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의 기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오른 세월호를 소재로 한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 아니라 전범도 처벌되고, 훗날 그들의 대표자가 무릎을 꿇고 사죄까지 했는 데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고 지난 60~70년의 세월 동안 각종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변주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나중에는 소재가 고갈되어 고양이나 강아지의 시선으로 본 나치 영화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자신들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은, 혹은 용서받고 싶은 독일인들 입장에서는 이제는 좀 그만두면 안될까요? 지긋지긋하지도 않으세요? 언제까지 이럴 생각이세요? 사명감있는 사람들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 정부를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진 않지만 하 자유당은 진정 미쳤다....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상 후보 " 부재의 기억 " 입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부재의 기억 -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기생충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