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문재인대통령의 고집이 통했다 문재인대통령 정말 무섭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국회시정연설 live 같이봐요 문재인대통령께서

이길 수도 있다는 마지막 계산일 겁니다.. 이재명이 되어도 적폐들 입장에서는.. 약점 많은 이재명이 다루기 얼마나 쉽겠습니까.. 열우당을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문파들이 하는 비판을.. 내부총질로 몰지 마십시오.. 만약.. 문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민주당은.. 소수다..쓸데 없는데 관심 가진다며.. 입막을 것이 아니라.. 공청회를 하든 뭘 하든.. 당원들과 소통하고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문프님을 분열의 장본인이라





만명 ) D-203 강요식 tv(2 만명 )-> 3 만명 D-204 이재오의 와이러니 (2 만 ) D-205 Ib tube(8천명)->9천명 D-206 목격자 k(4 만 ) D-207 BangmeTV(4만)->5만 D-208 일요서울 tv(13 만명 )->14 만명 D-209 tv 개수작(2만명) 2주전 영상이 마지막 D-210 김상진 tv(3 만명 )->5 만명 D-211 너알아 tv(9 만명 )->19 만명 (특히 많이 늘어남) D-212 송국건의





기무사는 문건에서 계엄 선포 필요성을 다루는 부분에 ‘NSC를 중 심으로 정부부처 내 군 개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 적시하였습니다. 기존에 공개된 문건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당시 NSC 의장은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이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권한대행 직무가 개시된 이후 2016년 12월 9일, 2017년 2월 15일, 2월 20일, 세 차례 NSC에 참석했습니다. 시기상으로도 황교안 대표 등 정부 주요 인사 간에 군 개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오갔을 가능성을 충분히 의심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는 선별적이고, 피상적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그간의 공익 제보와 군사법원





3. 주식회사 청주터미널이 최고가로 2017년 1월에 낙찰받음. 4. 이 과정은 모두 박근혜 정부 시절 , 심지어 당시 청주 시장도 새누리당 이승훈. 5.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한 주식회사 청주터미널이 지금 터미널을 주상복합 터미널로 바꾸기로 함. 6. '청주시'에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용도변경 허락을 하면 내건 조건 내용이 '20년 이상 버스터미널을 유지한다' 였음 7.



경찰청장이 범죄자와의 내연 , 낙태의혹 이후에는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제 사건만을 전담하면서 조직스토킹을 위해 포섭된 환자를 동원하는 등 경찰예산을 남용하여왔습니다 . 2015 년 1 월에는 저희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인 뒤 , 가까운 사람들부터 끌어들였습니다 . .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7 년 4 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와우 |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9-11-18 16:02:03 청와대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나는 방법, 청와대 공식 어플리케이션 '청와대'가 출시됐습니다. 청와대앱은 청와대소식, 국민청원, 정부정책을 쉽고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안드로이드폰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폰이면 앱스토어 클릭후 다운 받으세요 법에 정의도 공정도 없네요 무섭네요 문재인대통령도 털어서 감옥에 처넣고도 남겠네요 "사람에게 충성하지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이 말을 한건 검찰조직이 무너지지않게 자기밥그릇 지키겠단 말이지요 MB정부때 좌천 되고도 저런 말을 한다는건 검찰조직을 너무(?) 사랑한다고 밖에





밀었던 사람들도 이정도일줄 몰랐다 합니다. 강한 당대표라는 이미지는 고집불통으로 바뀌고 반정부 발언 당기조와 다른 발언이 쏟아지는데도 아무 조처 안하는건 당대표의 의지로 보입니다. 조국장관을 낙마시키고 정치판 밖으로 밀어내야할 어떤 이유가 이해찬에게 있었단 생각이 듭니다. 네. 그거. 그렇대도 문재인정부나 좀 도와준다면 모를까 머리 속에 뭐가 있나 생각은 하고 사나 싶을 정도입니다. 경기도 지역 민주당에 대한 여론 얼마나 나쁜지 아세요? 어제 갤럽이



다 불기 마련 , 무엇을 ? 3 진성호방송 - 유시민 이상한 행동에 문재인 조국 기겁 ? 4 뉴스 tv 조선 - 조국 동생 , 병실서 담배 피우며 왔다갔다 ... 건강 이상 없나 ? 오늘의 유튜브 번개시장 (6 만명 ) 조국아 ! 자살 당하지 말고 감방가라 !! 인기영상개수 월 화 수 목 금





TV 정성산 (10 만명 )->16 만명 (많이 늘어남) D-285 프리덤뉴스(12만명) ->13만명 D-286 김동길 TV (18 만명 )->26 만명 (많이 늘어남) D-287 글로벌디펜스뉴스 (7 만명 ) ->9 만명 D-288 도람뿌(8.6만명)->13만명 D-289 정광용TV(레지스탕스TV)(15만명)->23만명 D-290 조선일보 (24 만명 )->29 만명 (많이 늘어남) D-291 슈타인즈(11만명) - 9개월전 영상이 마지막 D-292 이춘근TV (16만명)->19만명 D-293 오른소리(10만명)->13만명 D-294





공표라는 정말 간단한 조항하나 못바꿨습니다.. 법무부내 검사들 여전히 많으며 법무장관의 인사권조차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관행이란 이유로 뭉개졌습니다.. 헌데 윤석열을 임명하고 나면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행동을 보일줄 알았으나... 여전히 박장관의 행보를 묶기만 했을 뿐 검찰 장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의 발단이 법무부의 요직중 하나인 수사비 책정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자리에 윤석열이 자신의 오른팔을 추천합니다.. 관행적으로 총장이 추천하면 법무부장관은 그냥 임명해주었던 자리입니다.. 물론 과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