옥탑방의 문제아들', '으라차차 만수로' ▲프로듀서 특별상-신동엽(불후의 명곡, 안녕하세요) ▲핫이슈 프로그램상-'신상출시 편스토랑' ▲핫이슈 예능인상-백호(으라차차 만수로), 최민환(살림하는 남자들2), 양치승(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조명섭(노래가 좋아) ▲올해의 DJ상-이금희(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신인 DJ상-정은지(정은지의 가요광장) ▲최우수 아이디어상-주간 박성광(개그콘서트) ▲작가상-백순영 작가(슈퍼맨이
가서 인사를 하구요. 아니 이건 모든 K리그 팀들이 하는 행동이죠. 당연한겁니다. 팬 없으면 팀도 없습니다. 진 팀한테는 팬들이 호응 바라는건 예의에 어긋난다? 어디 건방지게 그딴 소리를 합니까? 팬없으면 아무것도 없지 않나요? 아주 호의가 계속 되니까 지들이 뭐라도 되는 것 마냥 행동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사람많은듯 ㅋㅋ 난 티비에서까지 우리 아빠같은사람 보고싶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SBS 예능국이 농구 소재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SBS 예능국에서 농구를 소재로 한 '핸섬 타이거즈'를 기획해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핸섬 타이거즈'는 서장훈을 감독으로 연예인 농구단을 꾸려 경기를 해나가는 컨셉트다. 이상윤·차은우·유선호를 비롯해 서지석·김승현·줄리엔강·쇼리·강경준 등 연예계서 농구 좀 한다는 사람들은 다 모였다. 이들은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수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를 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좀 아쉽겠다 작년에 첸 퇴출하라고 시위한다는데 솔직하게 고백하고 책임져서 결혼하는게 죄인가요 이래서 김승현도 애기 있는거 알리고 퇴출된건가 싶고 박유천 김현중같은 애들은 아직도 팬이 있더만 황당하네요. 얘네 건강하게 가정꾸리고 살면 팬 다 떠나고 망나니짓해도 솔로(?)면 좋아하는건가요 요즘 재밌게보고있는 농구예능 핸섬타이거즈~ 어제 방송을 보니 차은우...매력적이네요~ 사실 전에는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중략 김 : 진정한 팬이라면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것을
28일 SBS 연예대상,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이 이어진다. 인기는 물론이고 화제성, 기여도 등을 두루 평가하는 데다, 방송사마다 사정은 사뭇 다르지만, 영예의 대상을 누가 가져갈지는 늘 관심의 대상.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곳은 MBC다. 일단 돋보이는 건 역시 박나래. 지난해 '전지적 참견 시점' 등으로 건재함을 알린 이영자가 대상을 차지하면서 '무관의 제왕'으로 남았던 그녀는 올해에도 첫손에 꼽히는 대상 후보다. 전현무 한혜진이 갑작스레 하차한 가운데서도 '나 혼자 산다'의 핵심 멤버로 프로그램을 든든하게 이끌며 한 해 내내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수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를 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 라건아는 키가 커서 봤을 것”이라 덧붙였다. 겨우 사그라드는 논쟁에 불을 지피는군요. 현역 때도 거침 없는 발언 때문에 논란이 되었는데 제발 나이 들었으면 뇌라는걸 거쳐서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2 80 코스트코 가시면 뭐 사시나요? 3401 40 0 81 (혐주의) 실시간 카페 상황 9719 20 0 82 이윤열 근황.jpg 10354 18 1 83 겨울왕국2 노키즈관 논란.jpg 6365 30 0 84 호불호 확갈리는 식재료 jpg 7330 27 0 85 나경원의 본심 11230 15 46 86 차량 수리비 현금 10만원이면 혜자 맞지 않나요? 3603 38 0 87 일본 av배우중에 친한파가 많다라기 보다는 6498 29 6 88 버스 전폭 규제는 외국에선 비관세 무역장벽이라 생각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