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쳤습니다. 마지막에는 실내로 이동(아, 에어컨... 캐리어 박사님 만세!!!)해서 음료와 과자 먹으며 설문지 작성을 했습니다. 전 다 알아듣지는 못 해도 열정적으로 설명해주고 재미있게 해 주어 좋다고만 썼는데, 아 글쎄 우리 딸은 자기 질문하거나 대답하고 싶었을 때 기회를 적게 주었다고 낮은 점수를 적는데, 그러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준비물 - 태양을 피할 방법. 5:30PM 시작인데도 햇살 장난 아니고 덥습니다. 그늘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모자,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 물. 중간중간 더워서
방탄 파리 콘서트에 나타난 청명오빠 파리 스타디움 투어까지 마무리하며 꽃에 물주면서 노는 방탄ㅋㅋㅋㅋ 방탄소년단 게임 ost 유닛곡 'Dream Glow'의 비하인드 몇 가지.txt 드라마 한 편 본 것 같은 방탄 진의 드라마 남주적 모먼트 메이플스토리를 하는 사람중에 제일 유명한사람 뭔가 이상한 방탄소년단
넷플 오리지널 작품 추천 남산의 부장들 보고 왔습니다. 펭수 작가의 흔한 스펙 celine dion을 추억하는 앨범들 (78번째응원)홍콩 시위에 나타난 '가이포크스'의 의미는? 저항의 상징 음원만 듣고 인종을 착각했던 가수 두명 솔직히 기대 이상이네요 2019년 한 해 동안 더쿠 스퀘어에 올라 온 석진이 글 전체 모음 와 시동 보고왔는데 마동석이 하드캐리 (ㅅㅍX)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주영, 청춘에너지 풀장착 열혈 5인방 출격 준비 완료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재밌어?
백두산의 북한군 연기도, 껄떡대다가 냉철한 스파이가 되었다가 운명을 선택하는 인물의 심리를 눈빛 하나로 다 표현해내죠. 이 두 영화들은 이병헌 캐스팅이 아니었다면 영화로서의 연출력은 많이 부족해보였기에 더더욱 그의 하드캐리가 눈에 띕니다. 사생활 논란도 있고, 이제는 달달한 로맨스를 연기하기엔 나이도 좀 많지만 (미스터션샤인에선 김태리와의 케미는 좀 힘들어보였습니다ㅠㅠ90년대 필모에선 진짜 꽃미남 로맨스가이였는데) 노력과 재능이
수 있는 거대한 골든링을 가로지르는 소닉과 결연한 표정의 악당 닥터 로보트닉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드론, 로켓 등 첨단 무기를 뒤로 한 채 강력한 에너지를 뿜으며 도로 위를 질주하는 초고속 히어로 소닉의 모습은 전력 질주 카피와 어우러지며 차원이 다른 스피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지구를 노리는 천재 악당 닥터 로보트닉에 맞선 소닉의 운명적 한판 승부는 압도적
나타나는 방탄소년단 진 기사사진.jpg 방탄소년단 진 생일에 아미 동물보호단체에 기부 올해도 어김없이 정신없고 특이점이 온 방탄 진 생일 브이라이브ㅋㅋㅋ 저세상 텐션의 내귀에 캔디(원곡:백지영 작사작곡:방시혁 노래:방탄) 방탄소년단 진 트윗 업뎃 MAMA 레드카펫 에서 생일 모자 쓴 방탄 진 실시간 사재기 저격한 방탄 진 마마 수상소감ㄷㄷㄷ.twt 방탄소년단 광산 김씨들에게 귀족st옷을 입히면.jpg 방탄소년단 진 생일기념으로 팬들이 기부한것들 '재미로 보는' 방탄소년단 환불 예상
'힘을내요 미스터리' 포스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힘을 내요 미스터리'(감독 이계벽)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나왔다. 최종 승자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였다. 사실 영화계에서는 세 작품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나쁜 녀석들'은 연출, 스토리, 개연성, 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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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혈육 이름이 뫄뫄인걸 깨달은 돌덬(feat.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형라인과 막내라인 구분법 어제부터 방덬들 타임라인을 분홍으로 물들인 방탄소년단 진.gif 한끼줍쇼' 이경규 "방탄소년단 진, 언뜻 보면 나 같아" 하필 얼굴 밑에 있어서 주목을 덜받는 방탄 진 바디라인 원덬 기준으로 세 번의 정변을 거친 것 같은 방탄소년단 진 방탄이들의 피자타임(feat.방탄밤) 이거 보고 BTS 입덕했다는 팬들의 증언(?)이 많은 예능프로 투탑 주인이랑
휴대폰으로 WIDI연결 (미러링)시 딜레이가 있습니다. 휴대폰 화면이랑 프로젝터 화면이랑 다른 거 확연히 보이시죠 상관없긴합니다. 프로젝터에 쏴놓고 영상을 보는데 휴대폰 화면을 보는 일은 없으니까요. 이제부터 사용기 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사용패턴 1. PC + 프로젝터 + 스크린 IN 안방 받침대를 사기가 아까워서 캐리어 + 이불로 높이를 맞추고 쓰다가 안쓸때는 접어둡니다. 침대에 누워서 스팀 게임을 즐기기엔 아주 굳굳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넉넉한 집
저예산임에도 불구 상당한수작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라스트캐슬?[빈틈이많은 헐리웃식영웅담.. 이긴한데 메세지도있고 감옥을 배경으로한 노배우의 열연이 돋보인다 감옥소재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볼만하다] 레드드레곤?[양들의침묵 0편이라고 할수있는작품 후 상당히 잘만든 영화이다 랄프파인즈의 명연기까지 돋보인다] 레드주식회사?[납치,감금,고어 이런소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 저예산 영화이지만 몰입도와 완성도가 매우 좋다 정말 깔끔한 공포스릴러] 레트로엑티브?[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영화.. B급치고는 긴박한전개가 돋보인다] 로미오이즈블리딩?[여주인공인 레나올린의 악녀연기는 개인적으로 역대최고가 아닌듯싶다 게리올드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