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방불명 히말라야 핑크솔트 잘 아시는 분 난 황정민 한창 국제시장 히말라야 할때쯤 되게 높으신분들이나 공직자분들 또는 모 기업의 높은 분들 봉사하러 네팔에 매달 네팔에 오십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지지 않은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네팔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히말라야, 가난한 아이들, 힘들게 나무를 배어 옮기는 어린 아이들이나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위에 언급한 것들은 맞긴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현지에 사는 교민이나 코이카로 오는 분들은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위에서 시키니까 대사관에 찍혀봐야 좋을꺼 없다는거 잘 알죠 요즘은 이런 일이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분들 모셔야 해서 지난지 오래됐거 8천미터 등반중이네요 산소도 없는 지옥같은 환경일지라도 폐속에 남아있는 산소 짜내서라고 정상 갑시다 중간에 주저앉으.. 더보기 이전 1 다음