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지 아시져??? ㅋㅋㅋ 명재권판사는 한동훈이가 영장청구하면 영장자판기소리까지 들으며 조국 압수수색영장 80여개 발부해준 너거편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편(?)들의 수준이라는 게 다 비슷비슷해서... 류석춘 같은 학자(?)나 민경욱이 같은 국회의원이나 여기서 댓글놀이 쳐 하고 있는 지들이나... 말하는 거 보면 다 똑같음 일종의 지적 평준화랄까.... 내가 막 저 사람들 된거
잘라 혈서를 쓴다. 그리고 대망의 초필살기. 나경원이 광화문 광장에서 언론을 불러놓고 삭발식을 한다. 또한 이 초필살기의 결정타는 장제원의 분신이다. 아들의 일탈이 부끄러워 자살하는 야당의원 VS 가족들의 물의에도 뻔뻔히 장관을 하는 조국과 그를 미는 문대통령과 민주당. 이것은 이미 승부가 기운 것이다. 이렇게 같은 왜구라고 확인까지 시켜주네요. 조국
것 같다. 다섯째,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법무부 감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잘못을 저지른 검사들은 사퇴가 아니라 감찰을 통해 제대로 된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란다. 오늘의 뉴스브리핑 끝 PS 제 글을 페이북상에 퍼가는 것은 자유롭습니다.
쓴 글인지 잘 모릅니다. 다시 읽어보면 낮뜨거운 부분도 좀 많아요. 그래도 이런 글 어딘가에 공감하시는 부분이 많은가보구나라는 생각은 좀 합니다. 그러니까 댓글에 고맙다는 말씀들 많이 남겨 주시겠죠. 사실 제가 훨씬 더 고마운데 말이죠(이런 긴
국내 완전 무료로 전환 30306 83 364 17 엄마의 보물.....jpg 29405 84 194 18 검찰 최대의 실수는... 36977 59 478 19 미국 정치 현황.jpg 35184 56 50 20 나경원 딸 19960
작은 교회든 모두 대교회를 꿈꾸는 현대 목회자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설교가 바로 그 목사 설교입니다. 김삼환 목사 설교 들어보셨나요? 전 그 사람 명성교회 쌍십자가 예배당 건축할 때 결혼식장에서 예배할 때 부터 들었습니다. 영혼을 쏙 빼놓죠. 마치 내 얘기같은 이야기를 끝없이 쏟아냅니다. 지금은 많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을까"라고 글을 올렸다.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모친상을 당한 문 대통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해당 발언에 대해 네티즌은 적절치 못하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정치가 매정하지만 이렇게 잔인하고 비열할 수 있나" "민 의원은 어머니가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9519 59 98 33 제주도 주민이 말하는 제주도 맛집 팁. JPG 11016 50 16 34 (펌) 오늘의 검찰 대변인 손석희.JPG 14949 33 89 35 문재인 대통령 연설 중에 낙서하는
30 주옥순이 도망댕기고 있나보네요 23540 28 224 31 잡채밥에 짜장이 없는 이유를 알았어요 5128 82 0 32 환경미화원들도 놀란 촛불집회.jpgif 24997 20 239 33 오늘도 혼구멍 나야하는 서초 고기집 21813 29 102 34 이동진 평론가 '조커' 한줄평...jpg 10014 65 6 35 너무 신나신 손혜원 의원님.jpg 16386
때탔지만 그땐 순수하기까지 해서 설교 다 들으면 그 양반이 예수님으로 보입니다. 청중의 감성을 껍질채로 긁어갑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는 그런 짓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저는 어떨까요? 저는 몰랐는데 의외로 이곳저곳 많이 읽으시더라고요. 여전히 저는 제 글이 그렇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