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쿠팡도 새벽 배송인 쿠팡 로켓프레쉬를 진행중이기도 하고 (물론 다른 대기업들도 함께 같이 죽자!!! 시전중입니다) 신세계·롯데 `새벽배송 전쟁` 합류 … 쿠팡에 도전장 쿠팡 이츠까지 런칭한 상황이라, 여튼 쿠팡 얘기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앞으로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업사원이 된것같은 상황입니다. 이쪽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들은 얘기로 유명 대형 도매업체 사장의 수익이 월2~3천 정도라고 하니 시장이 너무나 작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보지 못하고 대리배송만으로 장사하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중 믿기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그건 물건 바꿔치기인데요 성인용품은 일제와 국산이 존재하는데 박스포장까지 똑같습니다. 그래서 두개를 직접 비교해보기 전에는 구별하기
인(仁) 본 주의에 따른 정치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맹자는 인간 근본의 본성인 4단(인,의, 예, 지)을 닦고 길러 덕으로써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고 했죠. 하지만, 세계에 손꼽히는 학자들의 이론을 직접 몸으로 실천한 백성은 없었습니다. 모두가 지식인의 이야기나 지도층이 제시한 길만 따랐거나 평화적인 저항보다는 폭력적 저항을 통해서
서비스로 보완하기 (Droplr) 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업무 매뉴얼 작성 활용 (FTA 원산지 확인서 VER) 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강의 메모하기 (Feat. 유튜브 태그 강의) CLIEN [기록 도구] 워크플로위 : 일상 기록하기 (계획,
하나 하나가 태풍의 한 부분이되어 검찰조직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썩어빠진 검찰조직은 자신들이 태풍의 눈 한 가운데에서 거대한 폭풍우에 휩쓸려가기 직전이라는 것을 모르는 눈치입니다. 대통령을 기만하고, 법무부장관을 무시하고, 정보를 조작하고, 대중을 선동하고, 선량한 사람을 괴롭히는 일을 더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살아있는 권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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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그냥 빨아제끼는 모지리들 손에 쥐어진 650원... 우끼끼의 달콤하고도 뭉근한 작업에 현혹되어 우끼끼 편에서 열일하는 손에 쥐어진 생활비... 이와 더불어서 세상의 눈치를 보면서 대중의 입맛에 맞는 말을 쏟아내는 소위 지식인들... MB 503 시절에
집에서 머물었다. 유길준이 추구한 것은 부국강병 이었다. 조선 근대사가 전문인 쓰키아시 다쓰히코(月脚 達彦(1962年 - )) 도쿄대학 교수(55세)는 유길준은 ‘청의 간섭을 받지 않으면서 구미와 대등해지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한다. 유길준은 미국에서도 유학 했다. 그 후 쓴 ‘서유견문(西遊見聞)’에서 ‘자유와 통의(通義-보편적 도리)의 권리는 모든 인민이 동등하게 가지고 누린다.’고 적었다. 후쿠자와의 ‘서양사정’이나 ‘학문의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보통 3일, 5일, 7일 이렇게 걸리는데 아마존에서 아마존 프라임 가입하고 주문하면 무조건 2일 개런티! 더군다나 환불시에 배송료 무료 및 기타 여러가지 혜택들이 다 포함되는데 제프 베조스 말을 빌리면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가격차이가 2배가 넘기도 하는데요 구매자가 소매쇼핑몰에서 일제를 주문했고, 소매업자는 도매업체에 일제로 주문서를 넣었지만, 정작 소비자에게는 국산이 배달되는겁니다. 소비자도 일제인줄 알고, 소매업체도 일제가 갔겠거니하고, 만약 크레임이 걸리면 도매업체는 실수로 오배송되었다고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