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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페스토 만들어보신분 조언 좀요. 귀엽고 깜찍한 바질 트리 샀습니다.jpg [요리] 마셰코 -

해대도 국가신용도 사상최고에다 취업률 사상최고~ 여기서 많이 알바질 해보세요 ^^ 600원 모아서 집사셔야죠. 현명한 82회원들 넘어가지 않아요 뜨거운 가슴으로 문프 열열히 지지합니다. 마트 다녀왔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당기더군요. 저역시 예쁜 자태와 향에 빠져 들고 왔습니다. 크기 비교하시라고 손가락을 살짝.. 아래 나오는 제품들은 제 기준



다씻어놓고 모짜렐라도 썰어둡니다 ㅋㅋ 그걸로 매 일 밤마다 도시락 싸고 아침에 들고만 나갑니닼ㅋㅋ 이제 일요일에 4-50분정도면 준비가 끝나고 매일밤 10분내외로 도시락을 다 쌉니다 !! 주변사람들이 지극정성이래요(?( 올해 초부터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돌아본 음식점중 맛있는곳을 공유해봅니다. 아래 언급하는 난이도는 웨이팅이니 참고하세요. 3곳 모두 주차공간 없습니다. 1. 육장 난이도 : ★ ★ ★ 추천메뉴: 육갈탕,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 문의는 필수!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145길 13 루트에브리데이(@rooteveryday) 뉴욕 스타일의 든든한 샐러드를 원한다면 루트에브리데이가 정답. 어떤 메뉴를 골라도 풍성한 잎채소와 새우, 닭 가슴살, 아보카도 등 토핑의 조합이 훌륭합니다. 드레싱 또한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받쳐서 잘 마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 8시간에서 이틀까지. 냉장고에 들어가있는 동안 습기가 빠져 바삭하게 잘 튀길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오늘 점심으로 먹으려고 어제 수비드 해 둔 닭날개를 꺼냅니다. 깊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부어 205도를 만듭니다. 네, 온도계가 있으면 요리가 안전해집니다. 냉장고에서 말리긴 했지만 여전히 수분이 많으니 조심. 저는 팬에 처음에 20개를 넣었는데 온도가 잘 안 올라와 곤욕을 치렀습니다. 12개 씩 3분 정도에





추천받은 다른 브랜드 향수들도 역시 맡아보니 내취향아니고ㅠㅠ 내취향 향수찾기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 ㅠㅠㅠㅠㅠㅠㅠ 다뿌시고싶다아ㅏㅇ이아아아아아아아 지낳았다고부모는 좋다고미역국 처먹었는디.. 지금은 나이처먹고..댓글알바질... 부모는 얼마나 속이뒤집어질까유.. 자궁안으로 다시넣을수도없고.. 그런의미에서 베충이 가족 전부 몰살되길 기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당 ㅋㅋ 왤케 오바질이지 얇고 사각형이며 들어가는 건 토마토 치즈 바질 정도로 끝. 다른 바리에이션을 여기에 앤초비나 고기, 야채 등을 선택해서 얹는 정도입니다. 다만 저 피렌체 역에서 먹은 피자는 사진은 잘 나오지만 맛대가리는 너무





이 시간에 연락해서 미안해 girl Oh oh oh 정말 끊으려고 했어 girl 오해하지 마 Oh oh oh 근데 술만 들어가면 girl 자꾸 돌아와 예전에 함께 했던 경험들, 추억들이 계속 떠올라 물도 같이 마시는데 난 목이 말라 생각이 흐려졌어 기억시켜줘 오늘 밤 oh yeah oh yeah 1대 1을 하자 난 져줄 준비 됐어 넌 젖을 준비해 내가 코치해줄게





철저해보였습니다. 민간 쇼핑몰도 이런 시설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훠궈 한번 먹고 한식병이 도져서 삼겹살을 먹으러 왔습니다. 맛있어요.. 구워주시는 분이 한족분이셨는데, 최고급 한국어화자이셔서 놀랐습니다.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하시면서 농담도 하셔서 제가 더 놀랐네요. 중국 사람들이 아침에 많이 먹는다는 콩국(?) 또우장입니다. 튀김빵도 있었는데 제가 이미 먹어서 없어졌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네요. 상당히





잘 키워서 차츰차츰 늘리고 싶어요. 식물 있으니까 볼품없는 집도 싱그럽고 이뻐 보이네요. 여기 흔들던 알바만 좋겠네라는 이야기 하는 분도 계시던데 걍 다 떠나면 알바들 끼리 놀아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이트는 듣보화 되어가면서 전체 순위에서도 뒤로 밀리죠. 그 후 사람들이 모이는곳으로 알바들도 이주하죠. 컴티생활 하루이틀 한 분들도 아니실텐데 민주주의 못잃어! 클리앙 못잃어! 이런건 오바질이라 봅니다. 클량 평소 안오는데 딴지에 클량 이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이렇게 구경와봅니다. 딴지 사이트 솔직히 개구린데 쓰다보면



홍차 이 집도 구움과자 맛집으로 꼽히던데 난 잘.... 모르겟어ㅠㅠ..... 다시 좀 더 먹어봐야겠어 17. 고대앞 안암역 "카페 대즐링" 말차크림브라우니. 브라우니를 따끈하게 데워주는게 좋았어. 맛은 평범해. ''오늘 연다는 세계최대 '스타벅스'.. 커피통만 17m" 美시카고 '리저브 로스터리' 6호 매장투명관에서 커피 이동하는 모습 보여"1인당 매출 일반매장의 3~4배 수준"스타벅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역대 가장 큰 매장을 연다. 세계 6호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이다. 로스팅(커피 원두를 볶는 등의 제조과정)을 내부에서 직접 하는





빼고 먹음 아보카도 무스 케이크 - 괜찮았음. 독특해서 한번쯤 먹으면 좋지만 꼭 다시 먹어야지! 싶지는 않은 뭐 그런? 11. 서래마을 "마얘" 딱뜨바니 - 이 집에서 제일 유명한 메뉴인데 기대에 비해 쏘쏘. 껠끄쇼즈 바닐라타르트가 훨 맛있었다고 한다 딱뜨따땅 - 테이크아웃했는데 이게 진짜 괜찮았어서 재 방문 할거야. 12. 서울대입구역 "고로커피로스터스" 녹차절미 - 녹차 처돌이들 한번쯤 먹어보러 갈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