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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추미애라는데 추미애 장관 5대 업적 문대통령, 국립현충원 참배로 새해 시작, 추미애

3. 나이 지긋한 임무영씨가 괜히 카카오톡 사진을 투덜이 스머프로 설정했을까요? 자신을 투덜이 스머프로 투영한 것이죠. 스머프 마을이라는 만화는 특정 이념(사회주의)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만화라는 해석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현 정권을 사회주의 체제라 규정 짓고 모든 일에 불만을 토로하는 캐릭터 투덜이 스머프로 자신을 투영해 추미애 장관을 임명시킨 정부나 법무부를 비판한 것이죠. ??? 아니



고형곤 반부패수사2부장을 지목했다. 고위 공무원에 대한 사건은 반드시 지검장의 결재·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서울중앙지검 위임전결규정을 어겼다는 것이다. 사무보고를 받아본 결과 이 지검장이 최 비서관 기소에 반대한 게 아니라 소환조사 이후 처리하는 게 타당하다며 '보류'에 해당하는 구체적 지시를 내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법무부는 송 차장검사 등이 전날 윤 총장의 지시가





총장은 같은해 12월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 추하다 정말 명실상부한 추다르크... 검찰개혁까지 성공시킨다면 정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더욱 응원해드려야겠죠. 파이팅입니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관련 공소장 비공개에 대해 6일 “공개가 원칙”이라고 말했다. 금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와 전화인터뷰에서 “기소가 되면 우리 헌법상 공개재판을 하게 돼 있고, 그러면 국회에서 공소장을 보고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게 원칙상 맞다”며 이렇게 말했다. 추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에





주민등록번호 준게 아까워요 두려울 놈들 뭘 자꾸 무슨 '관례'니~ 노무현을 두번 배신 하느니~ 되두않는 뻔한 프레임 장사를 하냐! 추미애가 석녈이 남은 이빨 마저 뽑을라고 놓은 '덫'이라니까! 개소리 다 떼고 핵심만 알려주는데 왜들 이해를 못하고 왈왈거려~ 마지막으로 알랴준다~ 꼬리 흔들지 말고 잘들어! 자~ 추미애가 13명의 공소장을 공개하지 않겠다 했지. 근데 동아에서 깠네?! 누가 깠을까? 누구긴



수도 없고, 애초부터 가능한 변수로 생각한 적도 없다”(청와대 관계자)는 것이다. 윤 총장을 겨냥한 여권의 전방위적인 압박이 있더라도, 윤 총장 스스로 물러날 스타일이 아니어서 애초 그런 시나리오를 상상한 적이 없다는 취지다. 여권의 한 인사는 “문 대통령이 조국 전 장관의 임명장을 줄 때부터 이미 (찍어내기는 없다는) 그런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안다. ‘검찰은 검찰이 할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이 할 일을 하면 된다’는 당시



편의를 봐줬다는 혐의로 얼마전 구속 수감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5천만원의 뇌물수수 그리고 동생 취업을 청탁했다는 것인데 이 대목에서 KT에 딸을 대놓고 취업 청탁한 김성태와 강원랜드에 수십 명을 꽂아 넣은 권성동이 생각이 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다. 3. 이 사건이 지금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유재수의 비위 의혹을 감찰 했음에도 유야무야 넘어갔는데 그 이유가 조국 수석이 직권을 남용해서 감찰 중단을 지시했고,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까지도 그 사실을





온라인 퀴즈 도왔다는 혐의로 기소하고, 인턴증명서 조작했다는 이유로 현직 공직기강비서관(이게 행정부로는 차관보급입니다. 직속상관이 민정수석이고, 민정수석은 직제상 차관급입니다)을 기소하는 걸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조직이 우리 검찰이니까요. 그래도 잘못된 건 잘못된 거죠. 검찰총장을 제어할 대통령의 대리인으로 전직 여당대표이자, 5선의원인 추미애를 장관으로 지명하셨으니, 이제야 순리대로 진행되겠지만, 우리 모두 수업료 한번 또 낸 거죠... 총장은 수사, 기소 이런 거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 원리 잘 아는 사람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으니... 사법부라 불리는 법원의 총책임자인 대법원장도 욕 많이 드시는 중이지요. 저는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판하시는



떨어라 적폐들아! 유튜브 보다 시청자수 1만명 넘는 유명 보수유튜버가 하는말이 대한민국에서 지난 4개월동안 지상파 종편 신문 할것없이 제일 많이 나오는 이름이 윤석렬이다 세살짜리도 안다 이사람이 총선 2개월 전까지 정부에 핍박당하는 총장 코스프레 하다가 총선 2개월 전까지 지금 수사하는건들 손에 다쥐고 있다 총선 2개월전에 터뜨리고 총선에 서 민주당 찌그러지면 자연스럽게 대선 주자급으로 클것이다 지금 윤석렬은 웃고 있다 자기 수족들 다 잘려 나갔다지만 그사람들 다 진급했지 옷벗은거 아니지 않느냐 그러더라구요 추미애가 민변출신 자른거 보라면서 오히려



지금이라도 필요하면 대통령령이든 긴급명령권이라도 발휘해서 꼭 전모를 밝혀 관련자 처벌을 꼭 하길 바랍니다. 공수처설치법안 관련해 조국장관의 낙마로 인해 동력이 어느정도 상실했다고도 봅니다. 따라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국민투표안에 붙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한번 보시죠.” 추미애 법무부 장관(62·사법연수원 14기), 의전서열 20위 윤석열 검찰총장(60·23기), 의전서열 59위 석열아... 니가 오라가라 할 짬밥은 아닌 것 같다... 예 많이 까불어 두십시오 안철수신당 대표 안철수 대표님 링크 : 법무부가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사건을 시작으로 공소장 원본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성공의 악세사리이며 유산을 놓고 링에서 싸우는 복서에 불과한... 어쨌거나 전 시민이기 때문에 시민의 편에 있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열망과 염원이 조국장관에게 전달되고 우리의 적인 검찰에게 압박이 될 거라고요. 하지만 역시 처음 생각이 맞았어요. 조국 장관은 시민의 촛불이 가족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예요. 검찰은 시민의 촛불이 윤석렬을 자르지 못한다는 것을 확신했어요. 전 시민에 불과합니다. 저 역시 조심스럽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 제 글에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소리를 지르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