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언론보도 후 총선에 맞춘 짜고치는 "검찰 정치수사" - 손학규 전 대표 혐의도 앞 뒤 안맞아 반발 불러 286. BBK 대표이사 이명박 명함, 재판과정 증거로 또 나와 .. LA 법원 재판 과정서 ( 이장춘 전대사 공개한 것과 동일) 287. 김경준 “BBK 기획입국, 박근혜 쪽에서 왔다" "검찰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폭로 (친박계,
비스트 노랫말도 유해.."술 담배" 노랫말 트집잡아 / KBS 가요심의 잣대 논란, 4대강·용산참사 등 현실풍자 노래를 금지시켜 211. 도가니 사태의 광주인화학교 망언 전 교육감, 교과부 고위직 등용 논란..광주인화 학교 문제로 원성을 받은 "전 교육감 재등용" 212. 미군기지 이전비용에 MB정부 ‘통큰합의’ 드러나 .. 절반
홍보 지침 하달 (한미FTA 긍정적 부분만 일방적 강조) 251."MB 실소유" 논란 "다스" 지분 19.7%, 정부가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입찰자 없어 주식평가 하락 252. 경기도 소방본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전화를 119 소방관이 소홀히 응대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인사조치 ... 일선 소방관들 " 도지사 목소리까지 기역해야 하느냐" 고 비난 254.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저임금 일자리 늘리고 "고용대박" 운운 255.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통합건강보험 체계를 비판하며 "의료 공공성" 부정 256. 순수예술대학을 "취업률"로 평가해 구조조정 대상 선정 257. 교과부, 성적 향상
리스트)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엘시티 게이트 윤짜장이 생각하시는 공정한 사회는 이명박때 인가 봅니다. 그 때 윤짜장이 제일 잘 나갔으니 (BBK 봐준 검사 중 하나가 윤짜장인거는 아시죠?) 논두렁 시계는 언제였더라
한명숙 총리 수사는??? 윤 짜장의 원칙에 맞는 수사는 이명박 가훈이 정직인거랑 같은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발언으로 여론 뭇매 41.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전당대회 동봉투 살포 의혹수사 45.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관련 금품수수 수사 46.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의 비리 혐의 수사 47, 노 전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 세종증권 인수청탁 사건 수사 48. 박연차 회장 정 관계 불법 자금제공 수사 49, 신한금융지주 라웅찬
검찰총장이 이상득 전 의원 사건 때문에 검찰 중립성이 쿨했다고 보기보다는 그 시절에 가장 승승장구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MB정권에서 벌어졌던 사건들 1.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참가 시민에게 폭력 등을 행사한 경찰에 대한 수사 2.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 효성 그룹 총수 일가 비자금 사건 수사 3. 김옥희 씨(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사촌)의 공천 로비 금품 수수 수사 4. 유한열 한나라당 고문의
처벌하라 ! 와.. 친노 유시민 왈 : 사안이 경미해서 감찰 중단. 하긴.. 친노에게 수천만원 뇌물 먹는건 경미한거죠. 정경심 사건도 겨우 5억으로 저런다던 친노 유시민이니.. 친노는 십억을 먹어도 뭐.. 인터넷 게시판만 들여다보고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서갑원 이광재 박연차 김원기 권양숙 한명숙 강금원 와..... 수십명 이름도 다 기억이 안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던게 수십명 친노들의 뇌물 수수 사건이었죠. 우리 사회에 개혁이 필요하지
26 4 85 드디어 미쳐버린 기레기 9541 22 25 86 경축) 19호 태풍 하기비스 경로 ㄷㄷㄷㄷ 8098 26 0 87 검찰방송KBS 조태흠... 한명숙 전 총리 ‘피의사실 흘리기’에 앞장 7368 28 75 88 입이 매우 큰 먹방러.gif 7003 29 1 89 김pb 걱정되네요 8019
대단한거 아니고 핵심도 아니지만 기사 제목 뽑기에는 좋죠. - 특수부 폐지 (폐지라고 말하고 핵심은 유지). 지금 특수부 뿌리가 과거 노무현 대통령 잡던 중수부인건 아시죠? 이름만 바꾸고 똑같은 권한 주면 100% 원복 됩니다. 새누리당이 자한당되니 바뀌던가요? 정경심 교수 비공개 소환 검토 민심 동요할 정겸심 교수나 조민양 수사 관련 언플 자제 중 뒤에서 칼 갈고 있고 대통령에게 바로 꽂을 겁니다. 검찰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