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와이 레너드 이 빅3(?)가 경기를 이끌었네요. 레이커스는 르브론 스타일의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포인트가드의 역활이 별로 효과가 없었고(무늬만 포가인 퀸 쿡이 부진하니 더더욱..) 본인 체력도 영 아닌것 같고... 클리퍼스는 두터운 뎁스로 폴 조지 공백을 메꿨네요(자마이칼 그린이나 모 하클리스같은 알짜 백업들이 잘해주니) 오늘은 릅신에게 이 말을 하고 싶네요 Free Hong
안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레너드는 어쩜 저리 침착할까요. 현재 프로스포츠 세계에서 가장 리액션이 없고 묵묵한 슈퍼스타가 아닐까합니다. 그나저나 팀르브론 높이가 어마어마하네요;; 갈매기-하워드-맥기-커즌스 112 대 102 클리퍼스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LA레이커스는 대니그린과 앤써니 데이비스가 분전하고 LA클리퍼스는 몬트리즐 하렐 + 루 윌리암스
무패 은퇴와 파퀴아오의 8체급 챔피언 획득 같은 만화같은일들이 오히려 복싱의 퇴보에 가속도를 붙힌것이며 그만큼 선수층이 얇아졌다는 증거였슴. 과거에도 한 체급에서 장기집권하면 윗체급으로 올라가긴 했지만 일부를 제외하면 성공사례가 많지 않았고 윗 체급 강자들에게 잡힌 경우가 더 많았슴. 전성기 기준으로 아래 대진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레너드 vs. 메이웨더 헤글러 vs. 골로프킨
앞으로도 잘좀하자.... 그리고 폴아웃 ip좀 어떻게든 좀 구해보길. 아우터 월드는 10월 25일 플포,엑박, 엑박 게임패스 및 에픽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 폴조지도 없고 레너드는 20분정도 뛰어도 골스에겐 손쉬운 승리인건지. 이거 어떤 팀이랑 붙어봐야 좀 끌려다니려나 궁금해지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상승세가 이어질거같네요. 과연 LAL가 올해 우승을 할 수
초반에는 르브론 - 데이비스 콤비의 레이커스가 앞서 나갔으나 레너드 - 윌리암스의 클리퍼스가 역전 (클리퍼스는 폴 조지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 3쿼터 시작했네요. 준수하군요. 특히 옵시디언이라는걸 고려하면요 원조 폴아웃의 팀 케인과 레너드 보야스키가 실망을 주지않아서 다행입니다. 옵시디언아
Kong~ 리그패스로 다시 한번 보는데.. 클리퍼스가 풀 전력으로 나와서 진심으로 공격하면 200점도 더 주겠어요..ㄷㄷㄷ (공격은 120점 넣었지만.. 후반에는 클리퍼스가 수비 설렁설렁하는게 다 보이더군요..) 암튼.. 3쿼터 중반부터 4쿼터 통으로 가비지타임였는데.. 144점였으니.... 필라, 유타, 밀워키, 휴스턴, 랄, 덴버 같은 강한 빅맨이 있는
레너드 20분 뛰고 20득점...ㅎㅎ [NBA] 개막 LA 더비 클리퍼스 승 복싱은 퇴보해가는 스포츠중 하나 [NBA] LA 더비 (레이커스 : 클리퍼스) 전반 62 : 54 클리퍼스 리드중 원조 폴아웃 개발진의 아우터 월드 메타점수 nba 클리퍼스 2연승. [NBA] 드디어 NBA가 개막
폴 조지 까지 싫어진... !! 허나 폴조지 결장은 아쉽네요 ㅠ 드디어 NBA가 개막했습니다. 시작전부터 중국문제로 시끌시끌했지만 어쨌든 내년 6월까지 즐거울 것 같습니다. 클리퍼스는 폴조지 결장에도 카와이 레너드 하나로 완전 다른팀이 된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끈끈한 팀이었는데 절대 쉽게
합니다!! LAL vs. LAC 카와이 레너드. [NBA] LA 더비의 승자가 나왔네요. 계엄령 특검 / 오늘 골스 공격도 부진했지만 수비가 더 문제같네요.. 흥남철수를 아십니까? 클리퍼스 레너드, 루윌 농구 진짜 쉽게하네요...ㄷㄷㄷㄷ 피닉스 레너드의 클리퍼스도 발랐죠 4쿼터는 통으로 휴식.. 뭐 이건 상대가 안되네요.. 루윌 해럴 선에서 정리되네요..
인간의 한계라고 여기던 마라톤 2시간벽을 깬것이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슴. 다만 복싱의 경우는 오히려 흥행 저하에 따른 참여 선수들의 감소로 점차 퇴보해가는 종목중 하나라고 생각됨. 역설적으로 그나마 최근까지 유명했던 메이웨더의 재미없는 아웃복싱 스타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